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 포지티브 - 비누를 팔아 세상을 구하려는 유니레버의 ESG경영 전략
폴 폴먼.앤드루 윈스턴 지음, 이경식 옮김 / 현대지성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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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이라는 이야기를 한번쯤 들어본적이 있나요?

환경과 사회와 지배구조를 뜻하는 말인데요..

여기서는 환경, 사회, 투명성이라는 말로 사용했습니다.

여튼 그냥 들어보기만 하고 스쳐지나가는 말이었는데

그걸 실제 경영에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지속불가능한 시대가 되어가고 있는 지구와 사회에 대해서

지속가능한사회로 같이 바꾸어가자고 제안하는 내용의 책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재테크, 돈, 생존 등의 키워드가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심지어 실적압박을 받는 기업에서 그것보다는 더 큰 목표를 설정해서

그 목표를 향해서 구성원들과 이해관계자들의 협력을 이끌어내고

마침내는 달성해나가는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사회와 세상과 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속한 조직에 대해서도

구성원들에게 금전적인 보상이 아니라 일에 대한 참여를 심어줄 수 있는

목적있는 참여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모습은 어떤걸까? 의문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말처럼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는 세상에서 기업이 하나의 단위로서 아니라

협력의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면

세상을 구하는 기업이 될 수 있을꺼라 봅니다.

그리고 지속가능한세상이 될꺼라고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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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흐르는 강 : 토멕과 신비의 물 거꾸로 흐르는 강
장 클로드 무를르바 지음, 정혜승 옮김 / 문학세계사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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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형적인 성장소설 형식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청소년기의 토멕은 할아버지 가게에서 점원으로 생활하고 있는데

그 가게는 세상의 모든 것을 파는 잡화점 이었습니다.

그러나 토멕은 답답한 마음에 창밖의 세상을 보면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아주 예쁜 한나라는 소녀가 등장합니다.

가게에서 한나는 죽지 않게 해주는 크자르 강물을 파느냐고 하는 말을

남기고 가게를 떠납니다.

 

그 후에 토멕은 할아버지에게 편지 한 장을 남기고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바로 거꾸로 흐른다는 크자르 강물을 찾아서요.

 

여행의 시작이 소녀라니

그 적절함에 감탄했습니다.

 

마침내 떠난 모험에서는

여러 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마침내는 목적지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 모험은 헤라클레스의 모험이나 오이디푸스의 모험이 생각나게 하는

일정입니다.

책 소개에 보면 다른 신화나 이야기에서 따왔다고 하는데

읽어보면 약간 비슷하게 생각되는게 있습니다.

 

*** 서평이벤트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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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다
김종해 지음 / 문학세계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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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 노시인의 시집 사랑 서로 사랑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다

라는 시집을 읽었습니다.

 

백년도 안되는 사람의 삶이라는 것이

수천년을 이어온 산과 바다 즉 자연에 비해서는

아침이슬이나 하루살이 떼와 같은 일백년인데

그래서 서로 사랑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다라고

시인은 말합니다.

 

시라는 것을 처음 접한게 학창시절인데

문구 하나하나를 분석하는 시험방식으로 접해서

시라는 것은 여전히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 시집은 그런 어렵거나

아주 압축적인 말들을 쓴게 없이 편안하게 읽힙니다.

잔잔한 힐링소설 같은 느낌입니다.

 

짧은 말들 속에서 반전을 도모하여

재미를 추구하는 것도 없습니다.

 

인생을 오랫동안 살아온 선인이

지금의 삶과 예전의 추억들과 사람들에 대한 기억을

담담히 이야기한 시집입니다.

 

시집을 읽고서는 이 시집에 대해서 어떻게 말해야할까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소설처럼 시집을 읽었는데

시 한편은 짧으니 책을 펼쳐 어느 페이지든지 펼쳐진 페이지부터 읽어보는 것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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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 외딴 성 (영화 특별판)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서혜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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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성과 늑대라니 참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어른들을 위한 학창시절 이야기라고 했습니다만 학창시절의 추억을 그리는 내용은 아닙니다.

 

학교폭력으로 인하여 등교거부자가 된 한 아이가

 

거울 속 세계에서 다른 아이들을 만나는데 모두 같은 학교이고 또한 등교거부자이어서

 

서로를 알아가고 아픔도 치유하고 미션도하고 하는 내용입니다.

 

진행이 요즘 인기있는 웹소설들처럼 휙휙 사이다처럼 해결되거나 외부사건이 펑펑터지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초반부엔 내면을 묘사하는 내용이 많아서 읽는게 좀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생각해보면 내가 어릴때도 저렇게 생각하거나 행동하지 않았나하고 생각해본다면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을꺼라 여겨집니다.

 

사실적인 심리묘사에서 어른들을 위한 학창시절 이야기라고 제목을 지었습니다.

 

이 책은 일본에서 인기가 많아서 이번에 만화영화로도 만들어져 개봉한다고 합니다.

 

몇년 전에 책이 나왔는데 영화가 나왔으니 애니로 보고 재미 있다면 책을 봐도 될꺼라 생각됩니다.

 

서점에서 책을 본다고해도 600페이지 가까워서 두껍습니다.

 

책에 대해서 알고 있다면 선택하기가 더 쉬워질 것입니다.

 

제목에서부터 뭔가 미스테리하고 환타지스러운 내용이 기대되는데 제목만큼 내용이 좋습니다.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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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라초등학교 과학추리반 - 사라진 선생님과 이름 없는 초대장 스토리에듀 4
강미숙 지음, 주영휘 그림 / 이지북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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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떤 책이지? 과학에 대한 책입니다.

 

재미있었던 책이었어? . 재미있었어요.

 

어떤게 재미있었어? 가상의 옛날 역사이야기 같은걸 제시해놓고 그 해결책을 묻는 식이에요

 

그런데 그 해결 방법이 좀 황당했어요?

 

어떻게 황당했다는 거지? 예를 들면 옛날에 어떤 할아버지가 살았는데 벼농사를 지었어요..

 

그런데 벼에 병이 들어서 막 번지는거에요..마을 사람들을 자기들 벼에도 옮길까봐 겁내하고 결국

 

할아버지는 그 벼를 태우라고 하는데... 아이가 그 벼를 태우면서 생각하는 거에요?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정답은 혹시 농약???

 

아니에요...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정답은 유전자 가위였어요..

 

다른걸 예로 들면 어떤 섬마을에 식수가 부족해서 지하수를 팟는데 지하수 물맛을 보니

 

바닷물인 거에요..식수가 없으면 섬을 떠나야 하잖아요?

 

그런데 아이는 섬을 떠나기 싫은 거에요? 그렇다면 해결책은??

 

바닷물을 끓여서 먹는다?? 아니에요..그러면 섬에 있는 나무들이 다 사라져 버릴꺼에요..

 

정답은 생체공학기술이에요... 뭐 이런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여러가지 미래기술에 대해서 설명해놓은 책으로

 

재미가 있어서 책을 받자마자 아이와 읽어서 저녁먹고 후딱 다 읽어 버렸습니다.

 

중간중간에 만화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줄글 책입니다.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아이와 읽고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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