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이패스 TAT 1급 이론 + 실기 + 기출 - 이패스 AT 시리즈, 최신 기출풀이 제공 2024 이패스 AT 시리즈
박지성 지음 / 이패스코리아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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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이패스TAT 세무실무 1급 이론+실기+기출

이 책은 세무사에서 근무하는 기장업무를 보는 분들이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인 더존의 사용방법을 터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책의 편집은 세무업무를 이해하기 위한 재무회계, 부가가치세, 소득세, 법인세 네가지 챕터로 이론을 잘 정리해두고 있고 그 사이 사이에 시험 기출문제가 있으며, 마지막에는 실무를 위한 이론과 프로그램 사용 방법을 다루고 있다.

작은 사업을 하고 있는데 세무에 대해서는 문외한에 가까운 부끄러운 실정이다. 세무사에 모든것을 일임하고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맞추어 세금을 내고 기장요금을 지불할 뿐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기점으로 세무 과정을 이해하고 세무사보다 한발짝 빨리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책 세이노의 가르침에서 법이든 세금이든 전문가를 100% 믿지 말라는 글을 봤다. 전문가라고 해도 그 사람들도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한다. 사람이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이러한 이론서적이 일반인들도 읽기 쉽도록 편집되고 설명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이 있다. 세무 회계 관련 설명이 다소 딱딱하고 한자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특히 어음 부분이 그랬는데 두번 세번 읽으며 이해해보려해도 어려웠고 나무위키나 다른 글을 찾으며 다시 이해하려 했다.

아무튼 이 책은 시험 공부를 위한 책이다 보니 간단한 서술과 사전과 같은 편집을 하고 있다. 따라서 모르는 이론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00%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이론에 해당하는 챕터의 모든 글을 읽어냈다. 건물과 토지를 일괄로 소지하게 될 경우 건물을 철거하면은 건물 철거비용은 토지를 소지하기 위해 든 비용으로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은 건축을 하는 사람으로서도 처음 알게된 내용이다. 아는 것이 힘이다. 내 전문분야가 아니더라도 세금, 회계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해본다.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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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을 위한 경제학 입문 [신판] - 경제 전체를 한번에 꿰뚫어 보게 해주는 최강의 입문서
오시오 타카시 지음, 정유진 옮김 / 노엔북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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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을 위한 경제학 입문(신판)


고등학생을 위한 이라는 말이 붙었지만 경제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기쉽게 설명해준 책으로서 성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다. 시장 메커니즘과 정부의 역할, 경제성장의 메커니즘, 돈의 흐름, 세금과 무역 까지 경제학 전반적인 내용을 알려주고 있었는데 책의 첫장부터 하나씩 알려주고 그 다음 내용으로 넘어가기 전 정리를 간단히 해주고 있어 이해가 잘 되었다.


책을 읽으며 경제에 대해서 이토록 무심했던가 생각하며 자신을 되돌아 보았다. 정치뉴스는 좌파와 우파가 싸우는 뉴스 뿐이고 경제뉴스는 경기가 좋지 않다, 기름값이 오른다 내린다, 금리가 오른다 내린다, 등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생각하며 무심했던 것 같다. 하지만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고나니 나의 삶과 일상에 경제 정책은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었다.


내가 몸 담고 있던 7차교육과정에서는 이과와 문과를 구분하며 경제 수업은 문과에 해당하는 학생들만 고등학교에서 배웠다. 세계사, 한국사 등 역사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였는데, 이때 배우지 못한 내용은 대학생 교양수업에도 듣지 못한다면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없다. 겨우 주식을 하면서 돈의 흐름에 대해 관심을 가진 것이 전부였다. 그리고 경제와 정치 뉴스의 댓글로 이해했던 경제 논리는 내가 제대로 알지 못했던 부분도 많았던 것 같다. 시장메커니즘의 실패, 정부의 개입과 규제완화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새롭게 생각해볼 수 있었는데 이 외에도 경제학의 이해를 통해 세상에 대한 이해를 조금 더 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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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관으로 나의 언어를 만들어라 - 강력한 나의 언어를 만드는 힘 주관 사고에 초점을 맞춰라
요시타니 고로 지음, 정지영 옮김 / 시옷책방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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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나의 언어를 만드는 힘

