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싫어요. 그 말에 울컥 눈물이 날 뻔했다.아이의 말을 듣고 다독이고웃으며 돌아섰는데 착찹했다.무심코 꺼내 읽고 위로가 되었다.서운해하기보다내가 되고 싶은 모습이 어떠했는지 돌아보고다시 노력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