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의 과일농장' 그림책을 보았습니다. 이 그림책은 어린이를 위한 머신 러닝: 인공 지능의 분류와 추리 를 쉽게 설명하는 책입니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어떻게 일을 해결해 나가는지 그림책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언뜻보면 그냥 그림책 같지만 책 뒷 편의 설명을 읽어보면 이해가 갑니다. 이 책은 학교도서관저널 도서추천위원회 선정 '어린이 과학 도서' 시리즈 입니다. 시리즈 이기 때문에 다른 책들도 나올 것 같은데 기대가 많이 됩니다. 이제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사회는 인공지능을 빼면 이야기 할 수 없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은 AI와 함께 살아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그림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어려서부터 인공지능이 어떻게 분류와 추리를 하는지 그림책을 통해 본다면 더 잘 적응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그림책의 내용은 단순하고 어렵지 않습니다. 유아들이 보기에도 적합합니다. 저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서 직접 손으로 선을 그어보며 책의 지시도 따라 보았습니다. 머신러닝에서 구분은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냥 글로써 설명되어진 것을 보면 어른도 이해가 어려울 수 있는데 이렇게 쉽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웠습니다. 아직 머신 러닝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인공지능이 어떻게 학습하는지 알아가면 좋을 것 같네요. 미래 사회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은 하버드 대학교 공과대학의 연구진이 만들었습니다. 로켓 베이비 클럽 사람들 사이트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사이트에 한번 들어가 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토비의과일농장 #시원주니어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과학동화 #로봇 #어린이지식교양 #재미있는과학 #인공지능 #머신러닝 #과학동화 #어린이교양 #인공지능 #머신러닝
'우리아이 첫 인문학 사전' 엄마랑 아이랑 나란히 앉아 읽는 책이라는 문구가 참 와닿습니다. 인문학을 너무 어렵고 거창하게만 생각해서 아이와 나눌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니 아이의 시선에 맞춰서 참 잘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글을 아직 모르더라도 어느정도 책을 함께 읽어준 시간이 있다면 아이와 이 책도 함께 펼쳐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초등 저학년 딸이 있는데 이 책을 매일 밤마다 주제 하나씩 읽어 주고 있습니다. 총 30개의 주제로 되어 있어서 짧고 굵게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의 깊이는 절대 짧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여름방학 아이와 인문학 사전을 읽고 이야기 나눠 보는 시간이 참 소중할 것 같아요. 이 책의 저자는 아이들에게 지성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며 타인에게 불필요한 감정을 섞지 않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수준높은 지성이 필요한 것입니다. 저자의 플롤로그를 보면서 우리 아이에게도 다른 아이에게 없는 수준높은 지성을 가르쳐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의 첫 인문학 사전 단어는 지혜입니다. 지혜롭게 말하는 것이 어떤 것일지 예시를 보고 지혜에 대해 이야기해 줍니다. 그리고 생각하기를 통해 질문을 읽고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때 아이의 생각도 들어보고 엄마의 생각도 이야기 하면서 자연스러운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낭독하기라는 코너를 통해 아이의 시점에서 쓰여진 글을 읽어 보는 것입니다. 저도 아이와 대화를 나누고 읽어 보게 하였습니다. 길지 않아서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잘 읽어볼 수 있습니다. 직접 읽어봄을 통해 나에게 적용해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이와 첫 인문학 사전을 통해 함께 지성을 키워 나가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아이첫인문학사전 #청림라이프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미국 대학 입시 가이드'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저자는 자녀를 하버드와 윌리엄스에 보낸 교육 컨설턴트 제니입니다. 저자의 직업이 본래부터 교육 컨설턴트는 아니었습니다. 유학을 하면서 아이들의 입시를 돕다보니 많은 정보를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는 교육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정보는 매우 방대하고 자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아이들의 미국 대학 입시를 알아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혹시 중고생이고, 미국 대학 입시를 생각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미국 대학입시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으며, 미국 대학의 종류에 그에 따른 장단점도 알려주고 있어서 새로운 대학도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아이비리그의 유래도 간단히 알 수 있었네요. 아이비리그 뿐만 아니라 주립대와 윌리엄스 같은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의대에 진학하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나와 있는데 우리나라와는 조금 다른 것 같더라구요.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 찾아보시면 궁금증이 많이 해결 되실 것 같습니다. 실질적인 정보가 많이 있어서 아이가 미국 대학에 가려면 어떤 준비를 하고 알아봐야 하는지 머릿속에 그려지실 것 같습니다. 미국 대학 입시에 대해 평소 궁금한 점이 있으셨던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국대학입시가이드 #북루덴스 #제니젬마 #도치맘서평 #도치맘카페
