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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의 전략적 프레임 - 경영 전략의 본질을 꿰뚫는 컨설팅 프레임워크
오시마 사치요 지음, 강모희 옮김 / 유엑스리뷰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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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첫 직장에서 맥킨지로부터 여러 프로젝트를 컨설팅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래서 맥킨지식 사고, 맥킨지식의 보고서 작성등은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이 책을 관심있게 읽어 보았다. 

일단 이 책의 표지부터 책의 내용을 어느정도 요약해 준다고 생각한다.


꼬여있는 혹은 얽혀 있는 여러가지 복잡한 일들을

어떻게 전략적인 사고와 프레임을 통해서 긍정적인, 효과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것. 

이것이 바로 맥킨지의 전략적 프레임이 아닐까 추측해 본다. 



책의 목차에서 많은 것을 말해준다.

비장의 맥킨지 프레임워크란 무엇인가? 

어느 조직에서나 빠른 결정을 통해서, 최대의 효율 혹은 조직이 원하는 바를 이끌어 내는것이

그 목적일 것이다. 

맥킨지 문제 해결 프레임워크의 핵심은 바로 여기에 있다. 

정확도 향상, 빠른 결정, 논리적 전달이다.



비지니스에서 어려운 문제에 봉착할때 복잡하게 얽혀있는 문제들을 정리하고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내는것이 어쩌만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리고 

어려운 문제일것이다. 

맥킨지는 바로 이런 '본질'을 꿰뚫는 해결책으로 문제를 개선시키는 효율적인 목적으로 이끈다.


책을 읽으면서, 이래서 컨설팅 하면 맥킨지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구나를 다시한번 

느끼며 술술 읽어 나갔다.



그리고 나에게 특히 큰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바로 이 마케팅 프레임워크이다.

마케팅의 시대이다. 

어떻게 마케팅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시대를 살고 있다.

 기업이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할때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에 대한 

맥킨지만의 프레임워크를 제공해준다.

가장 기본적이지만 가장 중요하기도 한 시장 분석, 

자사의 약점과 강점을 분석하는일부터 시작한다.그리고 나서 우선순위를 정하는것이다.


그리고 마케팅이란게 단순한 프로모션이 아니라,

그 기반에 시장조사, 즉 고객을 분석하고 타겟을 설정하고

어떻게 가장 효율적으로 타이밍을 맞추어 전략을 세우느냐는 매우 고도의 

기술적인 접근을 유도하게 해 준다.



신규개척이란 것은 모든 기업의 난제일것이다. 

새로운 고객의 수요를 찾아내느냐, 수요를 만들어 내느냐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맥킨지식 전략적 프레임에 의해 예를 들어 설명해 준다. 

어쩌면 쉽지 않은 설명들을 실제 예를 들어서 설명해 주니

이해가 쉽고, 바로 실무에 적용하기도 쉬울것이다. 이책의 장점 중에 하나이다.



마지막으로 누군가를 설득시키는 논리를 만들어 내는 프레임에 대해서도 제시한다.

이런 논리는 가깝게는 내부의 승인을 받기 위해 필요하고,

고객을 설득하기 위해 필요한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업계획이나 비지니스의 필수적인 요소이다.


이 부분을 논리적으로 어떻게 접근할지, 근거를 어떻게 도출하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해 준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내 일에서도 복잡한 일을 

단순화해야하며, 그 과정에서 논리와 근거, 시장조사 등 여러가지 탄탄한 자료들이 필요하다는

가장 기본적인 것들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게 빠른 결정을 하고, 효율적인 업무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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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러를 위한 전자책 만들기 with 퍼스널 브랜딩 - 나만의 콘텐츠가 돈이 된다
흑상어쌤 지음 / 한빛미디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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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나는 직장인이다. 그리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N잡을 생각할때 글을 쓰는 것으로 새로운 수입을 창출하고자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전자책을 만드는 문화센터의 강연도 두 번 참석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오프라인 강의의 장점도 있지만, 아주 세세한 정보까지 얻기는 어려웠다.
그래서 뭔가 구체적인 도움이 더 필요했다.
이렇게 나처럼 전자책을 만들 계획을 세웠고, 그걸 실행에 옮기기 위한 사람들에게 완벽한 도서가 바로 이 N잡러를 위한 전자책 만들기 with 퍼스널 브랜딩이다. 
이 책의 제목에서 바로 퍼스널 브랜딩이 핵심이다. 물론 전자책을 만들기 위한 모든 정보를 제공해주면서, 거기에 나만의 브랜딩을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준다.


