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와 보랏빛 구두 조약돌 문고 5
홍종의 지음, 이현주 그림 / 섬아이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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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화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지켜야 될 자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소나무와 청설모 그리고 상아와 아빠, 엄마.

각자 지켜야 될 자리를 지킴으로서 얻을 수 있는 행복을

우리 친구들과 함께 생각하고 나누고 싶어 쓴 동화입니다.

모쪼록 이 동화가 우리 친구들의 자리지킴이가 되길 빕니다.

동화작가 홍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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