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뽀송이 2007-01-04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선생님을 따라 와 봤습니다~^^ 사실... 저는 책을 읽기전에... 궂이 작가선생님에 대해 알려고 하지 않는 버릇이 있답니다.~^^;; 하지만!! 책을 다 읽은 후... 책에서 느낀 감정을 따라 작가선생님에 대해서도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하늘음표>를 읽는동안... 마음이 많이 아팠지만... 들이가 마음의 문을 열고, 아픔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고... 참 마음이 놓였답니다~^^;; 선생님~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가슴을 따스하게 해 줄 동화 많이 많이 기다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