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셋을 스탠퍼드에 보낸 부모가 반드시 지켜온 것 - 자녀교육에 정답은 없지만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은 있다 엄마의 서재 7
아그네스 천 지음, 원녕경 옮김 / 센시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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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들 셋을 스탠퍼드에 보낸 부모가 반듯 지켜온 것

성인이 되고 결혼을 하고 첫아이를 낳고 부모가 되었을 때 그 기쁨과 행복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세상을 모두 얻은 기분? 아니 세상 전부와도 바꿀 수 없는 행복 충만함은 감사와 은혜 ......
나에게 맡겨진 천사를 잘 길러내기 위한 고민과 노력은 계속 되었고 그럴수록 더더욱 나는 행복해지기보다는 스스로를 얽매이고 있었다.
<자녀교육에 정답은 없지만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은 있다.>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하리라는 생각이 든다. 아들 셋을 스탠퍼드에 보낸 부모가 반드시 지켜온 것은 무엇일까? 궁금해졌다. 내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내게 맡겨진 자녀교육을 위해서 꼭 지켜야 할 것과 반드시 지켜온 것은 좀 다른 느낌이다. 생각은 할 수 있으나 한결같이 실천하며 지켜온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스탠퍼드대학교 교육학 박사, 1970년대 동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은 가수 출신의 아그네스 천의 책이다.
베이징어언문화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한 원녕 경 전문번역가가 옮겼다.
도서출판 센시오에서 출판하였다.

아이를 독립적인 인격체로 대하기 위해서 부모가 아이에게 유아언어를 쓰지않고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어릴 때부터 집안일에 참여시켜야한다는 것 ......
예상했던 것처럼 교육학 박사인 저자는 차근차근 알려준다. 그러나, 이러한 내용은 아이를 낳고 기르기 위해 책을 읽고 준비해온 부모라면 알고 있는 내용이었다.
아이가 하지 않았으면 하는 일은 부모도 하지 않고 아이에게 심리적인 안정을 주는 것 등......

그러나, 나에겐 알고 있어도 부모가 꾸준히 노력하며 실천해 낸다는 것은 힘든 일이었다. 그러한 이유로 항상 나를 돌아보고 반복적으로 교육학 책을 읽고 발달서적을 읽었었다. 계속 반복해서 읽지 않으면 좋은 습관으로 익숙해지기 힘들었으며 평정심을 유지해내기란 쉽지 않았다.

아이와 친구처럼 지내지 마라는 5장의 내용에 주목했다.
아이에게는 <부모를 가질 권리>가 있다는 글과 아이의 개성을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은 부모뿐이라는 글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지금 10대의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꼭 5장에 주목해서 읽어 볼 것을 권해본다.

책을 읽고 그 내용을 알았다고해서 우리는 그 내용을 모두 기억해서 현실에서 사용하기란 쉽지않다. 옆에 두고 계속 익숙해질 수 있도록 좋은 내용은 좋은 습관으로 익혀 둔다면 그래도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
저자가 말한 것처럼 자녀교육에 정답은 없는 것일까?
맞는 말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부모로 내 행복을 누리며 감사와 사랑을 담아 반드시 지켜야할 것을 내가 기쁨으로 지켜낸다면 ...... 더욱 가까이 갈 수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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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뇌를 활용하는 뇌내혁명 - 우뇌를 사용하면 삶이 바뀐다
하루야마 시게오 지음, 오시연 옮김, 한설희 감수 / 중앙생활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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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뇌를 활용하는 뇌내혁명


<우뇌를 사용하면 삶이 바뀐다>

이책의 저자의 전작인 뇌내혁명을 통해서 알게 된 것이 많은 나는 뇌내혁명의 실천편이 나오기를 기다렸었다. 전작인 뇌내혁명 책을 통해서 전달 받은 지식을 나의 것으로 익히기까지는 저자의 건강한 생활 습관에 대한 구체적인 지혜를 얻고 싶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100세 시대를 넘어서 120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뿐인가? 저출산의 시대......고령화사회가 진행되어가고 우리 주변을 둘러보아도 이제 60세의 환갑잔치는 선택받은 몇명이 아닌 누구나 가족들과 즐기는 흔한 생일파티가 되었다.

이책은 일본 후생성이 인정하는 건강스포츠 의사이자 노동성이 인정하는 산업스포츠 의사인 하루야마 시게오 박사의 책이다.
퇴행성 뇌질환 치매를 전공한 의학박사이자 신경과 전문의인 한설희 박사가 감수하였다.
일본외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수로한 오시연 전문번역가가 옮겼다.
도서출판 중앙생활사에서 출판하였다.

