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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저승사자 마꼬 1 - 백두산 호랑이를 잡아라! 미래아이 저학년문고 10
홍종의 지음, 허구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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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는 캐릭터, 판타지의 묘미를 살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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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원은 없다 책 읽는 도서관 4
박현숙 지음, 원혜진 그림 / 문공사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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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동화는 우울하고 어두운 이야기가 많다.

현실이 어렵고 힘들기 때문인 듯 하지만 그러기에 좀더 희망적이고

통쾌한 동화가 기다려지는지 모른다.

최근에 읽은 동화 중'오천원은 없다'는 읽고 나서 가슴이 시원해 지는 동화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거짓말 이라는 작은 일을 모티브로 하여 아이들 전체의 생활을

건강하게 지탱해 주고 있다.

이것이 바로 동화의 힘이 아닌가 한다.

현실을 외면할 수는 없지만 현실에 있되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의 생활을 담아내고

또한 녹여내 건강하고 희망찬 생각들을 끌어 올려주는 역할이 바로 동화의 몫이다.

유쾌 상쾌 통쾌한 건강한 동화를 오랜만에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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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와 보랏빛 구두 조약돌 문고 5
홍종의 지음, 이현주 그림 / 섬아이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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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화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지켜야 될 자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소나무와 청설모 그리고 상아와 아빠, 엄마.

각자 지켜야 될 자리를 지킴으로서 얻을 수 있는 행복을

우리 친구들과 함께 생각하고 나누고 싶어 쓴 동화입니다.

모쪼록 이 동화가 우리 친구들의 자리지킴이가 되길 빕니다.

동화작가 홍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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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음표 낮은산 작은숲 10
홍종의 지음, 최혜영 그림 / 낮은산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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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우연히 찍은 솟대 사진입니다. 이 사진이 '하늘음표' 작품의 모티브입니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전깃줄이 보이고 그 앞에 많은 솟대 오리들이 날아 오르고 있습니다.

저 텅빈 빈들, 그리고 맴도는 철새들...
이렇게 저의 작품은 텅빈 들을 배경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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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01-04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하늘음표>를 읽는 동안 실제 모습이 궁금했었는데...
사진으로 보게되니...
보고싶던 친구를 만난듯이 반갑네요~^^
저~~~~
아래 사진 '채송화 꽃밭'속에 계신 분이!!
선생님 모습 이신가요?
호호~~^^
아주 친근함이 느껴지십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하늘매, 붕 십대를 위한 눈높이 문학 3
홍종의 지음, 김재홍 그림 / 대교출판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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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가 우거지고 햇살이 따뜻한 골짜기가
꿩들의 놀이터입니다.
벌레들과 씨앗이 많거든요.

사냥을 하려면 몇 명의 털이꾼들이 필요해요.
꿩을 몰아 날아가게 하는 사람들이지요.

드디어 응사님이 사랑하는 매 '창'이와 함께 나타났어요.

저기쯤에서 꿩이 날아 오를것 같단다.
응사님이 창이에게 꿩이 날아 오를 듯한 곳을 알려 주었어요.

드디어 꿩이 날아 오르고 매가 꿩을 추격하기 시작했어요.

하늘에서 매가 꿩을 낚아챘어요.
공중제비라고 하는 멋진 사냥기술이에요.

매가 꿩을 잡아 움켜쥐고 있어요.

응사님이 다가가 매가 움켜쥐고 있는 꿩을 떼어내고 있어요.

수고했다!
응사님이 매에게 칭찬을 합니다.

매 사냥이 끝나고 돌아가는 길이에요.

취재를 하면서 응사님과 나란히 섰어요.
용감한 '창'이도 함께했지요.
응사님은 나라에서 매사냥을 허락한 무형문화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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