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을 만나며 답답했던 마음이 풀어지며 위로를 주었다. 내가 할 수 있을까 낙심하다 내가 무얼 할 수 있을까로 의지로 나아가는 디딤돌같은 책이다!

그러니 내가 맡은 학생이 오늘 바뀌지 않았다고 실망하지말자. 아직 컵에 물이 채워지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내일도 묵묵히 학생의 컵에 물을 채워 나가자. 만약 내가 맡은 시간이 끝난다면 다음 교사에게 이 학생을 맡기고 다시 내게오는 새로운 학생의 컵에 물을 채워 나가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오늘 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이다.
- P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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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끌어안고 사는 사람들의 특징은 잘못된 관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누구 때문에‘, ‘어떤 사건 때문에‘라며 원망하고 불평하고 분노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서 갈고 닦아야 할 것은 바로 관점의 변화입니다. 모든 이야기 속에서 하나님을 찾아내는 눈입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나 환경만 보인다면, 이미 진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이야기와 사건 속에서도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하나님을 발견하는 눈으로 해석할 수 있는능력, 그것이 믿음입니다.
- 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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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나는 아이들을 되돌아본다
작업기억을 높이고 학습전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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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내 내린 비를 맞고, 태풍 바비를 견딘 무화과는 참 맛나다.
지난 몇 해보다 올해가 제일 맛나다. 삶의 고비를 겪으면서 내 삶의 의미를 찾으며 걷다보면 나도 달큰한 열매를 맺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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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주장을 간략히 말하면 아래와 같다.

음독보다 묵독이 더 중요하지만 목적을 위해 음독할 수 있다. 다만 돌려읽기는 안 읽느니만 못하니 사고구술, 이미지 유도, 안내된 듣기 사고 활동, 답을 찾으며 읽기, 독자 극장 등 제시된 방법으로 음독활동을 해보라. 읽기를 어려워하는 학생과 읽기를 두려워하는 학생 등에게 도움이 된다

토론학습 중에 돌려 읽는데 집중하지 못한 아이들이 떠오르며 그때 이 방법을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 까 아쉬움이 남는다.

그림책 읽어주기를 할 때 내용 중심활동을 주로 했는데
읽는 사람이 어떤 읽기 전략을 사용하며 읽고 있는지 안내하는 활동을 하면 읽기에 대한 벽을 낮출 수 있겠다.

주장 및 이론, 음독 방법을 간략하게 설명했는데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이 아쉽다. 나머지는 읽고 적용하는 내가 채울 몫이리라. 그래도 한국 역자들이 음독방법을 활용할 수 있는 한국 도서를 추천해 주어 막막하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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