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위한 마법의 교육법 - 잘 풀리는 아이에겐 비밀이 있다
김기원 지음 / 좋은땅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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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녀교육법에 관한 최신 정보 모음이라고 볼 수 있겠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간의 삶이 어떻게 변화할지 고민하고 그에 맞는 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이 잡혀있는 책이다. 일론 머스크나 스티브 잡스 등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 리더들의 경영방식이나 자녀 교육방식에 대한 글을 접할 수 있고,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고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말한다. 앞으로 우리 자녀들에게 꼭 필요한 능력이 어떤 것인지 알고 싶다면 필독해야 할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특히 눈에 띈 키워드가 있다. 멍때리기의 중요성, 회복탄력성, 메타인지​가 그것이다. 요즘 '자녀교육' 하면 자주 등장하는 단어들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그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 한번에 여러 일을 하는 멀티테스킹이 중요한 키워드가 된 시기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보다는 뇌를 쉬게 함으로서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에 초점을 맞춘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 집중하고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아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실패하거나 상처를 받았을 때에 빨리 회복하고 자신의 위치로 돌아갈 수 있는 내면의 힘을 '회복탄력성'이라고 하며 그것을 키우는 법에 대해 말한다.

교육과정이 달라지면서 아이들에게 요구되는 지식과 능력도 시대에 맞게 달라지고 있다. 지금 어른이 된 세대가 어렸을 당시의 경험만으로 아이를 통제하고 업데이트 되지 못한 과거 교육법으로 아이를 키우려고 하면 당연히 아이는 뒤쳐질 수 있다.​ 요즘 아이들은 1인 크리에이터나 게임에 대한 일을 하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IT관련 지식은 물론 창의력도 겸비해야 한다. 과거처럼 외우고 계산하는 것 보다는 분류하고 조합하고 유행에 맞추어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것이 더 중요해 졌다.

이 책의 저자는 숨겨진 아이의 성향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키워주는 양육법에 몰입했다고 한다. 저자가 실행해서 아이에게 도움이 된 양육법에 대해 알아보고 나의 아이에게 어떤 능력이 숨겨져 있을지, 아이가 원하는 삶을 살게 해 주기 위해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할지 생각해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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