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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지만 로망 찾아 떠납니다 - 좋아하는 일들로 나를 채운 나트랑 한 달 살기
김세현(클로드)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5월
평점 :
하고 싶은 일을 나에게
허락하는 삶, 그것은
로망 실현의 시작이었다
『엄마지만 로망 찾아 떠납니다』는 김세현 작가가 엄마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진짜 나, 여성으로서의 꿈과 자유를 찾아 떠나는 과정을 진솔하게 그린 책입니다.
이 책은 엄마라는 꼬리표속 존재하는 책임감 속에서 자신만의 삶과 희망을 놓지 않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많은 엄마들은 물론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책에서는 엄마 역할에만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내면의 소망과 로망을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엄마라는 이름에 때로는 한 사람의 꿈을 숨기게 만들지만, 결국에는 자기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는 용기와 희망을 발견하고 좌절과 힘든 순간도 솔직하게 이야기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모색하는 모습이 독자에게 큰 힘을 줍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제목부터 웬지 느껴지는 엄마라는 역할에 갇혀 자신의 꿈을 미뤄둔 적이 없지만 그냥 사람으로서 깊은 공감을 느꼈어요.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준 책이었죠. 그리고 이 책은 엄마뿐 아니라 인생의 로망을 찾고 싶은 모든 이에게도 용기와 위로를 전해줍니다. 그래서 더 공감이 갔습니다.
마지막으로, 『엄마지만 로망 찾아 떠납니다』는 가사와 육아, 사회적인 기대 속에서 자신의 삶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에요. 평범한 일상에 숨겨진 작은 꿈과 희망을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수있을꺼예요. 이 책 덕분에 내 안의 진짜 나를 더 잘 마주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가끔씩 내 마음을 살필 용기를 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