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1차 한 손에 잡히는 민법 및 민사특별법 - 핵심만 압축한 초압축 핸드북!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한 손에 잡히는
심정욱 지음 / 에듀윌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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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서나 핵심요약집을 이미 가지고 있지만 휴대성이 너무 아쉬웠다.

공인중개사 민법 및 민사특별법은 양도 많아 더욱 그랬다.

큰 데다 무겁기까지 하니까 어디 들고 다니기 불편했다.

그런데 휴가철에 맞게 에듀윌에서 핸드북이 나와주었다.

스프링제본이라서 뒤로도 접히고 표지가 두꺼워 얼핏보면 연습장 같다.

아담한 사이즈로 가방에 넣어 다니기 좋다.

 

 

 

내용을 도표화 해서 초압축된 요약집이다.

출제포인트별로 정리되어 있고 중요성은 별표로 표시되어 있다.

체크박스 3칸을 만들어 두었다. 적어도 3번은 회독하라는 뜻인 것 같다.

빈칸이 있는데 직접 써 보면서 실력을 테스트 할 좋은 기회다.

문제집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남는 칸에 내용도 보충해가며 나만의 요약집을 만들어볼 수 있겠다.

포인트 정리 끝부분엔 기출지문도 나온다.

 

 

 

기본서 회독과 핵심요약집 공부를 마친 후 마지막으로 이 핸드북으로 정리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

나는 얼마전 31회 공인중개사시험 원서접수를 하고 열심히 문제풀이를 하고 있다.

공인중개사 1차 시험 모의고사도 보면서 실력 점검을 하고 있는데 회차별로 점수격차가 큰 편이다.

이 핸드북으로 부족한 부분을 요약정리하며 공부하고자 한다.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이 두달 조금 넘게 남았다.

이젠 공부할 때마다 초조하다. 이럴 때 핸드북을 가지고 시원한 카페나 야외에서 훑어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곧 장마도 끝나고 휴가철 막바지가 다가오는데 이 책으로 남는 시간 공부를 해 본다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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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1차 한 손에 잡히는 부동산학개론 - 핵심만 압축한 초압축 핸드북!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한 손에 잡히는
이영방 지음 / 에듀윌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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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공인중개사 부동산학개론 요약집이 나왔다.

축약에 축약하여 핵심만 모아 놓은 핸드북이다.

각 파트 첫 페이지마다 출제 포인트 한눈에 보기를 제공한다. 별의 갯수로 빈출도를 표기해 두었다.

출제 포인트별로 큼지막한 제목으로 시작하는데 제목 옆에 네모난 칸이 세개 있다.

한번 읽을때마다 체크해서 3회독을 할 수 있도록 해 두었다.

내용 중간중간에 네모칸을 내어 정답을 적어볼 수 있게 해 두었다.

정답을 적으며 마지막 테스트를 하고, 짬날때마다 조금씩 훑어보며 3회독을 하고 빈 칸에는 보충내용을 적어 나만의 요약노트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페이지 아랫부분엔 기출지문 OX를 제공한다.

 

 

모든 내용을 도식화 해 두었다. 장황한 설명이 없고 그림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좋다.

기본서의 내용에 비하면 굉장히 축약되어 있기 때문에 이 책을 볼 사람은 기본서나 핵심요약집을 공부한 후 마지막 정리로 활용하기 바란다.

두달 조금 넘게 남은 시간동안 방대한 학개론의 다양한 내용을 이 책으로 점검하고 정리한다면 좋을 것 같다.

이젠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할 때인 만큼 별 세개를 위주로 정리하고 암기사항은 반드시 정리하고 넘어가야 한다.

계산문제를 완벽히 준비하면 고득점 할 수 있겠지만 아직 계산문제가 정리 안된 사람이라면 신중히 시간 안배를 해야 할 것이다.

 

 

어제 원서접수를 했다. 공인중개사 1차 시험만 준비하는 사람도 많지만 난 동차로 접수 했다.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이 2달 조금 더 남았다. 31회 공인중개사시험은 10월 31일에 치러진다.

원서접수를 하고나니 맘이 급해진다. 이젠 쉬는 시간 없이 자투리 시간에도 공부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작은 사이즈로 요점정리 할 수 있는 교재가 나와 주어서 반갑다.

사이즈가 작아 핸드백에 쏙 들어가고 표지가 두툼해서 필기하기도 좋다. 스프링 제본이라 180도 접어 볼수도 있다.

커다란 기본서와 문제집, 요약집을 가지고 다니기 힘들었다면 핸드북으로 그 용도를 대신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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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 귀신대도감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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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새로운 시리즈 더블X에 6개의 예언에 등장하는 귀신 모음집이다. 표지를 넘기면 6개의 예언에 대해 소개하는 페이지가 있다. 본 편을 본 사람은 이미 아는 내용이겠지만 이렇게 정리된 내용으로 보니 설정집 같고 다시 한 번 내용을 되집어 볼 수 있어서 좋다.

 

 

신비아파트 친구들을 소개하는 페이지에는 신비, 금비, 하리, 두리, 강림, 가은, 현우가 소개 되어 있다. 기본 프로필은 물론이고 에피소드 안의 활약하는 장면도 사진으로 들어가 있다. 그 다음엔 등장하는 귀신들이 소개되는데 기본 프로필과 함께 에피소드에서의 내용과 장면이 나와있고 변형된 캐릭터 모습도 공개되어 있다. 요괴의 모습과 SD버전, 2등신 버전도 소개되어 있다. 더블X로 합체하는 백의제붑 같은 합체귀신들은 소환 과정과 합체 공식도 공개되어 있다.

 

 

다시 만난 귀신들 코너에서는 오리지널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귀신들도 소개되어 있다.

