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에너지 레볼루션 - 당신의 미래를 지배할 탈(脫)탄소 경제 전환과 ESG
김기현.천영호 지음 / 라온북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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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미래의 가장 큰 이슈는 아마도 기후위기일 것입니다.


그에 따라서 국가적인 노력으로 하는 것은 기후협약으로 인한 탄소중립이 있고


기업에서 최근들어 확산되고 있는 ESG운동, 그리고 각 개인들에게는 재활용 등이 있겠습니다.


이 책은 그중에서 현재의 화석연료시대에서 기후위기의 대응책으로 신재생에너지로 넘어가고 있는데


그 기후위기와 신재생에너지에 대하여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왜 지구온난화를 지금이야기하는 것이고, 에너지 전환은 진짜오는 것인가가?를 먼저 소개하고


기후 위기로 인한 식량위기를 언급하고 금융권에서의 그린산업으로의 투자금 이동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한국의 그린뉴딜과 신재생에너지로 넘어가는 준비를 하는 상황도 이야기합니다.


마지막으로 미래가 어떻게 바뀔 것인가와 개인들은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 논합니다.


전체적으로 미래 에너지 변화에 대해서 개괄적으로 소개해놓은 책입니다.


뭔가 더 깊이 알고싶다면 각각의 테마를 더 찾아보고 공부해봐야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책에서 유명한 석유기업들도 탄소중립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거기에 관심을 가진다면 석유기업들에 대해서 더 조사를 해봐야겠지요^^


아마도 미래에 책에 나오는 것처럼 모든에너지가 다양하게 사용되지는 않지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석유처럼 무언가 대세인 에너지가 있고 보조적으로 여러에너지가 쓰이지 않을까요?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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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데이터 - 보이지 않는 데이터가 세상을 지배한다
데이비드 핸드 지음, 노태복 옮김 / 더퀘스트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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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를 바라보는 방법과 통계에 대해서 더 잘아는 방법에 대한 책이 나왔습니다.


통계의 오류나 의도한 통계에 대한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그것뿐만 아니라 기본인 데이터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기초자료인 데이터 자체에 심각한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죠...


데이터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나타낼 수 없기에 선별을 해야하는데 그 과정에서


데이터가 빠질 수 있고, 예전에는 맞았던 것이 지금에는 틀리는 것이 있는 것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정의가 변해서 데이터에 오류가 생길 수도 있구요. 조사를 받는 사람들의 속임수 등으로 인해서 데이터가


달라질 수도 있구요....책에서는 대표적으로 15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서 다크 데이터가 생기는 사유에 대해서 


설명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 왜 이걸 다크데이터라고 밖에 번역할 수 없었을까 했는데 그 이유가 누군가 뺀것도 


아니고 구조상, 여건상, 실수로.. 다양한 이유로 데이터가 미비할 수 있어서 그 모든 사안들을 반영할 때


그것에 대해서 다크데이터로 지칭하는게 맞을꺼 같더라구요.


그럼 무언가 빠진게 있을 때 그걸 보게 되는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몇 가지 방법이 나왔지만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따져보라는 건데 사실 일반적인 독자 입장에서는


이게 뭔소용일까 싶습니다. 통계를 대할때 경계하고 조심해라... 이정도를 기억하면 될꺼 같습니다.


그리고 그 항목이나 자료를 바라볼 떄 그 맥락을 한번 더 따져볼 수 있다면 베스트일꺼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다크데이터의 유용한 점 중에 제일 유용한 게 


개인을 특정할 수 없게 된다는 겁니다.. 데이터라는게 아무리 감춰도 다른 데이터와 연관된다면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데 다크데이터가 많다면 개인이 식별되지 않는거죠...


그런데 그러면 통계로서의 가치가 없게 된다고 하네요.


