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는 감각은 그만해도 된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때로는 잘 참아내기보다 떠나는 용기도 필요하다. - P133

사회나 주변에서 ‘좋아진다‘고 말하는 쪽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했을 때의 나는 ‘좋아진다‘를 제멋대로 ‘해야한다‘로 바꿔서 들었다. 요리해야 한다. 멋을 내야 한다.
커리어를 향상해야 한다는 식으로 ‘해야 한다‘는 압박에짓눌려서 과로하고 있었고, 불필요한 소비까지 해서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그것도 전부 내가 멋대로 믿고 있을 뿐이었다.
사실 세상은 더 넓고 훨씬 많은 선택지가 있었다. 그리고 좋아진다고 강요하는 듯했던 세상 사람들도 사실은 깊이 생각해서 하는 말이 아니었기 때문에 진심으로 받아들일 필요도 없었다. - P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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