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땅 독도’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뭉치 출판사 책인 토론왕 시리즈는 예전에 아이와 본 적이 있습니다. 주제에 대해 깊이있게 토론해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서 이번 독도 책도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토론왕 시리즈 책은 초등학생들이 집에서도 읽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배경지식과 스토리가 잘 짜여진 책입니다. 어른인 제가 읽어 보아도 유익한 내용들이 참 많더라구요. 특히 독도에 대해서는 일부러 관심갖고 공부해야 하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으로 독도에 관해 초등 아이들이 알아야 할 내용이 잘 담겨있습니다. 독도에 바다사자가 있었다는 사실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강치라는 바다사자가 일본인들의 포획으로 이젠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나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외에 독도의 중요성과 영해를 지정하는 법까지 아이들이 공부하고 배울만한 배경지식이 알차게 들어있습니다. 독도의 생성부터 과학적인 사실과 독도의 생태계까지 자세히 다뤄주고 있습니다. 갈매기의 배설물이 보기에는 좋지 않을 수 있지만 흙이 별로 없는 독도에 꼭 필요하며 플랑크톤의 먹이가 된다는 사실도 참 놀라웠습니다. 평소 생각하지 못하는 분야의 사실들을 알게되는 것만으로도 흥미롭더라구요. 각 챕터가 끝나면 그에 맞는 간단한 문제들과 질문들이 있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독후활동까지 연계되어 할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논술학원을 보내기 전에 토론왕 시리즈로 아이와 읽고 토론해 보면 집에서도 엄마표 논술이 가능 할 것 같더라구요. 독도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도 나와 있어서 어디에서든지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우리땅독도 #뭉치 #초등융합사회과학토론왕 #김경희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 마음 다치지 않게 친구 마음 상하지 않게'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은 심리학자 박진영 작가님의 책입니다. 힘든 열한 살을 위한 마음책이라는데 처음부터 기대가 되더라구요. 그림체도 만화가 소복이 작가의 그림이라 따뜻하고 친근감이 갑니다. 책은 얇은 편이고 5개의 파트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초등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 고민했을 법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는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초등 중학년부터 고학년이 읽어 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아이들이 커갈 수록 친구관계에 대한 고민이 생기고, 어떤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잘 모르더라구요. 이 책은 그러한 고민과 해결법은 최대한 간결하고 명확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어렵지 않은 단어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어서 어른이 읽고 아이와 이야기 나눌 때에도 도움이 될 것 같더라구요. 저는 한 주제씩 아이와 읽어보며 관련된 경험이나 친구문제가 있는지 이야기 나눠보려고 합니다. 사실 아이들이 이야기를 할 때 아이들의 입장에서 듣고, 방법을 지혜롭게 알려주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아이들은 나름대로 어렵고 힘든데 어른들이 볼 때는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앞서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생각을 잘 들여다보고 적절하게 대처법을 알려주고 배워나가야 하는 때가 바로 초등학생때부터 인 것 같습니다. 깊이있지만 어렵지 않게 친구관계에 대한 방법들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친구관계에 대해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적극 추천합니다. #내마음다치지않게 #친구마음상하지않게 #박진영 #소복이 #우리학교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낭독하는 아이'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다봄 출판사에서 출간한 문고책입니다. 이 책은 내용은 어렵지 않고,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낭독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혜정이라는 아이는 이사를 가면서 전학을 하게 됩니다. 전학생이라서 낯설기도 하지만 수줍음도 많습니다. 친구들이 자신을 대저택에 사는 부잣집 딸이라고 오해하는데 아무말도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마음속에는 항상 불편함이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대저택에 실제로 들어가 보게되면서 자신과 이름이 같은 도플갱어 성우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낭독을 배우고 실천해 가면서 성적도 오르고, 자신감을 찾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책 중간 중간에 낭독을 하는 방법도 조금씩 나와 있어서 낭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책을 통해 동기부여를 할 수 있겠더라구요. 