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디테일을 입다 - 애슬레저 시장을 평정한 10그램의 차이
신애련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대 여성 CEO의 성공 스토리를 읽었습니다.


늘 기회는 불편한 것을 참지 않고 개선하는 사람들에게 옵니다.


신애련대표도 처음 요가강사를 시작하면서 당시 요가복이 너무 불편해서 고생했는데


주변의 요가강사들도 편한 요가옷을 만들어야겟다면서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그 여러다른사람들과 신애련대표의 차이는 바로..직접 행동에 옮긴것..


누구나 불평하고 투덜거리는 것은 많이하지만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 행동으로 옮기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


그 많지않은 경우에 해당되는 경우가 안다르의 성공스토리가 되었습니다.


패션쪽으로는 아무 경험이 없어서 편견없이 부딪힌 것이 또한 성공의 이유라고 하는데


그 이면에 숨어있을 엄청난 노력이 안다르를 성공시킨거라 보입니다.


최근 몇년간 애슬레져시장이 엄청 커져서 십년전쯤의 아웃도어 시장을 생각나게 합니다.


애슬레져 시장이 커지면서 국내에서 가장 크게 혜택 받은 브랜드가 안다르라고 하는데


아마도 앞으로 몇년은 더 커질 시장이기에 안다르의 성장세는 계속 된다고 예상합니다.


성공의 기회는 누구나에게 열려있으니 청년들이여 두려워하지말고 도전하라!!


이 것이 이 책이 주는 메세지이고 안다르가 성공가도를 달린 원동력이라고 봅니다.


*** 네이버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낀대로 적은 글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