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 책은 너구리를 안고 뛰는 노마씨가 표지그림이었다.

남과 다른 자신을 수용하고,
소문에 휘둘리기보다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용기를 낸 흰구름,

사냥꾼도 너구리와 산 친구들도 포용하는 노마씨,

꼬마 유령의 마음을 알고 기다려준 천사 아줌마

정신없는 아빠대신 양말도둑을 잡은 분이

타인의 슬픔을 내 일처럼 공감하는 새내기 천사

차분하고 잔잔한 이야기들에는 사랑스런 주인공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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