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 드 홈즈
전건우 지음 / 몽실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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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도 나온 살롱드 홈즈!!!

책을 읽어보면 드라마로 나온 이유를 알게된다.

어제 밥 하던 주부들,

오늘은 추리하는 주부탐정단

누군가의 엄마로 누군가의 아내로 주부로 산다는것은 그리 녹녹지 않은 삶이다

집안일은 해도 티도 안나고

아이들은 커가면서 점점 외로워지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그것을 온전히 해내야하는 엄마들!!!

그런 시간 속에서 그녀들 조차 잊어버린 뜨거운 무언가!!!

사건은 시작은 낡고 허름한 아파트 단지에 나타난 바바리맨 쥐방울!!!!

쥐방울 나타난지 수개월이 지나도 경찰들 조차 손을 쓰지 못하고 피해자는 늘어나고있다.

이런 상황에 쥐방울의 몸값은 천만원!!!

우스게 소리로 돈도 벌고 사건도 해결하면 좋을꺼 같아

동네 여자 넷이 뭉친다. (미리,지현, 경자,소희)

이름하여 주부탐정단이다.

그녀들은 점점 대범해지는 쥐방울 행적을 조사하던중

잘린 손목이 발견되고 사건은 일파만파로 커진다.

그러던중 주부탐정단의 소희가 사건을 수사하던중 사라지는데

경찰은 단순가출로 판단하지만 그녀들은 소희를 직접 찾아나선다.

공포.

그 단어가 마음에 들었다. 누군가에게 공포를 선사할 수 있다는 것은 강한 힘을 가졌다는 뜻이었다.

남자에게 공포란 그런 의미였다. p213

쥐방울과 더 큰 공포의 스마일맨

그리고 그들뒤에 있는 누군가를 우리 주부탐정단은 그들의 기지로 경찰도 못한일들을 해결한다.

아마도 그녀들은 새로운 도전이 그녀들을 더 신나게 움직이게 하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싶다.

하지만 스마일맨의 뒤에 있는 정체를 알게되면 이것이 책속에 나오는 사람일지라도

또한번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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