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방학생활 1.2학년 - 국어.수학.통합교과 슬기로운 방학생활
Mr. Sun 어학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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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올해에는 코로나로 인해서 학교수업에 빠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집에서 인강으로 들었다고 해도 사실 제대로 된 수업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학년이 마칠때쯤 정리하는 문제집이나 요약서 같은걸 하나 풀어봐야하고 생각할 쯤에

슬기로운 방학생활이라는 책을 접했습니다.

 

1~2학년은 통합교과라서 딱히 과목의 구분은 없지만 국어와 수학에 해당하는 내용들을 뽑아서 구성해놓았습니다. 매일 두장정도의 분량을 풀면 한달에 끝낼 수 있는 진도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초등학교때 수업은 어땟는지 전혀 기억이 안나고 그때의 교과서도 기억이 안나지만 슬기로운 방학생활은 자기주도 학습을 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귀여운 폰트를 쓰고 수수께기를 푸는 식의 구성으로 진도를 억지로 나가는게 아니라 스스로 뒤적이면서 문제를 풀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다른책도 이런식으로 구성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의 장점입니다.

특히 즐거운 문제풀이 시간이라는 코너가 있는데 책을 받아서 젤 먼저 그건 다 풀어버렸습니다. 그만큼 아이의 취향을 책에서 잘 반영했습니다.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보고 느낀대로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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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하면 아무도 모릅니다 -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면 손해 보는 조직의 속성
서광원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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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구성이 1장이 부하의 경우일때 2장은 회사라는 것은 3장은 상사가 되었을때 4장은 리더가 되었을때로 구분해서 볼 수 있습니다.


직장생활 십몇년차인데 처음 직장생활할때 제일 많이 들었던소리가 인사잘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만 잘해도 된다는 것이었는데 이 책에서 보면 조직이라는 관계망으로 들어오는 기본이 인사라는 겁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상사들이 그걸 좋아한다는거..^^


회사생활에서 승진을 잘 하려면 상사들이 좋아하는 걸 해야한다는거죠..


이 책은 심리학을 직장에 접목해서 조직에서의 사람들 서로 간의 관계성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입니다.


탁월한 성과를 가진 슈퍼회사원도 회사원이라는 한계가 있다는 거죠..


그를 이끌어줄 탁월한 리더가 땡겨준다면 그 사람이 꽃을 피울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상사나 리더에게 그런것을 바라지는 말아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윗자리로 갈수록 정보를 얻게되는 통로가 한정적인데 반해서


리더는 그 조직을 속속들이 알고 싶어하기에 그 필요를 치고 들어가는 훌륭한 처세가들로 인해서


조직문화가 어그러지지만 이른바 필요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한 조직의 리더가 되기전이라서 중간에 끼인 입장인데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띠는 문구가 '묵묵히 가만히 있으면 묻힌다' 입니다.


읽고나서 한창을 바라보면서 지나온 시간도 생각해보고 주변의 승진 잘하는 사람


능력있다는 사람들의 행동도 다시한번 기억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왜 자기입으로 자기 잘났다는 말을 저렇게 하고 다니는 걸까? 과연 사람들이 저걸 믿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 책을 보니 그걸 믿는다는 거고 나도 저렇게 하는게 좋다는 것입니다.


부하가 되서 상사를 대하는 태도와 


조직의 생리를 알고서


상사가 되어서 리더의 길로 나아가서


리더가 되어 내 자신을 잘 다스리고 편안하게 하는 법으로 이 책은 마무리 됩니다.


꼭 이 책을 따라할 필요도 없고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에 대해서 약간의 거부감이 있을 수도 있지만


직장이라는 것에 대해서 아주 잘 분석한 책이고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이 많습니다.


*** 이 책을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아 느낀대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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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에서 1
기시 유스케 지음, 이선희 옮김 / 해냄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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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사키라는 인물의 회상으로 시작합니다.


10년전 사건에 대한 회상...


어린시절 마을에서 친구들과 같이 자란 시간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 세계는 주력이라는 것이 있어야만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미래...1000년후의 미래세계입니다.


너무나도 평화로운 세계에서 인간으로 태어나서 주력을 깨닫고, 


이 세계의 위험이나 뭐 그런거에 대해서 교육도 받고


초반에 학교 생활에서 주력이란 초능력이라고 보여집니다.


