J가 죽었대
리안 장 지음, 김영옥 옮김 / 오리지널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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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적은 글입니다.***

제목 : J가 죽었대

저자 : 리안 장

어렸을 때 한번쯤 꿈을 꾸어왔던 것이 있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사실은 내가 엄청 부잣집 아이였고

앞으로는 그 모든 것을 누리며 살게 될 꿈 말이죠.

줄리와 클로이는 중국계 미국인 쌍둥이였는데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한꺼번에 돌아가신 후에

줄리는 이모에게로

클로이는 어떤 부잣집 백인부부에게로 입양을 가게 되었습니다.

어른이 되었을때

클로이는 소셜 인플루언서로 이름을 날리고 있었고

줄리는

고등학교때부터 마트 캐셔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클로이에게서 이상한 전화를 받게되고

걱정이 되어 클로이를 찾아간 순간....

그녀의 죽음을 발견하게 되고

순간의 이끌림으로 클로이의 삶을 훔치게 됩니다.

훔친 삶 속에서 클로이로 적응하기 위한 분투를 그려낸게 1부라면

미스터리는 2부에 있습니다.

친한 인플루언서들과 같이 매년 여름 섬으로 휴가를 가는데

기쁜 마음으로 같이 동행하게 되지만

뭔가 상상하지 못했던 상황들을 계속 마주하게 됩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지...하고 궁금해하며 계속 읽게 되더라구요..

1부에서는 어디선가 들어본 거 같은

인생이 바뀌고 훔친 인생을 잘 살기위한 에피소드라면

2부는 거기에다가 스릴러를 가미해서 이야기를 끌고 가는데

이런 이야기가 전개되는 이유가 뭐지? 하면서 봤습니다.

웹소설처럼 잘 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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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
앨러스테어 레이놀즈 지음, 이동윤 옮김 / 푸른숲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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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제목 : 대전환
저자 : 앨러스테어 레이놀즈
역자 : 이동윤

균열을 찾아나서는 테메테르호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화자는 사일런스 코드, 데메테르호의 보조의사입니다.
노르웨이에서 더 북쪽으로 가서 넘쳐나는 유빙들에게 위협을 느낄때쯤되어서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그 안쪽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잠에서 깨어나보니 다른 상황이 펼쳐집니다. 
예전과는 이어지지만 뭔간 미묘하게 다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건 네이버 웹소설을 읽으면서 자주 접하게 되는 혹시 회귀?
에스에프 소설인데 왜 예전의 돛대도 나오고 증기기관도 나오는거지?
이거 뭔가 장르가 이상한 것 같은데 하면서 계속 읽으니..

기술이 점프해서 갑자기 비행선으로 바껴버립니다.
그리고 지구 공동설ㄹ이라는 예전 이야기를 꺼내와서 
그 공동안으로 들어가는 설정으로 바뀌다가

다시 이야기가 바뀌어 
우주 탐사를 갔다가 위험에 빠졌다는 설정으로 바뀝니다.
이쯤 읽다보면 진짜 이야기는 이 속에 있는 건가?
아니면 계속 바뀌는 이야기들의 맨 마지막에 진짜 이야기가 있는건가?
양파껍질처럼 계속 벗겨지는 이야기 속의 진실은 
제일 큰 스포일러 같아서 요기까지 이야기할께요.
궁금하면 뒤에서부터 읽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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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게무의 여름 - 제73회 소학관 아동출판문화상 수상작, 제71회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수상작 다산어린이문학
모가미 잇페이 지음, 마메 이케다 그림, 고향옥 옮김 / 다산어린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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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낀대로 적은 글입니다. ***

제목 : 주게무의 여름
저자 : 모가미 잇페이 글, 마메이케다 그림, 고향옥 옮김
출판사 : 다산어린이

초등학교 4학년 여름 방학을 맞이하는 천신 마을의 동급생 4명의 모험이야기

책 제목인 주게무의 여름은 만감가가 꿈인 근위축증을 앓는 천신마을의 4명중의 1명인
가쓰가 가장 많이 연습하는 만담의 제목입니다.