업그레이드 아이템 소개란은 아마도 가장 흥미를 유발하는 코너가 아닌가 싶다. 여섯개의 예언에 등장하는 아이템을 소개한 페이지이다. 압권은 역시 더블X가 합체하는 부분이 아닐까 한다. 완구점에 새로운 장난감으로 등장해 아이들의 인기를 끌었다. 또한 강림의 퇴마검과 화살 또한 강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꼭 알아보아야 할 필수템이다. 강림의 부적과 마방진, 소환마법집 같은 판타지 요소도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에니메이션 하이라이트에서는 6개의 예언의 모든 에피소드가 소개된다.

도전! 신비아파트 퀴즈왕에서는 알고 있는 지식을 뽐내볼 수 있다. 또한 직접 글씨를 쓰며 한글공부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각 파트 사이사이에 직접 글씨를 써 보거나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페이지를 제공한다.

마지막에 색인도 제공한다. 신비아파트 안에 나오는 귀신 중 찾아보고 싶은 귀신을 찾아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신비아파트의 귀신시리즈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필수 소장템이다. 각 페이지가 두꺼워서 내구성이 좋아보인다. 하지만 너무 펼치면 페이지가 한장 한장 분리되어 떨어질 수 있으니 오래 소장하고 싶다면 아껴서 보는게 좋을 것 같다.

신비아파트 한글공부를 아이가 흥미롭게 하고 있어서 이 책도 보고 완전 신나했다. 한글도 따라 쓰고 퀴즈도 재미있게 풀었다.

그림이 가득가득 들어있고 글씨가 큼지막해서 한글에 흥미를 가진 아이가 본다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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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의 관절은 두 번 꺾인다 여행과 쉼표 2
에피 지음 / 행복우물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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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책이다. 이 책은 28세의 여성이 쓴 유방암 수술 후 3년 동안의 투병일기이다.

표지를 보면 삭발한 예쁜 여성이 빙긋이 웃고 있다.

그 옆에는 유방암 환우라는 단어와 죽음... 그리고 그에 어울리지 않는 여행과 일상이라는 단어가 나열되어 있다. 너무 젊은 나이에 죽음이라는 단어에 맞서야 하는 저자는 여행을 다니며 평소 보이지 않던 세계를 맞이한다. 에세이에 그런 내용을 잘 녹여두었다.

 

암환자의 투병일기라고 하면 듣자마자 처절한 죽음과의 싸움이 떠오른다. 구구절절한 불행한 삶과 죽음만을 기다리는 우울함이 가득할 것만 같다. 그런데 이 책은 얼핏 보면 여행에세이같이 보인다. 사진이 많다. 그리고 내용이 너무 좋다. 시 같기도 하고, 유려한 말솜씨의 에세이가 마음을 사로잡는다. 표지 넘기고 한 번에 읽었다. 페이지 수에 비해 페이지 안은 여유가 넘친다. 긴장과 안도를 감안한 페이지 분배가 당시 저자의 심정을 헤아리게 한다.

 

처음 암 선고를 받은 후 빠지는 머리를 삭발한 후 가발로 가리고 여행을 다니는 저자의 이야기엔 희망이 샘솟는 느낌이다. 삭발한 머리를 하고도 활짝 웃고 찍은 사진을 책에 가득 실어 놓은 모습을 보니 좋아 보인다. 오히려 병이 없는데도 무력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보다 더 생기 있어 보이는 느낌이다.

표지가 조금 아쉽다. 여행에세이 같은 느낌의 발랄한 표지가 내용에 더 어울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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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로 읽는 맛있는 화학
사이토 가츠히로 지음, 황미숙 옮김 / 북스힐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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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과정을 보면 과학실험과 같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계량하고 넣고 섞고, 자르고 합치고, 열을 가하거나 얼리는 모든 행위가 과학실험과 다르지 않다. 이 책을 보면 그런 생각이 확고해진다.

우리가 음식을 칭할때도 산이나 알칼리를 따지고 영양소를 파괴하지 않게 조심하기도 하고 발효시켜 전혀 다른 음식으로 만들기도 하지 않는가.

과학적으로 분석한 요리과정은 어떤 모습일까? 이 책을 통해서 식재료가 변화하고 식재료의 속성이 변하는 모습을 알아볼 수 있다.

앞부분의 원리를 이해하기 위한 화학식이 나오는 부분은 지루할 수 있지만 그 이후부터 펼쳐지는 독과 각종 식재료나 요리과정에 대한 이야기는 재미있다.

나는 요리를 잘하지 못한다. 인터넷이나 책에 나온 레서피대로 해 버리기도 하고 맛을 낼 줄 몰라 공들여 요리 하고는 맛없는 음식을 먹은적도 있다. 식재료를 상하게 해서 버린적도 있고, 심하게 가열하여 태운적도 있다. 독성이나 해로운 것이 든 식재료는 다룰줄을 몰라 먹지 않는다. 이 책을 보고 그런 모든 과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재미없었던 요리를 화학구조를 따지게 되니 흥미로운 공부를 하는 느낌이다.

식물이나 동물 등 식재료는 그렇다 쳐도... 밀가루에도 세포가 있다는 이야기는 신기하다. 밀가루 반죽을 치대서 세포를 파괴하면 세포안의 글루텐이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많이 치댈수록 쫄깃하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먹는 식재료를 자르는 칼이 무디면 세포가 망가져 맛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비로소 알았다. 식재료에 대한 예의를 따지기도 하니, 요리를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게 해 준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인이다. 그래서 일본의 요리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도 흥미롭다. 생선을 할복하는 모양새가 아니게 자르는것에 대한 철학도 신선한 느낌이었다. 중간중간 파트가 끝날때 나오는 과학 찜쪄먹기라는 코너의 내용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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