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고등 입학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새도 없이 부모님의 이혼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다.엄마의 빈자리를 느끼며 학창 시절을 보내다가 마음이 따뜻한 새 엄마를 만나고 낯선 환경에서도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전해주며 따뜻한 가족 울타리 안에서 가족의 의미를 다시 찾게된다.재혼 가정 자녀의 가족 성장 에세이로 만약 여러분도 남들과 조금 다른 삶을 살고 계시다면 주눅들지 말고 다른 삶에 대한 특별함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저는 그 순간들이 모여 인생을 찬란하게 만들 때가 분명 찾아올 거라 생각합니다.(p172중에서)
우리에게는 풀꽃 시인으로 알려졌지만 아버지 나태주로 문학평론가인 딸 나민애에게 전해주는 아버지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난했던 시절이 미안하고 가슴 저린 날들을 회상하며 딸이 태어나고 자라온 일상들을 추억하며 써내려간 편지 글과 시에 딸도 답장으로 편지를 씁니다.읽는내내 딸에게 애정 넘치는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지고 , 딸이 나와 동갑이기에 내가 자라온 시절이 떠올라 추억이 샘솟게 만드는 마음 따뜻해지는 책
조기 은퇴후 부모님과 함께 밭으로 출근하는 50대 딸의 행복한 일상 이야기 귀농,귀촌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지만, 시골 살기가 로망이거나 도시 속에서 미니 텃밭을 가꾸시는분들에게는 소소한 꿀팁도 전해줍니다. 자유롭기도하고 외롭기도한 1인 가족의 삶과 우리 부모님들의 노후 걱정 그리고 자식을 향한 부모님들의 끝없는 사랑, 초보 농사꾼의 귀농 일상을 재치있고 솔직하게 들려줘요 옆집 언니와 이야기하듯 편안하고 재미있는 수다 타임같은 에세이~ 마음 편하게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