이 책은 목차도 아주 실용적으로 나누어졌다.

일단 시작은 전자책을 어떻게 만드느냐 그리고 전자책을 어디서 팔고 살 수 있느냐 하는 아주 실용적인 전자책 플랫폼과 작성에 대한 기획 부분이다.
오프라인 강의를 두 번이라 들어봤을 때, 아마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내용이 여기까지였다.

그리고 나 같은 직장인이면서 투잡러를  꿈꾸는 사람에게 왜 전자책이 좋은 n 잡인지 말해주었다. 또한 이 책의 진짜 보물과 같은 부분은 바로 part 2부터 이어진다.
전자책을 어떻게 쓸지 전략을 알려주고, 기획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기본적인 동기부여뿐 아니라, 실용적인 디자인, 브랜드 만들기, 그리고 펀딩까지이다. 

사실상 좀처럼 얻기 어려운 정보들과 꿀팁들 바로 어떻게 펀딩을 받고 브랜딩을 하느냐에 대해 마지막 파트에서 다루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다.

이 책의 제목처럼 N 잡어를 위한 전자책 만들기 with 퍼스널 브랜딩에서 나와있듯이
어떻게 나의 전자책을 브랜딩 화하여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느냐 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 부부분은 무척 흥미로웠고 단순히 전자책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홍보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하느냐에 대한 비법을 알게 된다. 
브랜딩의 시대이다. 간단히 만든 전자책이라고 해도 어떻게 효율적으로 브랜딩을 하느냐에 따라서 수익과 이어지고, 나만의 브랜드를 구축해야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특히 주목해야 한다.


그리고 전자책은 출판사를 통해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직접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디자인이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실제 전자책을 어떻게 디자인하는지가 나온다.
나 같은 디자인 초보도 충분히 따라 할 수가 있다. 책을 읽으면서 따라하다보면 전자책도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전자책의 펀딩 부분을 소개한다는 것이다.
전자책을 출간할 관심이 있었던 나도 펀딩이란 건 한 번도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렇게 펀딩을 통해 전자책을 판매할 수 있다는 꿀팁을 주는 책이라니 정말 전자책을 만들려는 독자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퍼스널 브랜딩에 관해서 다룬다. 
전자책을 단순히 만들고 플랫폼에 올리더라고, 홍보가 되지 않으면 그 전자책은 판매라는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의 제목에 나와있듯이, 나만의 브랜드 바로 퍼스널 브랜딩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사례와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는 것이 무척 실용적이고 도움이 되는 정보였다.

이 책은 단순히 전자책을 만드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디자인을 하고, 어떻게 홍보를 하는지 체계적이로 실제적인 도움을 준다.

잠시 접어두었던 전자책 집필을 바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동기를 준 유익한 책이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N잡러를위한전자책만들기with퍼스널브랜딩
#한빛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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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홋카이도 : 삿포로.오타루.하코다테.후라노.비에이.토마무 - 최고의 홋카이도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최신판 ’25~’26 프렌즈 Friends 30
정꽃나래.정꽃보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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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홋카이도 최신판 25~26은 홋카이도의 핵심 도시 14개와 

근교의 14개 도시까지 포함한 완벽한 홋카이도 여행 가이드책이다.


여행지를 자세히 볼 수 있는 줌인 코너도 아주 맘에 들었다. 

여행을 가려고 하면 웹에서 정보를 찾을 수도 있지만 역시 여행가이드책을 가지고

자세하게 정독하는것이 빼놓지 않고 주요 여행지를 돌아 볼 수 있는 나만의 팁이기도 하다.