이 책의 주인공처럼 수줍음이 많고,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은 이렇게 낭독을 통해 자신감도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낭독의 중요성을 동화를 접하게 되니 소재가 참신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낭독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주인공의 성장을 같이 보면서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겠더라구요. 글밥이 많지 않아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저학년부터 추천해 볼 만합니다. 평소에 낭독에 대해 관심 없더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낭독하는 주인공과 함께 성장하길 응원하고 싶네요. #낭독하는아이 #서혜정 #정윤경 #다봄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영어동화 시리즈 세계명화100편'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번 책은 명화도 감상하고 영어공부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가는 책입니다. 아이가 소리내어 읽기 연습이 충분해야 하는데 사실 글밥있는 책은 너무 힘들고, 그림책은 조금 쉽다고하니 걱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아이 영어읽기에 안성맞춤이더라구요. 명화도 감상하고, 명화를 설명하는 글의 내용도 하루 한장으로 읽어보기 딱 좋았습니다. 큐알코드가 있어서 원어민의 발음도 직접 들을 수 있으니 평소에는 많이 들어보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명화를 한글로 설명해주는 내용도 간단히 있어서 아이들이 그림 이해를 하기에 좋습니다. 영어로 읽어보기에 글밥이나 폰트크기도 적당합니다. 내용이 유치하지 않아서 초등 아이들도 읽기 연습하기 적당합니다. 먼저 큐알로 듣기 연습을 하고, 눈으로 따라 읽어봅니다. 자신감이 생기면 스스로 읽고 녹음해보기도 하면 즐겁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아이와 읽어보기를 했습니다. 녹음하다보니 조금 긴장했는지 실수한 부분도 있지만, 아이가 해 볼만 하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어 기쁘더라구요. 요즘 영어정체기가 와서 힘들었는데 일단 이 책으로 명화도 감상하고, 영어읽기 연습부터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총 100편이라서 습관 잡기에도 좋고,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한 페이지에 내용도 있고, 키워드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퀴즈타임으로 한 문제를 풀어보면서 내용이해도 확인 할 수 있네요. 부담없이 할 수 있는 양이라서 슬쩍 아이들에게 들이밀기 좋습니다. 오늘부터 100일 습관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서 적극 추천합니다. #세계명화 #영어동화100편 #영어리딩 #리더스 #초등영어 #어린이영어 #독해 #초등독해 #이지스에듀 #바빠시리즈 #세계명화 #반고흐 #고갱 #마티스 #클림트 #드가 #초2영어 #초4영어 #영어100편 #바쁜초등학생 #바빠초등영어 #초등영어 #바빠시리즈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질문의 숲'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은 평소에 존경하던 김종원 작가님의 책입니다. 책의 제목처럼 질문들에 대한 답이 실려있는 책입니다. 한 질문에 대한 이야기가 2~3장으로 짧은 형태라서 시간 제약을 받지 않고 읽어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10대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주제들이 참 많더라구요. 책의 목차를 보면 6챕터 정도로 꽤 많은 양의 질문들이 있습니다. 질문을 보면서 먼저 궁금한 것을 찾아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녁에 잠들기 싫어하는 아이들과 소곤 소곤 이야기 나누면 편안하게 자는데 좋을 것 같네요. 서로 실랑이를 벌이기 보다는 아직 부모님과의 대화를 더 많이 한다면 가정의 평화도 찾아 올 것 같습니다. 첫 장을 넘긷다 보니 예의에 대한 질문이 눈에 띄었습니다. 예의를 왜 지켜야 할까요? 요즘에는 인사도 하는 아이들이 많이 없습니다. 아는 어른이지만 위험한 시대라서 그럴 수도 있고, 낯가림이 많아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와 함께 있을 때 지나가는 아는 어른께 인사하는 것은 당여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인사를 가르치면서 왜 해야 하는지는 명확하게 이야기 해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그 답을 이 책을 통해 찾은 것 같네요. 예의를 지키는 것은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존중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나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예의를 지키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볼 때 내가 무시받는다는 생각으로 기분 나빠 할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은 스스로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렇듯 일상생활에서 지나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와 생각들을 질문을 통해 이야기하고 답을 찾아가는 지혜의 질문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아이와 꼭 한 번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질문의숲 #김종원 #포레스트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