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스피킹 시험에 대해 들어 보았지만 토익스피킹은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이젠 말하기 시험을 보는 시대이다.
대학에서는 아직 토익성적만을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취직을 하고 업무를 볼 때에는 토익스피킹 성적도 만들어 두어야 한다.
토익스피킹은 우리나라 대기업, 공기업이나 언론사 등 해외파트가 존재하는 기업체에서는 활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젠 말하기의 중요성이 부각된다.
토익스피킹시험은 TOS라고 줄여서 부르며
응시료 77,000원에 성적은 2년간 유효하다. 시험은 40~45분 정도 소요가 되며 www.toeicspeaking.co.kr에서 접수하며 시험센터는 전국 150여개가 있다.
발음, 억양와 강세, 문법, 어휘, 일관성, 내용의 완성도를 채점하므로 토익공부를 하며 스피킹도 같이 준비를 해야한다. 내용의 분석은 물론이고 발음도 체크하니 독학으로 공부하는 것은 힘들 것 같다.
시원스쿨에서 나온 빅토스 토익스피킹은 1주완성 코스로 제작되어져 반복적인 4단계 학습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고 저자 직강 인터넷강의도 같이 들어볼 수 있고 모의고사 세트로 실력테스트도 해 볼 수 있다.
8일 단기속성 코스, 20일 완성, 40일 완성으로 자신이 원하는 빠르기로 진도를 진행할 수 있게 구체적인 스케쥴표가 제시되어 있다.
억양과 강세가 화살표로 표시되어 있어 책을 보면서도 강세를 연습할 수 있다. 무료mp3를 제공하고 있으니 참고하여 들으며 따라읽으면 쉽게 익힐 수 있다.
시원스쿨에 vic는 빅토리.. 즉 승리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든 교재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최신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기출빈도를 분석하여 새로운 문제유형에 당황하지 않도록 미리 만나볼 수 있게 하였고 자주, 많이 기출되는 문제유형을 분석하여 수험자가 자주 접해볼 수 있도록 하여 합격의 지름길로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