그리고 프렌즈 홋카이도에는 마지막에 홋카이도 맵이 첨부되어 있어서, 지도를 보면서 놓치지 않고 완벽한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마침 나는 1월에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언제나 겨울이면 눈이 가득한 홋카이도에 가보고 싶었지만 그동안은 일본의 다른 지역만 갔었다. 올 여름엔 오사카, 그리고 지난달엔 시즈오카를 다녀왔었다. 꺄아아악 드디어 홋카이도다!! 

그리고 컬처블룸 카페 서평단에 당첨이 되어서 프렌즈 홋카이도 25~26을 받았다. 완전 완벽한 일정이다.



마치 에세이를 정독하는 것처럼 열심히 책을 봤다.

역시 여행을 가기 전에 여행책을 보는건 너무나 설레고 흥미로운 일이다.

프렌드 홋카이도의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홋카이도 하면 자연! 그리고 그 멋진 홋카이도의 자연을 너무 멋진 사진으로 담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된 내용들이 신뢰만점이었다.

여행가기 전부터 홋카이도의 자연을 눈에 담고 기대를 안고 간다면 여행을 가서도 대만족일것 같다. 사진들을 보면서 벌써 내가 홋카이도에 도착한 듯한 느낌이 들었다.

선명한 사진들을 보면서 여행에 대한 기대를 더 많이 하게 되고 어딜 갈지 계획을 짜는 행복함을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일본하면 바로 카페와 디저트가 여행의 가장 큰 목적 중의 하나인 나로써는 핫한 카페들부터 지역의 오랜 맛집까지 아주 꼼꼼하고 세세하게 소개된 내용들이 너무 좋았다. 짧은 여행이이라도 미리 메모해 두고 가야할 곳만 가면 아주 효율적인 여행이 될것이다.





프렌즈 홋카이도 25~26에서 또 매력적인것은 알려지지 않는 보물과 같은 명소도 소개해 준다는 것이다.

바로 토마무이다!!

사진으로도 너무 아름다운 토마무. 사실 너무 생소하고 들어본 적 없는데, 프렌즈 홋카이도를 통해서 여행지에 바로 추가하였다.


* 컬처블룸으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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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스티커팩 80 (80장, 지퍼백)
아오야마 고쇼 지음 / 아르누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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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스티커팩 80
아오야마 고쇼 저 | 아르누보 | 2024년 01월 19일

내이름은 코난, 탐정이죠.
코난이 된 남도일. 그리고 코난의 활약으로 이루어진 코난의 많은 작품들을 너무 사랑했다.

여러 시리즈들 모두 웰메이드 작품이고, 에도가와 코난의 모험을 따라가다보면

그의 재치와 사건 해결능력에 무릎을 탁 치게 만든다. 

그래서 코난 스티커팩 80장의 장면들을 보면 코난 애니메이션의 장면이 새록새록 기억이 났다.

지퍼팩에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보관하기에 너무 좋았다. 


코난의 단독 사진들도 많았고, 홀로그램 스티커들도 너무 이뻤고 맘에 들었다. 당분간 소장하면서 한장씩 충분히 감상하다가 이제 가방과 노트북에 붙여야겠다.


한장면 한장면 사랑하는 스티커를 패드, 노트북 등 여기저기 붙이기도 너무 좋았기 때문이다.
이건 정말 코난 덕후들을 위한 최고의 굿즈잖아.

명탐정 코난의 애니메이션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팬들이라면 정말 소장각이야!!

무려 80장이라니 스티커팩의 퀄리티도 너무 좋고, 
선명하게 클로즈업된 코난과 등장인물들의 사진들도 너무 좋았다.
홀로그램 25장 무광 55장의 스티커팩 너무 푸짐하고 고퀄이라 계속 보고 또 보고 또 보았다.


코난의 장면들을 기억하며 다시 코난 영화를 보면 또 더 재미있을것 같다. 
이거 한장씩 보면서 시간 가는 줄을 몰랐다.
80장의 스티커팩 중에 코난이 나온 카드들을 찾아 보는 재미도 있었다. 
반짝반짝 빛나는 코난의 눈동자를 보니, 어떻게 또 사건을 해결해 내었는지 
이미 본 장면들과 시리즈들을 생각해 보았다. 


스티커를 여행가방에 붙여도 이쁘고, 노트북 커버에 붙여도 이쁘다. 




