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부터 SKY로 직행하는 초등 공부 최강의 전략 대치동에서 중,고등부 영어 일타 강사로 22년째 활약하고 있는 글로리아 샘은 실력 있는 아이들이 많은 대치동에서 최상위권 학생들을 가르치며 깨달은 것들, 입시를 성공적으로 끝낸 제자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한 것들을 이 책에 담아냈어요. 단순히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노하우가 아닌 초등시기부터 준비해야 할 사교육의 모든 것들이 담겨 있어요영유를 입학하기 위해 4대부터 과외를 받는 아이들, 의대 진학을 위해 초1부터 중고등 과정을 선행하는 아이들, 사교육 시작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현시점에서 실제로 가장 중요한 시기에 준비해야할 필수의 공부법 .그리고 현실적인 정보들이 담겨있어서 초등 학부모님들께 추천해요중등 A등급 받던 아이들도 고등 가서는 왜 상위권이 힘든지, 국,영,수는 어떻게 공부해야지, 레벨테스트는 어떤 의미인지, 20여 년간 만난 학생들의 다양한 사례까지 알찬 내용들이 가득해서 대치동 교육방식이 궁금한 초등 학부모님들은 꼭 읽어보세요!
저자는 현재 서강대 영문과 교수로 고3때 미국으로 이민을 간 후 가정형편이 어려워 낮엔 설렁탕 배달. 밤엔 중앙일보에서 막일을 하다가 미국 거지도 하는 영어를 나도 하겠다는 목표로 공부하여 MIT에서 최초로 비원어민이 영어를 가르치는 대우 교수가 되요.접두사.어근. 접미사로 분류후 어원을 통해 단어들을 접하고 이해하다 보면 수능을 비롯한 각종 시험에 나오는 어휘를 쉽고 재밌게 공부할 수 있어요. 접두사 oct-는 숫자 8이란 뜻으로 octave는 8개의 음. octopus는 8개 발의 문어. octagon은 8각형을 뜻하죠그럼 October는 8월?고대 로마 시대에 처음 사용된 달력은 1년이 10개월로 첫달이 March. 마지막 달이 December로 October가 8월이었대요나중에 January 와 February가 추가되면서 모든 달이 2달씩 밀리게 되었다는 이야기신기하고 재밌는 어원들의 이야기를 읽고있으면 두툼한 책의 책장이 휘리릭 잘 넘어갑니다.
건축 디자이너로 프랑스에서 10여 년간 활약하였던 작가님은 기억을 담은 건축을 모티브로 하여 사람들의 추억과 사랑으로 완성되는 공간을 만들었다. 이 책 속 주인공 뤼미에르는 파리에 사는 건축가로 고객을 위한 건축 설계가 아닌 나를 위한 건축을 하고자 하는 집을 알아보게 되고, 좋은 가격에 나온 집을 만나게 되지만 이상한 집 주인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이 집은 몸이 아파 요양원에 있는 집주인 피터의 아버지가 살던 집으로 피터에게서 초대장을 받고, 그들의 이야기에 호기심을 갖게 된다. 직접 피터를 만나러 들린 병원에서의 2박 3일 동안 건축가로써 호기심을 갖고 병원을 둘러보는데 피터가 내준 퀴즈를 풀기 위해서 매매하고자 했던 집을 둘러보며 피터의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 집의 전 주인이였던 아나톨의 일기를 읽어 가며 피터의 아버지가 남긴 추억의 흔적들과 아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진심을 알아내게 된다. 공간적 묘사가 디테일하고 섬세할뿐 아니라 예상치 못한 반전과 풍부한 구성의 스토리로 제법 두꺼운 책임에도 불구하고 한번 펼쳐들면 책을 내려 놓을수가 없었다.공간이 갖는 의미외 가족의 사랑 등을 진함 감동으로 전해주고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된다.누군가에게 마음 따뜻해지는 책을 선물하고싶다면 꼭 이 책을 전해주고싶다건축가가 조금 부족한 공간을 만들면 그곳에 사는 사람이 나머지를 추억과 사랑으로 채운다는 겁니다. 그때 비로소 건축이 완성됩니다.(p330중에서)
한 달에 한 번 지구를 생각하는 환경 기념일지구촌 곳곳에서 심각한 자연 재해 소식이 들려오고 큰 피해를 남기며 우리는 지금 당장 변화 해야하는걸 알고 있어요.지금 바로 실천해야 할 열두 달 실천 약속에 대해 알려주고2/2 세계 습지의 날3/22 세계 물의 날4/4 종이 안쓰는 날..11/26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등을 알아보며한사람 한사람이 지키는 작은 실천이 소중하고 미래의 지구는 달라질거라 믿어봅니다.초등 중학년이상부터 성인들 모두 함께 읽어보길 추천해요환경 이야기부터 생태계, 자연에 관한 정보들도 얻을 수 있어요.
행복을 찾아 중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조선족 여성의 성장 스토리중국에서 태어나 아빠가 일찍 돌아가시고 엄마 혼자서 삼남매를 키우느라 학업을 제대로 마치지 못하고 일찍 사회 생활을 시작한 저자는 20대 초반에 한국 사람과 결혼 하여 한국에서 지내며 다문화 가정에서 받았던 편견과 어려움들을 이야기합니다. 낯선 타지에서 둥글둥글한 성격의 남편과 예민한 성격의 저자는 서로를 바꾸려기 보다는 서로에게 맞춰 가는게 익숙해진 20년차 부부가 되었고 이른 나이에 엄마가 되어 공부에 대한 아쉬움이 남았기에 늦깍이 대학생도 되고 다양한 직종에 근무하며 인생을 배워가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자기 계발에 소홀히 하지 않아 40대에 아파트 관리실의 경리가 되었고, 민원을 제기하는 입주민들과의 트러블을 해결하는 방법과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현명한 모습을 보여줍니다.조선족이라는 편견을 이겨내며 한국에서 살아온 20년간 성장하고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은 요즘 나태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나에게 동기부여를 주어 앉은 자리에서 휘리릭 다 읽은 책이에요.위트 있고 섬세한 글솜씨와 나와 비슷한 점이 많은듯한 저자의 이야기를 재밌게 읽어서 지친 일상에 힐링 포인트가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