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성장 과정도 마찬가지다. 갓난아기는 목도 가누지 못하는 절지동물 수준에서 파충류에 가까운 배밀이 단계로, 거기서 네발로 걷는 포유류로, 다시 두 다리로 걷는 인간으로 껑충껑충 뛰어오른다. 배움의 과정도 이와 비슷하다. 난관에 부딪히면 한동안 제자리걸음을 하다가 그 고비를 넘기면 비약적으로 성장한다. 고비를 넘길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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