*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명탐정코난 #컬처블룸리뷰단 #명탐정코난스티커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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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식물학 잡학사전
다나카 오사무 지음, 김수경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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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읽으면 누구나
'생활 속 식물학자'가 된다!
똑똑한 식물학 잡학사전 / 사람과나무사이



어려서부터 식물을 키우는 것을 좋아했다. 베란다에서 바질이나 로즈마리같은 허브를 키웠고, 방울 토마토나 상추같은 채소도 길렀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는 본격적으로 주말농장이란걸 신청해서 열종류가 넘는 채소를 키우고 있다.
물론 집에서는 꽃과 관엽수들도 키우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보면서 부터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식집사를 오래 했다는 것을 보면 아마 사람들은 식물에 대해 뭔가 많은 걸 알고 있는 것 같지만 키우면 키울 수록 어려운 것이 바로 식물이다.
본인의 경험으로 겪어서 알고 있는 지식이 사실상 나에겐 전부 였다. 많은 책들이 있지만 기르눈 방법들에 대해서만 알려주지 사실상 문제가 발생했을때 원인과 대처 방법에 대해서는 잘 알려주지를 않는다. 예를 들어 작년에 키운 바질이 계속해서 자라지를 못하고 끝이 타들어갔다거나, 텃밭의 토마토의 배꼽만 계속 까맣게 변하거나 했던 경험이 있었다.

그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이 똑똑한 식물학잡학사전은 그야말로 유익한 정보들을 주고 이해하는데 최적의 책이었다.
매해 봄이면 어떤 씨앗을 심을까 언제 심을까 고민하는데, 이 책에서 씨앗 발아의 문제가 무엇인지 왜 빛과 온도가 식물에게 중요한 것인지 그 원리를 알기 쉽게 도표를 통해서 설명해 준다.
책을 읽으면서 씨앗에게는 이런 점이 중요하구나. 내가 이걸 지금까지 몰랐구나 하는 강한 공감을 하면서 읽기도 했다. 
나뿐만이 아니라 씨앗이 왜 자라지 않을까 고민하던 식집사들에게 길라잡이 일 것이다. 그야말로 식물의 잡학이 다 담겨 있는 책이 맞다는 생각이 든다.




씨앗을 심고 나서 고민음 바로 웃자람이다. 겨울이기 때문에 햇빛을 충분히 받지 못해서 그런거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만을 가지고, 좋다고 하는 이런저런 천연 비료들(달걀껍질 이라든지) 줘봐도 한번 문제가 생긴 식물을 되살리기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이 똑똑한 책은 그 웃자람의 원인이 뭔지 또 말해주는게 아닌가? 아 이런 이유로 식물이 웃자란것이고, 그런 웃자람음 식물을 튼튼하게 만들어주지 못하는구나. 직접 식물을 키워본 식집사들 또는 주말농부들의 일상적이지만 심각한 고민을 어떻게 이렇게 잘 아시는거지? 신기하기도 했다. 
단순히 치료를 해 주는 것이 아닌, 근본적인 이유. 왜 식물에 이런 문제가 생긴건지 알 수 잇다는것 자체가 책으로 배울 수 있는 최고의 지식이 아닐까?  

그리고 식물을 키우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어쩌면 어려울 수 있는 실전 지식 말고도, 식물을 볼때 기본적으로 드는 의문들을 재미있는 질문과 답변을 통해 독자들을 식물의 세계로 빠져들게 안내하고 있어서 너무 유익하고 좋았다.
중간중간 실제 식물의 사진들도 설명에 대한 이해를 쏙쏙 돕는 길잡이 같은 책이다.
식물의 영역은 무궁무진해서 사실 어디서부터 공부를 해야할지 막연한 적이 많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많은 질문들을 질문과 답변으로 명쾌하게 정리해서 읽기에도 아주 좋은 책의 구조를 가졌다.



이제 무시무시한 여름이 오는데 여름은 식물에게도 너무 어려운 계절이다. 집에서 작은 식물을 키우는 분들도 이 책만 있다면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고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식집사들에게는 당연히 추천하지만, 식물을 키우기 엄두를 못내는 분들에게도 강력 추천하는 책이다.

**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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