밀대로 공넣는 경기를 하는데 언듯 해리포터에 나오는 쿼디치 경기가 떠오르더라구요..


학교가 배경이고 친구들과의 우정도 있고 운동경기도 있고.


그렇지만 이렇게 겉으로 드러난 것과는 다르게 누군가의 설계에 의해서 


잘 꾸며진 세계가 이 신세계입니다..


그리고 요괴쥐라는 캐릭터가 나오는데 인간에게 필요한 필수적인 노동은 다 해주고


노예처럼 생활하는 말이나 소...뭐 이런것과 비슷하게 나옵니다.


그런데 나중에 정체가 나오는데 ...충격적입니다.


이게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고 현재의 시대상을 반영했다고 해도 


능력이나 계급에 대해서 다 대입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 뭔가 더럽고 추하다고 생각되는 아니 전반적으로 그렇게 받아들여지는 것에 대해서


좀 의심하고 과연 그게 더럽고 추한 것인가에 대한 것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서문에 작가가 이 책은 단숨에 읽는 것을 권했는데


아마도 이게 호흡이 길어서 한번 읽다가 멈추면 다시 잡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사건이 막 일어나고 한순간도 책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은 아니라도 결론이 충격적이며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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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하는 뇌 - 기억력·집중력·공부머리를 끌어올려 최상의 뇌로 이끄는 법
마르틴 코르테 지음, 손희주 옮김 / 블랙피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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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4차산업혁명이다..뭐다해서 그 전인 3차산업혁명때보다도 뇌의 중요성이 더 커졌습니다.


사람들은 움직이지 않고 앉아서 거의 모든 일들을 처리하는데도 불구하고


의학의 발달로 오랫동안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중년의 나이인데 앞으로 나이가 들어갈수록 가장 두려운것이 나 자신을 내가 잃어버리는 것..


바로 치매입니다.. 이 책을 읽어보게 된 가장 큰 동기도 미래의 나에 대한 두려움 입니다.


제목도 성취하는 뇌라고 하니 뭔가 해결책을 제시해 줄꺼 같은 책 제목입니다.


그에 대한 해답도 있습니다..뒷날개에 요약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연상하기, 집중하기, 변화주기, 함께하기, 암호화하기, 휴지기 갖기, 예측하기, 독서하기, 역동적인 자아상 갖기, 무의식적인 루틴 버리기...등으로 뇌 기능을 한단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제가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옛말에 공부는 엉덩이가 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 역시 뇌기능을 높이는데는 끈기만한게 없다는것..


그리고 창의력 교육...십자말풀이..등등 두뇌트레이닝 프로그램들이 많은데 그런것은 실제로 도움 안되고


뒤집어서 생각해보는 걸 해보라고 한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앞으로도 뇌에 대한 연구는 계속될 껄로 보이고 그동안 몰랐던 것들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 이 글은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자유롭게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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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괴물 백과 - 신화와 전설 속 110가지 괴물 이야기
류싱 지음, 이지희 옮김 / 현대지성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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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지 소설이나 영화를 보면 여러 괴물캐릭들이 나오는데


단순한 이름이나 소설이나 영화속에서가 아닌 이 괴물이 어떤 내력을 가지고 있을까하는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물론 영화의 아트북같은걸로 살펴볼 수도 있겠지만 다른 빌런들도 같이 알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아이가 목요일 저녁을 손꼽아서 기다립니다. 왜냐면 신비아파트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고


목요일마다 새 에피소드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나와는 귀신들 중에서 이책에 나오는것도 있었습니다.. 바로 만티코어..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읽는 소설이 아니라...


말그대로 백과사전같은 구성입니다.


목차가 색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보고 궁금한 캐릭이 있다면 그 페이지로 가서 읽으면 됩니다.


고대 근동신화, 이집트 신화, 그리스 신화, 종교 전설, 동방 여러 민족 전설, 유럽의 전설과 괴이한 일 등으로 


큰 목차를 잡았으며 세부 목차로는 각각 캐릭의 이름으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본편에서는 맨 첫페이지에 그 괴물의 스케치나 조각 등을 보여주며 


다음페이지부터는 괴물에 대한 유래를 설명합니다.


총 110가지의 괴물들에 대한 이야기이며.. 이 책에서 더 나아가고 싶다면


크툴루 신화나 환타지 괴물사전 같은 어느쪽으로 뻗어가든 참고할 만한 책인거 같습니다. 끝.


*** 이 책은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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