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외국인들
오대용 지음 / 크루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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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인 저자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인터뷰하며 그들의 삶과 이야기를 기록해 왔어요

유학생. 근로자 . 한국 배우자를 만나 결혼한 외국인. 탈북민. 귀화인. 고려인. 혼혈인 등등 우리와 외모가 달라 겪은 불편이나 그들이 한국에 지내면서 느낀 한국인들의 정과 장.단점들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얘기해줘요.

k팝.푸드.뷰티등 세계에 널리 알려지는 우리나라의 세계화 속에서 한국에 살며 느끼는 그들의 이야기는 흥미롭고 재밌지만 한국의 실상을 직면하게도 되서 씁쓸한 마음도 들었어요.

단점들을 들으며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을 보면서 좀 더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요즘 TV에서 한식을 알리는 백사장3 잘보고 있는데 외국인들의 시선에 보이는 한국의 모습에 호기심갖고 읽게 되었어요.

대한민국 안에서 함께하는 그들을 응원해 봅니다.

🌿바라는 것은 특별한 배려나 특혜가 아니다. 단지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존중받고 다른 누군가가 아닌 나로 살아가고 싶은 것이다.(p163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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