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파티 (반양장) 펭귄클래식 79
캐서린 맨스필드 지음, 한은경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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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는데 자꾸 까먹고 또 읽는 이유는 뭘까요. 그래서 여전히 낯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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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1 아틀라스 1
에인 랜드 지음, 민승남 옮김 / 휴머니스트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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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뜨아, 첫술에 뱉으려다....숟가락까지 집어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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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르 마라이 지음, 김인순 옮김 / 솔출판사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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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눈꺼풀 더깨가 끼었나, 글과 머리 사이에 거리가 너무 져서 글자가 책속에서만 맴을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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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 브리스트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48
테오도어 폰타네 지음, 한미희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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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은 역사 저편으로 묻어두어야 합니다. 공구리로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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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on & Dixon: A Novel (Hardcover, 1st)
Henry Holt and Co. / 199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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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 춤을 춰봤던가? 안 춰봤음 말들 말어. 


이야기는 들쑥날쑥 왔다갔다 하는데, 직소퍼즐처럼 모으다보면 앞뒤가 맞다. 음, 아니다, 키득거리며 농담같은 이야기들을 주워듣다보면, 큐브처럼 맞아들어간다, 색깔이 맞는 법은 없다. 다 다른 색이라서, 어쨌든 이리저리 돌리다보면, 나름 아름답게도 보이고 말도 되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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