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71 | 72 | 73 | 74 | 75 | 7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브라운 신부의 순진 열린책들 세계문학 245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지음, 이상원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누구나 한번쯤은 추리소설에 열광하는 시기가 있는거 같아요.

저는 학생시절 추리소설에 빠져서  밤을 꼴딱새도록 읽었던  기억이있습니다.

처음 브라운 신부의 순진이 추리 문학의거장 체스터턴의 대표 단편집이라는

사실에 손이 갔어요



 


 

단편집이라 한챕터 읽기가 너무나 수월했고

단편으로 되어있으니.. 그나마 밤을 꼴딱새야 결말을 알수있는 것이 아니라서 더 좋았습니다.


 



이제껏 이런 신부님은 없었다!
매력적인 성직자 탐정 브라운 신부의 놀라운 활약상


작달막한 키에 통통한 체구, 둥글넓적한 얼굴, 멍하게 뜬 회색 눈…….

작품 속에 등장하는  브라운신부는  작은 시골 마을의 순진하고 어수룩해 보이는 신부님으로,

사건 해결은커녕  앞가림도 제대로 못할 것 같은 인상을 풍기지만


그의 소박한 외모 뒤엔, 조용한 눈으로 진실을 추적하는 수사관의 예리한 두뇌가 번득인다.

때로는 허를 찌르는 냉철한 추리로 사건을 해결하고 ,

 때로는 성직자로서 범죄자의 영혼의 문제마저 조심스레 통찰하며 쓰다듬는 섬세한 직관을 발휘하기도 한다.

이러한 반전 매력은 이야기에 예상치 못한 재미를 더해 주며,

성직자이자 탐정 역할을 하는 브라운 신부만의 독특한 개성을 드러낸다. 


그래서 인가 백여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브라운 신부시리즈가BBC인기 드라마로 제작 되는 등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많은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한번쯤 손이가는 작품인듯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금 이 순간 자비롭게 살아가기 - 자애와 연민에 관한 티베트 스승의 가르침
아남 툽텐 린포체 지음, 임희근 옮김 / 담앤북스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애와 연민에 관한 티베트 스승의 가르침

지금 이순간 자비롭게 살아가기


 

 


나는 당신입니다.

책표지에 이렇게 시작합니다.



 



모든 존재들이 고통과 고통의 원인에서 벗어나기를~~~~

저는 아마도 이 책을 선택할 당시

화가 많았떤거 같습니다...

나자신에게 옆사람들에게~~~


이번 책의 중심 키워드는 연민, 자애, 이타심입니다.


우리는 이타적인 삶을 사는 것, 타인에게 연민과 자애를 품는 일을 불가능한 일로 여긴다.

 그것은 위대한 몇몇 사람이나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며 우리 자신만 생각하고 살기에도 벅차다고 느낀다.

하지만  아남 툽텐은 구체적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가진 문제의 대부분은 결국 자신에게만 너무 집중하는 데서 온다"

 연민을 품으면 우리는 ‘나’라는 좁은 세상에서 벗어나 더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

라고 말입니다.


책을 보는 내내 과연 가능한일일까 많은의구심이 들었지만 생각해보면 세상의 모든일들이

결국 내가 나자신만을 생각해서 서로를 미워하는 일이 생기지는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되더라구요.



우리는 왜 서로에게 연민을 품어야 할까?

불교적 관점에서 인류는 공통적으로 ‘업’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있기 때문이다.

공업의 관점에서 보면 세상의 일들은 더 이상 남의 업이 아니다. "우리는 같은 운명을 공유하고 있다." 라고 합니다.


결국 상대방에게 품는 연민은 결국 나자신에게 품는 연민이니 알아차림으로 온생명을 대하는 매순간을 다짐하리라!!!

오늘도 이렇게 지금 이순간 자비롭게 살아가기를 다짐해봅니다.

그것은  상대방을 위한 자비가 아닌 결국 자신을 위한 자비일수도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퇴근이 답 - 놀 것과 놀라움이 가득한 글 놀이터 놀놀놀
이어진 지음 / 북오션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누구나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사표를 던지고 싶을때가 있다.

그이유는 쉬고 싶어서 일수도 있고 여행을 하고 싶어서 또는 다른 어떤것들을 자유롭게 하고

싶어서일것이다.

저또한 매일매일 그런 생각들이 하고 살았습니다.

이렇게 일해서 퇴근하고는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다는 생각이요.

근데 이어진의 퇴근이 답을 읽고는 진짜 퇴근후 할수있는것들이 많다는 것을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퇴근하고 나서는 만사가 귀찮아서 제가 할수없다고 너무 생각하고 살았던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는 퇴근하고 나서 너무나 거창한것을 하고 싶었던것이 아닐까

그것도 아니라면 퇴근후 시간이 없다는것은 그저 스스로 퇴근후 할수있는것들을 하는게아니라

그저 그 시간에 시간이 없다고만 탓하고 있었던게 아닌가 싶어요.

퇴근후 맨몸으로 운동하기, 퇴근후 책읽기, 악기하나 배우기, 운동하나쯤하기

이런모든것들이 사실상 가능했는데 말이지요.

저도 오늘부터 실천합니다.

퇴근후 잠시라도 책읽기, 잠들기전에 스트레칭하기 등 너무 거창한게 아니라

실천할수있는것들을 실천하겠다고 말입니다.

오늘도 프로퇴근러를 꿈꾸며

오늘도 프로퇴근러의 행복을 꿈꾸며 말입니다!!

오늘은 퇴근후 퇴근의 답 표지처럼 저렇게 씬나는 표정으로 씬나게 춤추는 그 시간을 가져봐야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71 | 72 | 73 | 74 | 75 | 7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