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세까지의 아이에게 자신의 본능까지 통제해야 할 만큼 중요한 수업이
있을까?? 의무교육인 것도 아니고 사회성
발달이니, 또래 친구들과의 교감을 위해 어린이집을 다니는 건데 왜 놀고자 하는 본능까지 억누르며 엄마에게 잔소리를 들으며 싫은 수업을
억지로 들어야 하는건가? 유일하게 본능대로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하면 살아갈 수 있고 주변에서도 뭐라 안하는 유일한 나이가 만 4세까지 일 것이다.
이 책은 그걸 염두에 두고 읽을때 더 빛을
낸다.
아이 엄마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말이 잘 통하지 않고
이 세상의 룰에 익숙하지 않은 만 4세 이하의 아이들에게는 대화나 매는 통하지 않는다. 본능만 있을 뿐... 부모로서의 권위와 행동으로 아이를
존중하는 훈육법을 잘 다룬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