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등산가의 호텔 스트루가츠키 형제 걸작선
아르카디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 / 현대문학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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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로 시작했다 sf로 끝난 난해한소설. 나름 재미가 없진않은데 러시아의 블랙유머 코드가 그닥와닿진않았다. 추리 소설로서는 실패지만 소설로서는 성공이라는 옮긴이의 말에 반만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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