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프라이터처럼 쓰는 영문 캘리그라피 - 클래식하고 빈티지한 감성을 담은 손글씨
김상훈(hi_fooo) 지음 / 북스고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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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캘리그라피에 관심이 있었지만

배우러가는 시간도 시간등 여건이 맞지않아서 배우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글자가 아름답다고 생각한 타이프라이터처럼 쓰는 캘리그라피 자습서가 나왔기에 바로 구해서 

써보았습니다.


초반에는 캘리그라피에 대한 소개글이 있고.. 타이프라이트 폰트에 대한 개괄적 설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뒤로가면 영문대문자 , 영문소문자 , 단어, 문장순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한자한자따라서 연습하고 책 한권을 다 쓴다해도

저자처럼 타이프라이트 폰트를 쓸 수 있는건 아니지만..좀 글씨가 나아지긴 합니다.


원래 만년필을 사서 쓰던중에 이걸 활용해서 캘리그라피를 해볼까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타자를 쳐서 나온 글씨와 같은 손글씨를 써보고 싶다면

이 책으로 연습하면 됩니다.


*** 이 책 서평이벤트로 받았으며, 서평은 느낌대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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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정의 소설 문득 시리즈 4
김유정 지음 / 스피리투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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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문고본 정도의 크기여서 가방에 넣어다니면서 지하철이나 버스등에서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단어나 요즘 쓰지 않는 단어의 각주를 단어 바로 위에다가 설명해놓아서

따로 각주를 찾아보지 않아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김유정작가는 봄봄이나 동백꽃이 교과서에 실려있어서 접하지 않을 수 없는 작가입니다.

 

이 소설집에서는 그외에도 떡, 만무방, 아내, 생의반려, 따라지, 땡볕..등의 소설이 있습니다.

 

김유정 자신이 가난하고 어려운 삶을 살고 또한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봄봄이나 동백꽃은 약간 해학적이고 그나마 밝은 분위기 이지만

다른 소설들은 상황자체도 암울하거니와 등장하는 사람들도 암울합니다.

 

우리나라 일제강점기에 단편소설들은 학생때 시험대비할때 열심히 읽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는 읽어본 일이 없었는데

지금 다시 읽어보니 해학적이니... 소작인과 마름과의 갑을관계...그위의 갑을관계..

도시와 농촌의 하층민들의 비참한 삶이 해학적으로 그려진다고 배우긴 했는데

 

그냥 안타까운 이야기이고 읽으면서 이런시대가 불과 100년도 안되었다니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이 참 고마울 뿐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 이 글은 네이버카페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느낀대로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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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디테일을 입다 - 애슬레저 시장을 평정한 10그램의 차이
신애련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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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CEO의 성공 스토리를 읽었습니다.


늘 기회는 불편한 것을 참지 않고 개선하는 사람들에게 옵니다.


신애련대표도 처음 요가강사를 시작하면서 당시 요가복이 너무 불편해서 고생했는데


주변의 요가강사들도 편한 요가옷을 만들어야겟다면서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그 여러다른사람들과 신애련대표의 차이는 바로..직접 행동에 옮긴것..


누구나 불평하고 투덜거리는 것은 많이하지만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 행동으로 옮기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


그 많지않은 경우에 해당되는 경우가 안다르의 성공스토리가 되었습니다.


패션쪽으로는 아무 경험이 없어서 편견없이 부딪힌 것이 또한 성공의 이유라고 하는데


그 이면에 숨어있을 엄청난 노력이 안다르를 성공시킨거라 보입니다.


최근 몇년간 애슬레져시장이 엄청 커져서 십년전쯤의 아웃도어 시장을 생각나게 합니다.


애슬레져 시장이 커지면서 국내에서 가장 크게 혜택 받은 브랜드가 안다르라고 하는데


아마도 앞으로 몇년은 더 커질 시장이기에 안다르의 성장세는 계속 된다고 예상합니다.


성공의 기회는 누구나에게 열려있으니 청년들이여 두려워하지말고 도전하라!!


이 것이 이 책이 주는 메세지이고 안다르가 성공가도를 달린 원동력이라고 봅니다.


*** 네이버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낀대로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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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 - 아무도 몰라주던 나를 모두가 알아주기 시작했다
이오타 다쓰나리 저자, 민혜진 역자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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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은 살아가면서 아주 친밀한 누군가와의 이야기보다는

대부분의 대화가 어느정도 거리감이 있는 사람과의 이야기가 많습니다.


