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사느라 피곤한 사람들'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착하게 사는 사람들을 피플 플리저라고 한다고 합니다. 피플 플리저를 위한 관계의 기술을 담고 있는 책이라서 관심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착하게 사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책 처음에 피플 플리저 자가 진단 테스트가 있습니다. 아마도 테스트를 해보면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어느정도 모두 조금씩은 가지고 있는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총 9장에 걸쳐서 피플 플리저의 특징에 따른 예시와 처방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거절을 못하는 사람들에 관해서 예로 든 상황을 짧게 명시하고 그 이유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왜 거절을 하지 못하는지, 그 이면에는 어떤 생각과 사고가 작동되는 것인지 읽어보면 공감되면서 새롭게 배우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내가 어떤 이유로 이러한 행동과 사고를 하게 되었는지, 왜 이런 생각이 드는지 알게 되면 조금은 편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거절을 잘 하지 못하는 성향인데 어느 순간 거절을 하지 못하고 힘들게 어떤 일을 행하는 것이 너무 소모적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조금 나빠도 정말 나를 위한 행동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조금씩 바꿔 보았습니다. 막상 거절을 한다고 해도 생각했떤 것만큼 큰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을 경험하면서 알아가게 된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도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설명하고 대처방법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피플 플리저의 다른 특징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나와 비슷한 사람이 참 많다는 위안과 함께 책을 통해 조금씩 변화 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왜 이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궁금하고 그에 대한 방안을 알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어쩌면 우리 모두가 피플 플리저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착하게사느라피곤한사람들 #화양 #시그마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날개를 활짝 펴고' 그림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은 황새 두마리와 은빛머리 아저씨의 이야기 입니다. 클레페탄과 말레나 라는 황새 두마리는 서로 무척 아끼는 사이입니다. 하지만 말레나는 한 쪽 날개를 다쳐서 날 수가 없습니다. 은빛 머리 아저씨는 말레나가 편하게 올라 갈 수 있더록 지붕위에 둥지를 마련해 줍니다. 아저씨 덕분에 말레나와 클레페탄은 안전하게 서로의 우정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추워지면서 아프리카로 날아가야 하는 황새에게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말레나는 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클래페탄은 혼자서 가야 하는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서로 떨어져서 그 긴 시간을 어떻게 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헤어짐에 대해서만 집중하다보니 더욱 힘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아저씨의 도움으로 말레나는 겨울을 보내고 클레페탄은 다른 황새 무리와 아프리카로 떠납니다. 다시 만날기약을 했지만 떨어져 있는 동안 둘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실제 황새 두마리의 이야기를 토대로 이 그림책이 탄생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서로 만나지 못하는 상황과 맞물려서 작가는 영감을 얻어 이 책을 썼습니다. 아이들과 황새의 우정에 대해 이야기해 보면서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말레나와 클레페탄은 이듬해 봄에 다시 만날 수 있었을 까요? 서로가 없는 시간을 각자의 자리에서 인내하며 보내고 마침내 만났을 때 어떤 기분이 었을까요? 이렇게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하면서 두 황새는 살아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은빛 머리 아저씨와 동네 사람들도 함께 두 황새의 만남을 고대 했다고 합니다. 실화라고 하니 더욱더 가슴에 와닿는 것 같아요. 멀리 있어서 끈끈하게 이어지는 우정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날개를활짝펴고 #우리동네책공장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실화 #우정그림책 #황새 #철새 #캐론레비스 #찰스산토소
'초등 공부의 정석' 이라는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학년이 오를수록 성적도 오르는 공부법이라니 관심이 갑니다. 저희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면서부터 저도 어쩔 수 없는 K맘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아이의 공부에 관심이 많아져서 이런 저런 정보를 듣고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문이 아닌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부지런히 관련 서적을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고등학교 선생님께서 쓰신 책입니다. 고등학교 선생님의 입장에서 아이들을 바라보니 오히려 초등부터 어떻게 공부를 체계적으로 해야 도움이 되는지 보이셨던 것 같습니다. 