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헤겔의 체계와 미학
권대중 지음 / 계명대학교출판부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학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지만 헤겔의 ‘체계‘전체에 대한 초점을 놓치지 않고 있어서 헤겔 철학 전반에 대한 공부에 도움을 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디어 비평용어 21 - 미학과 테크놀로지, 사회에 대하여
W.J.T. 미첼. 마크 B.N. 핸슨 지음, 정연심 외 옮김 / 미진사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절판 된 이유를 알만하다. 번역자 본인들은 정녕 자신들이 번역한 문장을 이해했는지 부터 묻고싶네. 세상에 이런 절망적인 번역서는 처음본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박보미 2021-04-12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번역서를 읽고 원본을 사서 다시 읽어야 하는 책
 
악스트 Axt 2020.3.4 - no.029 악스트 Axt
악스트 편집부 지음 / 은행나무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뉴얼 이후 진정으로 나아진 것이 있나? 소박하고 담백하던 리뷰들이 대폭 줄어들고, 독창적인 에세이들이 사라지고.. 이전 악스트를 봤던 이유들이 사라지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악스트 Axt 2020.1.2 - no.028 악스트 Axt
악스트 편집부 지음 / 은행나무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뭔가 내용이 부실해 지는 것 처럼 보이는건 나만의 생각일까...리뉴얼 되기 전 처럼 리뷰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예전의 하이퍼 에세이 느낌이 더 좋았다. 취향이 너무 갈렸나? 아니면 글쓰시는 분들의 노고가 너무 컸나..? 아무튼 계속 보긴 하겠지만 아쉬운 건 아쉽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시, 헤겔을 읽다 - 사물의 본질을 통찰하는 법
이광모 지음 / 곰출판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치명적 오타가 보이는군요. 20페이지에 질풍노도를 Strum und Drang이라 쓰셨던데, Sturm und Drang이 맞죠. 아무튼 정신현상학을 홀로 이해하기란 실로 어려운 일인 점을 감안한다면, 이 책은 헤겔을 공부하고자 하는, 특히 둔재들에게 좋은 도구가 될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