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주고 싶다. 얼마 전 읽은 희망과 약간의 격차를 두고 싶어서? 올 해 나에게 몇 안되는 행복한 일 중 하나는 ‘양귀자 소설의 발견‘소설에서는, 소설이므로, 강민주 같은 여자 정도는 나와야한다.소설에서나 나올 수 있는 주인공.. 마음 아프다ㅠㅠ전설의 포켓몬 같다 이 사회에서 자랐다면..? 사람을 꿰뚫는 것도 다류는 것도 넘 멋져 ㅇㅅㅇ처음에는 강민주에 대해 이해할 수 없었는데 읽을수록 왜 이런 방법을 통해 세상에 이야기 하려고 했는지, 왜 백승하일 수 밖에 없었는지 설득되어졌다. 너무너무 재미있는 책!!많은 사람들이 읽고 이 서사 속에서 양귀자가 세상에 하고 싶은 말을 발견할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다!!!!!!
굿굿~~ 재밌다 따땃해
재미따~~~~~~한세상 박차오름 임바른~~~~~~~
작가가 처한 상황을 알기에 더 뭉클....
며칠 동안 이 책에 빠져 있어서 약간 사유하는 말투 양귀자체 된 듯 ..ㅎ내가 한국소설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한글문해능력을 가졌다는게 너무너무너무 감사했다진연우-진도연-임용출-강영우찌르레기아저씨-이정하진연우-민구-10호할아버지신철호진연우-진수련-어머니연우는 정말 화도 많고 솔직하고 엉뚱하고 허세도 있고 정도 눈물도 많다. 연우=순수, 연우라는 캐릭터 자체가 실존한다고 여겨질 정도로 느껴졌다. 이야기 후반부에서는 어떤 행동도 어떤 말도 ‘연우가 했으니까‘라는 맥락 안에서 그냥 이해가 되는 수준으로...?웰메이드16부작 미니시리즈 하나 정주행한 느낌이다. 16은 좀 길구.. 12부작 정도? 누가 만들어줬으면...양귀자 작가의 문체는 덤덤한 것 같다. 그래서 그 감정은 고스란히 독자 몫이 되는 것 같다..! 너무 너무 재밌었고 읽었던 5일 정도의 시간이 너무 소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