책에서는 가쓰가 친구들과 마지막으로 활동하는 여름이 될 것이기에
4명이서 기억에 남는 모험으로 여름 방학을 채우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책의 이야기가 어둡거나 하지 않습니다.
맑은 아이들의 영혼을 그려내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어릴때는 뭐가 그렇게 무서운 것이 많았는지
무섭고 이상한 이야기만 잘 기억해서 더 무서워 했던 기억이 납니다.
동네의 무섭다고 소문난 할아버지 집을 모험가는 이야기입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그 시절 모험으로 가득찬..남자애들이라면 무섭고 아슬아슬한 것에 도전하기 마련이죠
그런 도전의 이야기입니다.

세번재 이야기는
전설로 새겨진 곳을 모험하는 이야기입니다.

모든 이야기가 4명이서 함께 하기에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잠깐이라도 일상에서 벗어나 어린 시절을 추억하는 책이 될 것입니다.

아이와 같이 읽는다면 더 좋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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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은 어떻게 미래를 확보하는가 - 한눈에 보는 원자재 패권 지도
오정석 지음 / 한빛비즈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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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적은 글입니다. ***

제목 : 강대국은 어떻게 미래를 확보하는가
저자 : 오정석
출판사 : 한빛비즈

최근 주가가 많이 오르면서 투자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 
이 책은 투자 기업들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원자재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몇 년 전의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나 최근의 이란에 대한 공격 등으로 인한 중동 위기로
석유에 대한 기사를 많이 봤는데 이 책은 짧은 기사가 아니라 전체적인 원자재 시장의 흐름을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해서 초보자도 원자재 시장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석유, 광물, 식량 자원입니다.

아무래도 책의 분량에서도 그렇고 실생활에서 접하는 뉴스에서도 
가장 비중이 큰 것은 바로 석유 입니다.

수출국은 중동이 가장 큰 비중이고 미국과 러시아가 뒤따릅니다.
수입국은 동북아시아가 가장 큰 시장입니다.

그리고 광물에서는 
수출국도 편중되어 있지만 
중국의 영향력이 광물들의 가격을 결정합니다.
가장 큰 수요처이자 1차 가공품의 생산자이기 때문에 
중국 경기의 부침에 따라 광물가격이 움직입니다.

세번째로 식량은
메이저 식량업체와 곡물 수출국들이 시장을 지배하는 중입니다.
우리나라도 주요 곡물들의 수입국인데 
앞으로 중국과 인도의 소득증가에 따른 식품 소비 그 중에서도
육류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기에 그 추이를 잘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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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공부합니다 - 가드너의 꽃, 문화, 그리고 과학 이야기
박원순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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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적은 글입니다. ***

제목 : 꽃을 공부합니다.
지은이 : 박원순
출판사 : 사이언스북스

이 세상의 수많은 꽃들 중에서 정원에서 많이 키우고 있는 꽃식물 29개를 선택해서
꽃에 대한 역사에서부터 꽃에 대한 에피소드, 그리고 가드닝하는 방법까지 설명합니다.

잘 모르는 꽃들도 있고 
너무나 익숙한 꽃들도 있습니다.
저자는 4가지로 분류를 해서 설명을 해놓았지만
그것은 책을 써야하기에 그런것이고 그냥 익숙한 꽃부터 읽어본다면 재미있을꺼 같습니다.
저는 튤립, 해바라기, 동백, 장미, 무궁화, 국화, 양귀비가 재미있었습니다.
주변에서 봤던 적이 있고 자주 접했었던 꽃 이야기여야지 흥미가 더 생기더라구요.

샤넬의 상징인 카멜리아
네덜란드를 뒤흔들었던 튤립
고흐가 맨 먼저 생각나는 해바라기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가 생각나는 장미
1000년전부터 한국을 상징했다는 무궁화
마음의 안정을 주는 꽃 국화
인류가 처음으로 약으로 사용했을꺼 같은 양귀비

꽃들마다 인간과 함께한 시간만큼 이야기가 쌓여 있습니다.
정원이 없다면 베란다에서라도 꽃을 키우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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