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고양이들과 출근을 하면 각자 맡은일을 하느라고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형은 어떤일을 하는걸까요?
주섬주섬 토끼 인형을 입는걸보니.. 아마도 우리가 예상하는 그곳에서 일을 하는거겠지요.
(저는 이부분에서 또 빵 터졌습니다 ^^)
동생 고양이는 아침잠을 깨우느라고 고양이 동료와 함께 커피한잔의 여유를 갖습니다.
두 형제 고양이가 사는 이야기가
웬지 우리네 사는 모습과 너무 닮아서 괜시리 안쓰러워지기 까지합니다.
이렇게 각자의 일터에서 열심히 살아야
퇴근길 우연히 길에서 만난 두형제는 어떨까요?
또 퇴근후 저녁시간은 우리네 사는 삶과 얼마나 닮았을까요?
두 귀여운 고양이 형제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출근하냥! 일하는 야옹형제를 만나보세요.
작은 힐링과 미소가 절로 지어지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