마무리로 이 책은 경계하라....라는게 제일 중요하고... 그 방법에 대해서 잘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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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워 - 비즈니스 승부사(史)의 결정적 순간
데이비드 브라운 지음, 김태훈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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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비지니스 워인데 이 책에 나오는 사례들에서도 경쟁에서 실패한 기업들이 나옵니다.


그들이 경쟁에서 실패하고 난 후에 그 기업의 경영자는 그 댓가를 제대로 치렀을 것입니다.


물론 실패를 발판삼아 더 나아간 사람도 있을테지만요..


이 책에서도 성공의 필수요건이 실피라고 나오기도 하는데 그 성공의 기반으로서의 실패를 할 수 있다는게


아마도 운 아닐까요?^^;


책에서는 하나의 시장에서 경쟁한 기업들의 이야기도 나오고 대표적으로 블록버스터와 넷플릭스...


여기서 넷플릭스가 블록버스터에 회사를 5천만달러에 매각하려고 했었다는 유명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림과 애플의 스마트폰 경쟁도 나옵니다.


넷스케이프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이야기도 나옵니다.


보통 하나의 기업이야기로 책 한권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여러 기업들의 이야기를 한군데 모아놨습니다.


많은 성공한 기업과 실패한 기업들이 있지만 성공하는데 공통적인 요소가 있다면


적의 약점을 파고들어서 나의 강점으로 만드는 것이 있습니다.


넷스케이프를 격파할떼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끼워팔기를 한 것처럼...나의 강점을 살리고 적의 약한고리를 깨는 


방법입니다. 간단히 말했지만 이 전에 먼저 이런 시장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올인한 경영자의 안목이 또 중요하겠


죠... 그리고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땐 모든 것을 다 갖추고서 앞으로 나갈수는 없는 것이다..


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왜냐면 그 앞에 펼쳐진 상황이 이전에는 없었던 것이기에 누구도 판단할 수가 없다는 것이죠


책에서 기억나는 건 짧게 나왔지만 아마존 이전에 똑같은 사업을 2년전에 시작했다가 파산한 기업이 있었는데 이름


을 찾아보려고 책을 뒤졌는데 잘 안찾아지네요... 새로운 기술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어느정도 시장에 받아들여졌을


때 사업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파타고니야 스토리를 읽었을때는 짧게 소개했지만 어떻게 이런 마인드의 기업이 성공할 수가 있었을까 하


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지금의 소비시장은 팬덤이 어디서나 중요하구나라고...


같은 의류기업의 성공으로 소개된 자라와  h&m과는 거의 반대 성향인거 같습니다.


그만큼 소비시장이 커서 다 수용할 수가 있는건지 아니면 어느 기업의 또다른 변화를 요구하는건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겠죠..


국가간의 전쟁이 아니라 기업간의 전쟁 스토리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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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마주치지 않았을 순간들
송인석 지음 / 이노북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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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코로나19로 인하여 2년동안 어디 떠나지도 못한 사람들이 많은 와중에 

그 전에 2년 가까이 세계 여행을 한 사람의 에세이 집이 나왔다기에 뭔가 좋구나~

여행의 기운을 받아봐야지 하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여행기라면 빠지지않을 여행지역의 자연풍경 사진과 사람들 사진...

그리고 거기서 느꼈던 저자의 생각들이 빼곡히 적혀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내가 그동안 생각했던 여행과 다른 점이 여러곳이 있었습니다.

일하다가 휴가받아서 가는 여행이란 늘 반복되는 생활패턴에서의 잠시간의 일탈?

이정도로 끝나는데 길게 떠나는 여행이란?

그것이 또 하나의 일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보는 사람과 풍경은 다르겠지만 여행자가 직업이 된다면 바로 마주치게 되지 않을까요?

이 책을 읽기전에 여행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우리는 이미 여행자다... 라는 책이었습니다.

그 책의 내용이 생각나면서 이렇게 길게 여행하는 건 뭔가 인생에서의 또다른 일상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행이란게 내가 뭔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어떤 것을 접하고 

그것을 새롭게 발견하는 것이라면 지금 내 삶을 좀 더 디테일하게 살면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한건 책에서 저자가 조지아에서 200일 넘게 머무른 이야기를 적은 내용의 영향이 큽니다.

