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를 드릴게요 - 정세랑 소설집
정세랑 지음 / 아작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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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람과 사람사이의 일에 관심이 가는 작가가 장르소설을 쓴다는 지은이의 말처럼 사람들간의 관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기반으로 장르소설의 수법과 천재적인 상상력이 더해져서 정말 엄청난 단편집으로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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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의 열쇠를 빌려 드립니다 이카가와 시 시리즈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임희선 옮김 / 지식여행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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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재기넘치는, 반전까지 나름 괜찮았던 수작 본격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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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의 분노 나츠메 형사 시리즈
야쿠마루 가쿠 지음, 남소현 옮김 / 북플라자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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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매력적인 캐릭터 나츠메 형사의 이야기에다 보다 사회현실 고발을 더했다. 미스터리로서 엄청난 반전과 재미가있기보다는 캐릭터의 매력과 술술넘어가는 무난한 이야기 전개가 더해져 3권째에도 여전히 괜찮은 시리즈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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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싸부 - Chinese Restaurant From 1984
김자령 지음 / 시월이일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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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성장이라는 화두를 중국음식과 중식당이라는 그릇에 사뿐하고 정갈하게 담아낸 소설. 왜인지 모르겠지만 오래전에 봐서 분위기만 기억나는 중국영화 ‘인생‘을 떠올리게 한다.마치 요리만화를 보는듯한 군침도는 중국음식들의 조리법과 맛에 대한 생생한 묘사는 맛깔나는 양념이되어, 여러사람들의 소소한 일상, 아픔과 실패, 사랑과 성장이라는 이런 소설 특유의 장치들이 진부한 클리셰로 느껴지지않게 만들어준다. 작가의 첫작품이라곤 믿을수없는 내공과 글에 대한 진정성이 느껴진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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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좋아하는 소설가를 죽이기까지
샤센도 유키 지음, 쿳카 그림, 천선필 옮김 / ㈜소미미디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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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소재의 라이트노벨같은 느낌의 작품. 낙원은 탐정의 부재는 상당히 괜찮았는데 이 책은 내취향은 아니었다. 가독성 자체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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