디게 친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에 남도 아닌 직장 동료들과의 이야기나 업무상 만난 사람들과의 이야기

그리고 언제 다시 만날지도 모르지만 이래저래 한번씩 보는 사람들과의 이야기가 전부 잡담인데

이렇게 말하면 저 사람이 기분 상하지 않을까? 그리고 말하다가 답답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고 했는데

이 책에서 그럴때의 해결책을 제시해줍니다.


책에서는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정보의 질이나 재치있는 말하기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마음을 헤야리고 마음으로 상대방과 대화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제가 대화할 때 누군가가 말한 내용이 내가 생각한 것과는 다를때 

그리고 어떤 어려움에 대해서 말할 때 

내 생각과 다르면 반박하는 내용을 말하고

어려움에 대해서 말하면 그걸 해결하는 방법을 말하곤 하는데

이게 안좋은 말하기의 예로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이야기를 하는 서로에게 집중해야 한다는 내용도 나옵니다.

상대방과 이야기할께 없어서 대화가 끊겼을때 뭔가 재미있는 것을 찾는 것보다

주변의 상황이나 풍경등을 끌어와서 이야기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

대화의 내용보다는 계속 이어지는게 바로 잡담이라는 거죠.^^


책을 읽어보면 

대화를 할때 이렇게 해야하겠구나라고 생각한 대부분의 내용들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타인에 대해서 비난하지 말자는 내용도 나옵니다.

대화를 할때 흔히 하는게 제3자를 끌고와서 그 사람에 대해서 뒷담화를 하는건데

잡담에서는 이게 안좋다는거죠..

아마 이런건 많이 친해져야 할 수 있겠죠..


비즈니스 적으로 만나건 아니면 지나가는 인연으로 만나건

누군가를 만난다면 먼저 한마디를 건네는 것에서 잡담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엘리베이터 안에 같이 탄 사람에게

'몇층으로 가세요?'라거나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계산하면서 '감사합니다.'라는 한마디로

잡담력을 키우는 걸 시작할 수 있으니 시작해보라고 말합니다.


이 시대의 중요한 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되고

그 인간관계의 기본이 대화라고 한다면

그만큼 말하는게 중요하다는 거죠...

이 책은 그에 대한 시작점을 알려주는 거여서 자주보고 

참고하면 좋을꺼 같습니다. -끝-


*** 이 글은 네이버카페 서평이벤트로 책을 제공받아 제 생각대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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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눈물
백시종 지음, 이준섭 그림 / 문예바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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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의 내용을 접했을때는 겁이 났습니다.


여수순천 민중항쟁...제가 학교다니면서 배울때는 여순순천반란사건이라고 배웠습니다.


우리나라 현대사에서 해방정국의 사건들을 접할 때면 왜 이런 부조리한 일이 벌어졌을까 하는 생각에


최근에 읽은 현대사 책들이 김기협님의 해방일기와 서중석님의 현대사이야기인데


역사적인 내용이라서 그런것도 있는데 읽으면서 답답함과 안타까움이 너무 크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도 소설이지만 사실적인 소설이어서 그렇지 않을까하고 생각했는데


소설가는 나름의 이야기를 훨씬 읽는 사람들에게 편안하게 풀어내나 봅니다.


현대의 이야기와 과거의 이야기를 절묘하게 배치해서 읽으면서 읽기 힘들거나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현대사에서 나타나는 이런 일들이 그 당시에는 누구도 앞날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당시의 정보만으로 판단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그때 이사건은 이렇게 막을 수가 있었을텐데


또는 그넘이 나쁜넘이야...이렇게 판단을 하지만


그당시에는 그게 어떤건지 어느길이 맞는것인지 알수가 없었을테지요..


여기서 화자는 


여수에서 마이크로닷의 부모처럼 계모임의 돈을 들고 야반도주한 엄마 밑에서 걱정없이 자라서


미술교수가 되고 정년퇴직할때쯤 과거 고향의 인연들과 만나게 되고


여수순천 민중항쟁에서 희생된 아버지에 대한 흔적을 찾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책에는 당시 이승만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자기 일신의 영달을 위한 독재를 했지만 그 개인의 욕심으로 대한민국이 있게되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역사에는 가정이 없으니 실제로 그렇게되어서 한반도 전체가 공산주의가 되었다고해도


미국때문에 그럴일도 없었겠지만.... 아마 북한처럼 저런 독재국가는 되지 않았을꺼라 생각됩니다.


그렇게 아버지의 흔적과 여수순천항쟁의 이면들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마지막에 아버지의 진실에도 접근하게 됩니다.


그리고 책에서는 조병옥, 장택상, 노덕술과 


그 반대편이던 최능진에 대해서도 나옵니다.


여순사건에 대해서 알 수 있고


그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 이 책이라고 봅니다.. -끝-


*** 이 책은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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