'흰 머리 아이 천백모'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책 표지를 보면 머리가 흰 아이가 난처한 표정으로 있습니다. 머리카락 색만 보면 아이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백모는 이름처럼 머리카락이 온통 흰색입니다. 우연찮게 이름따라 머리카락이 흰 색이라서 놀림 받기에도 딱입니다. 백모는 자신의 머리색 때문에 학교생활이 많이 힘듭니다. 아이들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지내는 것이 오히려 편합니다. 흰 머리카락이 백모의 단점처럼 되어 버려서 백모는 이로인해 자신감도 없고 주눅이 들어 있습니다. 누구나 단점이 있고,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친구들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놀림을 한 번 받게 되면 시무룩해지고 상처받기 쉬운 것 같아요. 이 책은 백모처럼 단점이라고 여기는 나의 모습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하는지 재미있는 이야기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백모의 마음을 따라가다보면 아이들도 공감하며 백모를 응원하게 될 것 같아요. 천백모는 자신의 머리카락 색때문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러던 중에 우연히 자신의 머리카락이 어떤 길쭉한 모양의 물체로 변신 시킬 수 있는 마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학교에서 몰래 친구들에게 준비물을 머리카락으로 만들어 주면서 백모는 차츰 아이들 틈에 낄 수 있게 됩니다. 아이들이 먹을 것 가져와서 환심을 사는 것 같이 어떤 조건으로 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착각을 많이 하게 되지요. 백모도 이제는 흰머리카락이 없으면 안될 존재가 되어 버립니다. 흰머리카락의 능력에 의존해서 친구를 사귀려고 하는 것이지요. 이 능력이 없어지면 친구도 떠나갈까봐 노심초사하게 됩니다. 그래서 검은머리로 바꿀 수 있다는 어떤 할아버지를 만났지만 백모는 갈등하게 되지요. 과연 백모는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까요? 나의 단점을 어떻게 극복해야 올바른 것일까요? 아이들과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흰머리아이천백모 #가나 #윤수란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초등 공부의 본질 문해력'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독서교육을 전공하고 초등교사 20년차인 저자의 노하우가 전부 담긴 책입니다. 문해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이야기를 참 많이 듣습니다. 하지만 정작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학년별로 나눠서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추고 독서교육을 해야 하는지 올바른 지침을 알려줍니다. 저희 집 첫째도 입학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 한 학기가 후딱 지나가 버렸습니다. 학교 선생님께서는 늘 책 2권 읽는 숙제를 내주셨습니다. 아이는 숙제라고 하니 열심히 하더라구요. 이번 여름방학에도 책읽기 숙제가 있는데 특별히 근처 작은 도서관에라도 다니며 책을 읽혀 보려고 합니다. 거창한 책을 읽기보다 책과 친해져서 독서가 쉬는 시간이 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서도 1,2학년때는 읽기를 유창하게 해 나가도록 도와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저자의 꿀팁으로 동시를 외우거나 쓰는 활동이 참 좋다고 하더라구요. 작년 아이가 미취학 일 때 동시를 따라써보기 한 적이 있습니다. 잠깐동안 이었지만 꾸준히 쓰다보니 어느새 한뼘 자라있더라구요. 단순히 쓰기 실력을 위해서 시켰던 활동인데 어느 날 자신만의 동시를 지어서 가져온 걸 보고 큰 효과가 있는 활동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저자가 이야기 하는 것처럼 동시 외우기도 한 번 시도해 보고 싶더라구요. 한 주에 동시 하나만 외워도 좋다고 합니다. 저도 동시쓰기로 효과를 직접 봐서 동시 활동은 꼭 추천 드리고 싶네요. 책을 읽다보면 학년 별로 꼭 중점을 둬야 하는 독서방법과 문해력 향상을 위한 활동들이 있어서 현재 내 아이의 학년에 맞게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학년 아이들은 고학년 나름대로의 고충을 책을 통해 해소하고 방법을 발견하는 독서를 하면 좋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친구관계에 많은 고민이 있을 나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궁금했던 논술에 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이 책의 중점적인 독서 교육을 따라간다면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초등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사원 #초등공부의본질문해력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독서력키우기 #교사의자녀교육법 #문해력 #독해력 #기초가중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