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죽음 Mr. Know 세계문학 30
짐 크레이스 지음, 김석희 옮김 / 열린책들 / 2006년 2월
평점 :
품절


에로스와 타나토스가 시간의 사과를 양쪽에서 파먹어들어갑니다, 사람은 그저 거들뿐, 비사물이 주인공, 바싹 마른 부패의 묘사가 기가 찹니다. 짐 크레이스의 다른 책도 얼른 한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