주관 사고에 초점을 맞춰라


저자는 1987년생, 와세다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2011년 주식회사 패러독스에 입사하고 카피라이터로 근무하다가 2023년 자신의 회사를 설립했다. 책에서 저자는 카피라이터로서 다양한 브랜드의 슬로건을 소개해주고 있다. 


말이든 글이든 그것은 그 사람을 반영하고 있다.

말과 글에는 고유의 분위기가 있다. 말에는 소리가 있기에 여기에 말투와 억양도 더해져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겠지만 이 책에서는 말과 글에서 어떻게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지를 논한다.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어야한다.

남의 시선에 신경쓰지 않고 나의 마음과 생각에 귀기울이는 훈련, SNS와 뉴스에서 한발 거리를 두고서 나의 삶에 집중해보기를 권한다.


유치원생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목소리를 말하기 바쁘다. 우리가 어른이 되고 성숙해지고 사회생활을 하며 남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변했다. 다른사람의 생각을 움직이기 어렵다면 우선은 많이 듣고서 그것에 대한 나의 생각을 생각해보아야겠다.


요즘 세상에는 조금만 더 노력하면 한 사람의 행복 정도는 꽤 쉽게 이룰 수 있어. 그때부터 어떻게 다른 사람과 사회를 위해 애쓸 것인지 새각해야 해. 그 충족감이 진정한 행복감이거든.


초등학교 6학년 담임선생님께서 저자에게 해준 말이다. 말의 힘은 정말 크다. 그래서 침묵을 생각한 적도 크지만 긍정적인 방향으로 말을 하겠다는 마음만 먹는다면 침묵을 이제 깨고 말을 해보아도 괜찮을 것 같다.


명함을 건낼 때 상대방이 보기 편한 방향으로 건내듯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황을 고려해보고 말을 해보기, 글을 써보기.

문자, 텍스트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는 말을 주고 받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확하게 말해보기

느낌표, 괄호안의 글씨, 웃는 이모지를 사용하여 긍정적인 분위기를 전달해보기

강한 어조로 말하기 보다, 질문으로 여기서 보는것 괜찮을까요? 라는 질문으로 부드럽게 말해보기


목표의 72%만 달성한다는 생각으로 완벽주의에서 물러나기

바닥을 쳤을 때는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기에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기

운동을 처음 배울 때 넘어지는 방법을 배우는 경우가 있다. 유도에서는 낙법, 스케이트에서도 넘어지기. 

일단 넘어지고 나면 그것이 별거 아니게 여겨져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다.


이화위기. 모두 다르기 때문에 협력해야한다.

일본은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말아라. 인도는 너는 남에게 폐를 끼치고 있다. 그러니 남을 용서하는 것에 너그러울 것. 을 어릴 때 가르친다고 한다. 같은 맥락이다. 우리나라는 남에게 지지 말라고 가르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것을 어린이들에게 가르치고 어른들도 배워야한다.


내가 뱉은 말과 쓴 글을 다시 되돌아보며 그 것이 전부 나를 반영했다고 생각하니 부끄럽기도, 앞으로 조금은 너그럽고 긍정적인 말들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카피라이터, 하나의 문장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멋진 일이다.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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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초보 쇼피파이 하루만에 끝장내기
이동준 지음 / 라온북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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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1위 온라인 쇼핑몰 쇼피파이 shopify

