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과학 이야기 - <메종드사이언스>의 인스타툰으로 이해하는 과학 세상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시리즈
이송교 지음 / 북스고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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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과학이야기

 

지은이 : 이송교

출판사 : 북스고

* 재미있는 이야기 책처럼 읽을 수 있는 과학책

* 기초적인 과학 지식이 없어도 초등 고학년부터는 읽을 수 있는 책

 

물리학을 전공한 저자가 쉬운 교양 과학책을 목표로 만화로 먼저 설명하고 그 뒤에 자세하게 글로 풀어쓰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차를 보자면 1부에는 우주에 대해서 최근의 대세인 빅뱅이론은 어떻게해서 만들어졌을까에서 시작해서 다중우주론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아마도 저자의 전공과 가장 가까운 분야이지 않을까합니다.

 

2부는 뇌와 마음으로 아마도 아직도 열심히 연구되는 분야이며 밝혀진 것보다 밝혀질 께 더 많은 분야입니다. MRI가 나오기 전의 무서운 뇌수술이야기에서부터 과연 마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연구까지 소개합니다.

 

3부에서는 생명이란 것을 다룹니다. 생명의 기원에서부터 진화, 그리고 요즘 이야기가 나오는 6번째 대멸종도 다룹니다. 그리고 미국의 미시간호에서의 신기한 자연보호(?) 이야기도 나옵니다. 미국인 다운 자연보호입니다.

 

4부에서는 기후이야기에서는 코로나19로 시작해서 넷플릭스로 끝납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코로나19에서 넷플릭스를 보는데도 탄소발자국을 남기는 인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입문용으로 좋은 책입니다. 과학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다뤄서 평소에 교양과학서적을 많이 읽는다면 너무 쉽겠지만 대부분의 분들에게는 생소한 내용이 많을꺼라 보입니다.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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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론 (국내 유일 단권 완역본) - 여러 국가의 국부의 본질과 원인에 대한 탐구 현대지성 클래식 53
애덤 스미스 지음, 이종인 옮김 / 현대지성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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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부론

저자 : 애덤 스미스

역자 : 이종인

출판사 : 현대지성

 

경제학이라는 학문을 새로 열었다는 유명한 책인 국부론을 완역하여 한 권으로 통합하여 출판한 오래된 내용의 최신 번역본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은 5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동, 자본, 지대 등의 경제의 구성 요소들과 그 상관관계를 설명하는 1, 2권에서 설명하고 3권에서는 고대로부터 근대의 영국에 이르기까지 국부의 변화 과정을 설명합니다. 4권에서는 중상주의와 자유무역에 대해서 대부분 설명하고 마지막에 중농주의를 비판합니다. 5권에서는 국가의 세금 수입에 대한 설명을 합니다.

 

이 책이 1700년대 영국이 아직도 북아메리카(미국을 포함)에 식민지를 운영하고 있을 당시의 책인 것을 감안하고 읽는다면 그 당시에 성립한 자본주의라는 물결이 여전히 그 작동방식은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구나 싶습니다.

 

그리고 책의 절반이 과거와 당시 책을 집필한 시점까지의 서유럽의 나라들과 중국에 대한 국부의 형성에 대한 비교, 즉 식민지 정책과 무역 정책에 대한 여러 가지 비교를 통해 국부를 증진 시키는 방법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권에서는 군주의 수입에 대한 것과 국가의 수입에 대한 것인 데 군주에 대한 내용은 역사적인 내용을 읽어볼 만 합니다.

철학, 종교, 교육에 대한 것 등 많은 부분을 논의하고 있어서 내용이 방대합니다.