현재 고등학생이 어떤 면에서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지 알기 때문에 이 책을 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그야말로 초등 공부의 정석이라는 제목에 걸맞는 내용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과목별로 어떤 활동과 중점을 두고 공부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국어부터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이렇게 중점적인 과목별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초등맘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특히 초등 저학년때부터 이 책을 보고 로드맵을 따라 해나가면 저처럼 불안을 낮추고 내 아이만 바라보고 교육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별한 비법이라기 보다는 아이에게 어려서부터 꾸준히 알려줘야 하는 것들과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개념들을 잘 짚어주고 있습니다. 교과서에 초점을 맞추고 아이의 방향성을 잡아주는 책이다보니 이 책의 내용대로 아이들이 잘 따라와 준다면 기본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엄마표로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는 부모님들께 꼭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등공부의정석 #체인지업 #박은선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초능력을 빌려 드립니다'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초능력을 빌려 준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요? 이 책의 주인공은 바로 히어로 소년입니다. 평소에는 평범한 소년이지만 괴물이 나타나면 히어로로 변신해서 괴물을 무찌릅니다. 어느 날, 바닷가에서 괴물이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히어로로 변신하여 출동한 우리 주인공 소년은 어떤 괴물을 만났을까요? 무시무시한 괴물을 상상하면서 바닷속으로 들어가 보았는데 괴물이 아닌 쓰레기 더미였습니다. 고통스러워하는 바다 동물들과 함께 쓰레기가 마치 섬처럼 쌓여 있었습니다. 이게 무슨일인가요?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초능력 청소기를 사용해 보았지만 역부족입니다. 쓰레기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어떻게 해야 할 지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해변에 돌아다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해보지만 모두들 모른채하고 돌아갑니다. 그런데 해변에 바다 생물들이 모여서 자신의 집을 지키겠다고 자신있게 외치고 있습니다. 각자에게 맞는 도구를 장착하고 쓰레기 괴물과 맞서게 됩니다. 히어로맨과 히어로맨 친구는 바다 생물들과 열심히 청소를 시작합니다.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게 청소하다보니 어느새 바다는 깨끗해 졌습니다. 바다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 노력한 모두가 히어로가 되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의기양양하게 깨끗해진 바다를 바라보며 기뻐하는 히어로맨과 그 친구를 보니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여기까지 아이들과 보면서 바다환경오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에서 뒷 부분에는 나름 반전이 있습니다. 반전 상황을 보면서 아이들과 또 한번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더라구요. 누구나 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메세지가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환경오염에 대한 이슈를 잘 나타내는 것 같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능력을빌려드립니다 #웅진주니어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남동완
'진짜 잘되는 아이는 따로 있다'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앞으로 미래에 어떤 아이가 잘 살아나갈 수 있을지 실제적인 것에 대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학습적인 것에 너무나 치우쳐서 아이들이 숨을 쉬기 힘들 정도인 요즘에 이 책은 신선하게 다가오는 책이었습니다. 제가 관심있었던 '미네르바 스쿨'과 IB교육에 대해서도 언급되고 있어서 궁금했던 것과 관심있던 문제들을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미래인재로 길러내기 위해 우리 아이들은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는 것일까요? 공부만 잘하는 아이가 아닌 인성이 먼저 바탕이 되는 아이가 되야 한다고 합니다. 요즘 협력이 중요하게 대두되는 시대인데 인성이 좋지 않다면 협력 자체가 힘들어 지기 때문이지요. 또한 많은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경험해 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옛날처럼 한가지 분야만 파고들어서 전문가가 된다면 다른 방향에 대한 창의적인 생각과 문제해결력을 길러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네르바 스쿨에서는 다양한 학문과 분야를 공부하도록 한 후에 전공을 정한다고 합니다. 특별한 학교 건물도 없어서 다양한 나라에 직접 살면서 체험하고 공부는 온라인 수업을 통해 대부분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이로인해서 아이들이 문제해결력을 높이며, 실력 또한 갖추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은 어떤 교육을 해야하며 가정에서는 어떻게 교육시켜야 하는지 책을 통해 자세히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교육과 부모가 어떤 부분을 도와주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한 예로 아이들이 직접 조사하고 발표하며 글을 써 볼 수 있는 기자단 활동을 해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학년별로 어떤 체험과 교육을 해나가야 하는지 큰 계획부터 일일 계획까지 세워보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어떻게 세부 계획을 세워 나가는지 예시로 보여주고 있어서 참고하시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살아갈 우리 아이들을 위해 책을 읽어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계획을 세워 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진짜잘되는아이는따로있다 #서사원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미래교육 #자녀교육 #교육에세이 #교육철학 #인공지능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