물건을 사서 파는 사업에 대해 생각해보기 어려웠다.
전공이 그 분야도 아니었고 내가 공부한 전문분야에 시야가 좁은 편이었다.
남들이 어떤 물건을 찾고 구매하는지 관찰한 다음 그 물건을 나도 중간에서 판매할 수 있다는 생각은 아직도 익숙치 않다.
지금 시대는 그런 무역업을 쉽고 단순한 방식으로 시작할 수 있다.
아마존이 그랬고 지마켓과 11번가가 그랬으며 네이버스마트스토어와 쿠팡이 그랬다.
이렇게 시간이 흐르며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플랫폼이 변화해왔고 이제는 쇼피파이가 세계적흐름을 타고 있다.
미국에서는 아마존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이라고 한다.
일본에서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고 우리나라도 이제 곧 쇼피파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다.
아직 쇼피파이는 우리나라 판매자가 많지 않은 편이긴 하지만 이미 아모레퍼시픽, 디스이즈내버댓 등 우리에게 익숙한 회사들이 쇼피파이를 통해 전세계를 상대로 물건을 판매하고 있다.
그냥 몇천만원을 주고 만든 웹사이트 같지만 그 웹사이트가 쇼피파이를 통해 만들어졌다니 신기했다.
쇼피파이를 통해 누구든 30초만에 상점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전자상거래법에 근거하여 사업자등록증과 관련 신청서류를 작성하여야만 스마트스토어에 물건을 등록하여 판매할 수 있다.
무엇보다 현재 쿠팡과 네이버스마트스토어는 물건을 판매할 수 있는 개수가 한정되어 있는데 쇼피파이는 그런 한계가 없다고 한다.
이러한 장점을 활용하여 물건을 판매할 수 있다면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3년동안 투자금 200만원으로 손실만 보다가 지금은 여러 국가로 많은 물품을 판매하고 있는 쇼피파이터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돈에 대한 집착과 트렌드를 이해하고 분석해내는 능력이 뒤따라야한다.
무역업에 대해서 너무 관심이 없던터라 이 책이 주는 교훈은 쇼피파이의 안내보다 더욱 컸다. 이제부터라도 관심을 가지고 돈의 흐름에 관심을 가지고 싶다.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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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인생 수업 - 인간의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아리스토텔레스 지음, 정영훈 엮음, 김익성 옮김 / 메이트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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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마코스 윤리학을 쓴 아리스토텔레스
우리의 삶을 행복한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을 엮고 옮긴 책이다.
책의 편집이 단순하고 깔끔하여 읽는 내내 마음에 들었던 책이었다.
요즘처럼 자극을 많이 주는 책과 달리 수천년 전의 철학도서여서 어쩌면 우리에게 익숙한 내용일 수 있지만 그만큼 기본에 충실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느껴졌다.

행복함 즉 잘사는것, 잘지내기 위해서는 덕, 탁월성을 가져야 한다. 이것이 행복의 핵심이다.
책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익숙한 단어에 대한 본질을 다시금 정의해보고 과연 어떻게 그 덕목을 가지게 되는지 천천히 그리고 깊이 파고든다.
행복과 도덕, 중용, 용기, 절제, 진실함, 정의, 지혜, 자제력, 사랑, 우정 그리고 마지막으로 관조적 삶에 대해서 논한다.

늘 유머와 여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자 생각을 자주 하는 편인데 '재치' 단락에서 품격을 설명하는 예시로 고 희극 작가는 외설스러운 말로 웃음을 주었다면, 신희극 작가는 말에 숨겨진 의미로 웃음을 주었다고 한다. 듣는 사람에게 괴로움을 주지 않고 즐겁게 만드는 것. 그것이 중용을 지키며 유머와 여유를 가진 사람이 되겠다.

이미 알고 있던 것으로 용기라는 것은 "두렵지만 하는 것" 정도로 생각했다. 책은 단순한 정의 보다는 덕에는 몇가지 종류가 있고 그것은 어떻게 작용하며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어떤 것이 좋은 용기이고 좋지 않은 용기인지에서 부터 위의 각 덕목에서도 가져야 할 때와 필요하지 않을 때를 말해준다.

알기쉽게 쓰인 책이라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가족과 함께 읽기를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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