 

책의 내용이 너무 많아서 두껍지만 재테크나 경제와 세금쪽에 관심이 있었다면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이야기 많아서 읽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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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반을 일하는데 재미가 없으면 어떡하지 - <사이렌: 불의 섬> 출연진 제작진 인생 토크
이은경.채진아 지음 / 한빛비즈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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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루의 반을 일하는데 재미가 없으면 어떡하지

저자 : 이은경, 채진아

출판사 : 한빛비즈

 

막내 작가와 막내 피디로 만나서 훗날 같이 입봉작을 해보자는 약속을 지키고

그 출연진들을 소개한 것과 작품 후기를 책으로 펴내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사이렌 : 불의 섬>이라는 프로그램은 경찰, 소방, 경호, 운동, 스턴트, 군인 이렇게 여섯 직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을 뽑아서 직업의 명예를 걸고 경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각 직업군의 한명 한명을 대략 10페이지 정도로 간단한 약력과 직업을 선택한 이유 등을 인터뷰한 내용을 적은 것이 거의 90프로 정도이고, 작품의 제작 스텝들이 작품과 메인 피디와의 인연 등을 이야기한 것이 10프로 정도입니다.

 

책을 읽고 나서 각 인물들에 대한 입체적인 내용을 알고 나서 프로그램을 본다면 더욱 재미 있을테고, 여기에 나온 출연진들은 현재 여성들이 잘 진출하지 않은 분야에서 본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기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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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 - 카를로 로벨리의 기묘하고 아름다운 양자 물리학
카를로 로벨리 지음, 김정훈 옮김, 이중원 감수 / 쌤앤파커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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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

 

저자 - 카를로 로벨리

역자 - 김정훈

출판사 - 쌤앤파커스

 

카를로 로벨리의 유명한 책은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양자역학의 탄생에서부터 지금까지의 여러 가지 주장들을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카를로 로벨리 자신이 가장 적합하다고 여기는 이론에 대한 해설들을 하고 있습니다.

양자역학이 탄생한지 이제 거의 100년이 되어간다고 합니다.

1925년 하르젠베르크가 헬골란트라는 섬에서 닐스 보어가 관찰한 원자의 움직임을 설명하기 위해서 탄생시킨 새로운 이론이 바로 양자론입니다.

그것은 뉴턴 역학이나 아인슈타인의 상대론에서 보여지는 아마도 흔히 우리의 눈으로 확인하는 결정론적인 것이 아니라 확률론적인 이론이었습니다.

처음의 시작은 아주 미시적인 원자의 세계에서 작동하는 이론으로 출발했지만 이걸 확장하면 우주 전체의 움직임에 대해서도 같은 설명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론이란 것이 미시적인 것에서는 맞고 거시적인 것에서는 맞지 않다면 잘못된 이론이니 폐기하여야 겠죠.

 

책에서 재미있는 부분은 이름도 유명한 슈뢰딩거의 여성편력 이야기와 레닌의 이야기가 나왔을 때가 제일 흥미로운 부분이었습니다.^^

책의 분량이 많이 않다보니 열심히 양자론을 설명하다보니 이해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제가 이해한 바로는 상대론적 관점에서 관찰자를 포함하는 이 세상 전체가 서로 연관되어 있어서 내가 이 세상을 이해한다는 것입니다.

 

읽고 나서도 확실하게 이해되었다는 느낌이 전혀 없기 때문에 더 배워야하겠습니다.

양자론은 물리학과 철학에서 가장 첨단에 있는 이론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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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계절이 내게 왔다
소강석 지음 / 샘터사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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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아주 예전에 원태연 시인의 시집을 읽고 그 다음엔 박준 시인의 <그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를 읽었는데 말을 다루는 게 참 예전의 서정시들과는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이번의 소정석 시인의 <너라는 계절이 내게 왔다>는 예전의 서정시 느낌의 시들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 여름, 가을, 겨울의 모습과 비와 무지개, 등대와 별 그리고 달에 대해서 노래했습니다.

 

겨울 그리고 특히나 추운 날들에 따뜻한 마음이 들도록 그리고 소설이나 비문학 책과는 다르게 느긋한 마음으로 느리게 내리는 눈처럼 시를 느낄 수 있는 여유를 주는 시집입니다.

 

시집의 구성이 계절을 지나서 그 다음엔 각각의 사물들에 대해서 노래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차례대로 읽는 것보다 그냥 아무 쪽이나 펴고나서 앞뒤로 옮겨가며 읽으면서 뭔가 마음에 닿는 구절이 있으면 멈춰서 생각해보는 기회를 주는 시집입니다.

 

시를 평소에 거의 읽어보지 않아서 소설이나 정보전달서적과는 전혀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을 읽고 느낌대로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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