좌뇌와 우뇌를 균형있게 쓴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이책은 좌뇌를 많이 쓰는 이들에게 우뇌의 활용법을 알려주고 더욱 더 균형있고 조화로운 뇌 사용법을 알려준다. 좌뇌 중심의 삶은 몸이 빨리 노화 되어 암이나 생활습관병에 걸리기 쉽다고 저자는 알려준다. 반면 우뇌를 쓰면 뇌내 엔도르핀이 활발하게 분비되어 긍정적인 사고로 우리 사회를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게 한다는 것이다. 이런 우뇌는 예술적 재능과 관계가 깊으며 창조성이나 감성, 직감력, 도형인식 기능을 담당하고 과거의 인류가 축적한 지혜가 유전자 정보로 저장되어 있다 이러한 우뇌의 특징인 선천뇌를 활용하라는 것이다
즉, 우뇌는 < 선천뇌 >좌뇌는 < 자기뇌 >로 좌뇌는 언어와 계산, 논리 기능을 담당하고 우뇌는 감정과 직감을 담당한다. 뇌에 관한 연구는 아직 미개척된 부분이 많으므로 단언하기는 어렵다고 전한다. 운동의 중요함은 절대 안정해야 하는 환자에게 까지도 운동을 시키는 이유를 통해서 잘 알 수 있었다. 그렇다면 우뇌를 사용해서 뇌내 엔도르핀을 분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온몸의 긴장을 풀어서 눈은 반쯤 감고 시선은 1m앞을 보며 자율훈련법인 6단계와 준비단계까지 총 7단계의 자율훈련법을 배울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따라해 볼 수 있으며 욕조에서 하는 복식호흡,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스트레칭, 스트레칭 보행법 등 그림으로 표현해 준 책 내용을 통해서 누구나 알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계절에 맞는 식단까지 잘 정리해 준 고마운 실천 책 이었다.

누구나 약간의 좌뇌, 우뇌 불균형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일반적인 사회 생활 동안 좌뇌 위주의 생활로 우리의 건강을 지켜내지 못했다면 이책을 통해서 우뇌를 사용하여 엔도르핀을 활발하게 분비하고 긍정적인 사고로 건강을 지켜낼 수 있는 실천법을 배워보라고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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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보다 강한 엄마의 정서가 명문대생 만든다 - 입시생 엄마의 3년 일
송민화 지음 / 마이카인드(MyKind)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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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교육보다 강한 엄마의 정서가 명문대생 만든다.


입시생 엄마로 산 3년의 일기는 정말이지 모범생과 모범생 엄마였다. 나역시 3년의 입시생 엄마로 큰아이가 올해 명문대 입학을 했으니 ......이 책은 엄마의 정서를 배우고 둘째를 키우기 위한 도서였다.

특별한 두아이를 기르는 내가 일반적인 아이들 그것도 이땅의 평범한 아이들이 아닌 모범생 아이를 둔 엄마의 글을 읽어서일까?
엄마도 아이도 너무나 반듯한 환경 속에서 모범생으로 성장한 일기......
부러웠다.
글 속에서 엄마와 아이의 삐걱거림은 나에게는 그저 부러움이었다.
이렇게 자신의 감정을 거침없이 표현할 수 있는 자녀를 키워낸다는 것 ...... 부러움이었다.

난 큰아이의 3년간의 입시생활 동안 깨워준적이 없다.
아니 큰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 날부터 단 한번도 아침에 깨워준적이 없다. 작은아이가 장애 판정을 받은 이후로 나에게 큰아이는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아이로...... 작은아이는 아픈아이로 도와 주어야 하는 아이로 인식이 되어버렸던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아이는 우리나라 기준으로 전국단위 명문고에 입학하고 본인의 소신지원으로 명문대에 입학했다.

이책은 작은 아이를 위해서 엄마의 정서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입시를 위해 선택한 책이었는데 이책을 읽는 동안 미안함을 느꼈다. 그리고, 지난 시간동안의 나를 돌아보았다.

내가 의도했던 것과 다른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난 큰아이 고등학교 3년 동안 작은아이에게 오롯이 집중하는 귀한 시간을 선물 받았었다. 그리고, 큰아이가 명문대에 입학해 주었다..... 명문대의 기준은 모두 다르겠지만 큰아이는 그렇게 잘 커주었다.

부모로 부터 물려받는 정서......
이책은 읽는 동안 부러움이 있었고 큰아이에게는 미안함이 있었다.

기록의 소중함
교육의 중요함

나를 돌아보고 준비시키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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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지능이다 - 신경과학이 밝힌 더 나은 삶을 사는 기술
자밀 자키 지음, 정지인 옮김 / 심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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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공감은 지능이다.

100세 시대를 넘어서 120세 시대를 살아간다는 현대사회에서 더 나은 삶을 살고자 하는 바램은 인류 모두의 관심사가 되어 버렸다.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모두의 풀고 싶은 공통 과제물인 더 나은 삶을 위한 추구......