세계 여행이란게 매일 어딘가로 떠나는게 아니라 한곳에 머물다가 다른 곳으로 떠나는 그런 여행이었습니다.

아마 며칠마다 옮겨다닌다면 정말 풍경밖에 남는게 없겠죠..


여행을 하면서 밤에 일기를 쓰고 그 일기를 책으로 내면 아마도 이 책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 접하는 일에 대한 나의 느낌을 쓰고 거기에 오늘 가본 곳의 사진을 붙인 책입니다.


그리고 책은 쉽게 잘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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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테크, 지구가 허락할 때까지 - 지속 생존을 위한 비즈니스 액티비스트 선언
이병한 지음 / 가디언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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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에 관심이 많은 저자가 흔히들 들어보는 오래된 미래 라던가

일회용품 줄이기라던가 이런 구호가 아닌 테크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에 대처하고 있는

4개 기업의 대표들을 만나 인터뷰한 것을 책으로 출판한 것입니다.


4개 기업의 분야는 대체육, 일회용기, 대체에네지, 농업분야입니다.


대체적인 흐름은 테크로 극복하는 기후위기 대응 정도로 뽑을 수 있습니다.


각각의 내용에서 인상깊었던 내용은


대체육에서는 균사체(버섯)으로 고기를 대체하고 가죽을 대체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마이셀프로젝트라는

기업입니다. 흔히 대체고기라고 있는걸 한번 먹어본 적이 있으신지 모르겠는데 저는 콩고기라는걸 먹어봤습니다만 맛으로는 고기의 상대가 안됩니다.  여기서 개발하는 것 버섯고기인데.. 삼겹살을 먹을때 양송이를

구워서 먹으면 약간 고기먹는 맛이 느껴지는데 거기서 이어지는 것 같은 데 아직 실제 고기와는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아마도 대중화가 되려면 맛의 문제를 해결하는게 제일 클꺼 같습니다. 의도는 아주 훌륭합니다만

가죽이나 음식은 딱 몸에 접하는 것이기에 넘어야할 난관이 많을꺼 같습니다.


두번째로 해조류 부산물로 일회용품을 만드는 회사인데 이름은 마린 이노베이션입니다.

해조류 추출물로 양갱과 비닐봉투를 만들고 부산물로 여러 일회용품을 만드는데

아마도 단가가 플라스틱보다는 비싸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건 홍보만 잘하면 소비를 충분히 

유도할 수 있을껍니다. 책에서도 나오지만 정부나 여러기업에서 우선하여 친환경 제품을 사용해 준다면

시민들도 그에 따라갈 꺼 같습니다. 


세번째는 대체에너지 사업을 하는 루트에너지 입니다.

친환경 에너지 사업은 그린뉴딜이나 녹색 성장 등에서 많이 들어봤습니다.

루트에너지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민과 함께 사업을 한다는 것입니다.

친환경 에너지에 금융을 결합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한다는게 큰 장점 같고 

아마도 앞으로 국가주도가 아니라 이런 지역주도의 사업으로 친환경에너지가 시장이 나아가야

하는게 맞는 방향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네번째는 심바이오틱은 농업로봇을 개발해서 인삼농사를 짓는 기업입니다.

핵심은 로봇공학이 되겠죠.. 자율형주행차도 나오고 하는 세상이니 농사로봇도 가능하겠다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현실이 되어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아직은 널리 퍼지지 않고 선두에서 변화를 이끌고 있는 사람들이 소수이지만

저 소수들이 그 다음 그룹을 이끌어서 다수의 변화를 일으키는 시작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고보니 환경위기의 대응책은

공학과 자연의 결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술이 결국은 해결책이 될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관심있는 시민들이 그 기술을 지지해준다면 더 빨리 그 기술들을 정착시킬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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