이 책은 심리학계의 빛 자밀 자키의 매력적인 책으로 그는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인류에게 신경과학이 밝힌 더 나은 삶을 사는 기술을 들려준다. 자밀자키 교수는 심리학과 신경과학을 이용하여 공감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와 사람들이 어떻게 공감하는 법은 더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지를 연구하여 우리에게 [공감은 지능이다]로 다가왔다.
우울할 땐 뇌과학을 옮긴 믿을 만한 정지인 전문번역가가 옮겼다.
주식회사 도서출판 푸른숲의 인문ㆍ심리 전문 출판 브랜드인 심심에서 출판하였다.

나는 원서를 편하게 읽을만큼 출중한 실력을 갖고 있지 않기에 누가 옮겼는지가 좀 중요하게 작용한다. 그러한 이유로 이책을 정지인 번역가가 옮겨주었다는게 너무 감사하다.
이상하게도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번역가의 옮김이 나에게는 예민하게 다가온다. 정지인 번역가의 책을 읽고 있으면 원서를 읽고 싶다는 충동이 들지 않는다.

어쩌면 자밀자키 교수는 여덟살에 이혼한 부모님을 바라보며 심리에 대한 생각을 (자신이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환경 속에서 관찰하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저자의 섬세하게 풀어가며 알려주는 소통과 관계의 중요함은 이 두꺼운 책을 편안함으로 받아들이게 해 주었다.

공감은 우리가 남긴 세상에서 살아갈 이후 세대에게 남기는 유산이라는 저자의 글이 매우 깊이 와 닿았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아이들에게 부끄럽지않은 부모로 남아야할까? 후대에 어떤 부끄럽지 않은 조상으로 기억되어야 할까? 어버이의 날인 오늘 더 마음을 흔드는 책이었다.

효율적 이타주의라는 새로운 운동 속에서 나역시 내삶을 다시 돌아보아야함을 느꼈다. 내 영향력이 뭐 얼마나 된다고 ...... 생각했던 나를 돌아보며 개인 각자가 세계에 얼마나 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
인간의 마음과 두뇌를 관찰하며 들여다본 듯 우리에게 친절하게 전하는 심리학자 자밀 자키 교수님은 나를 들여다보고 생각하게 도와주며 더 나은 지구를 위해서 친절하게 그의 연구를 전해 주고 있다.
맨처음 두꺼운 책의 두께감은 책을 펼쳐든 순간 편하게 사라짐을 느끼는 매력적인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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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기출문제집 2차 - 2차 공인중개사법령 및 실무, 부동산공법, 부동산세법, 부동산 공시법령 / 2021 공인중개사 2차 시험 대비 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기출문제집
황정선 외 지음 / 해커스공인중개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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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해커스 공인중개사 2차 기출문제집

1위 해커스 해커스 공인중개사 2차 기출문제집은 2021년 최신개정판으로 문제를 많이 풀어보기 위해서 선택하였다.
두께가 조금 두꺼운 책 답게 문제가 많이 들어 있으나 그렇다고 문제수가 아주 많은 것은 아니다. 한페이지에 한문제가 담겨있으며 그 풀이가 같은페이지에 함께 있어서 학습자가 수월하게 풀고 익히기에 편한 구성이다.

공인중개사 2차 시험은 공인중개사법령 및 실무, 부동산공법, 부동산공시법령, 부동산세법 으로 총3과목의 2차 시험을 본다.
각 과목당 40문제로 총 150분 동안 120문제를 풀어야하는데 그러한 이유로 시간 분배를 잘해서 속도있게 푸는 연습을 해놓는것이 필요하다. 2차 시험 역시 100점 만점에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의 득점자가 합격할 수 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2차에 합격해도 1차가 불합격이면 2차는 합격점이 넘어도 무효라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그러한 이유로 1차 시험 준비를 철저히 하고 2차에 임하는 것이 좋겠다. 왜냐하면 1차 시험만 합격한 경우는 다음 1회에 한해서 2차만 합격하면 합격으로 인정해 주기때문이다.

공인중개사 학습은 워낙 학습 할 양이 많아서 남은 기간동안에 시험을 잘 치루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기출문제 접근법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이책은 기출문제를 엄선하여 한페이지에 문제와 그 해설을 두고 출제비중을 분석해서 담아두었기에 활용도가 좋다. 7개년 평균 편별 출제비중을 그래프로 담아 두었는데 공인중개사법령 및 실무에서는 1편 30문제, 2편 3문제, 3편 7문제 정도가 출제되었다고 하니 1편 30문제에 집중해서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이 전략적으로 좋겠다.

벌써 5월 이제 얼마남지 않은 기간동안에 1차와 2차를 동시합격하기 위해서 학습하는 학습자라면 해커스 1차와 2차 기출문제집을 이용해서 출제 빈도수에 맞춘 계획적인 학습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공인중개사 #해커스공인중개사 #해커스공인중개사기출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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