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 [초특가판]
로버트 레드포드 감독, 브래드 피트 외 출연 / 드림믹스 (다음미디어)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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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출신의  로버트 레드포드가  감독한   한 가족의  인생을 그린  드라마 

한 가족내의  갈등과  두 형제의  우정, 그리고  인생의  관조까지  따뜻하게 그려놓은 수작이다.

브레드 피트의  신인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이 좋았고,  낚시 장면이 인상 깊었다.

진정한  인생이란 이런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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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휴일 - [초특가판]
영상프라자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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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섹스의  여신들이  판을 치던 시기에  조용하면서도  화려하게 나타난 오드리 헵번

자신만의 우아함으로   1950년대  스크린의 요정으로 아직까지  우리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공주의 신분이면서도   백설공주가 아닌  자신만의  공주를 창조해낸  헵번이다,

그런 헵번의  노력이   로마의 휴일에서 나온다.  

물론 로마의 휴일을  다 알고 있지만,  윌리엄 와일러라는 유명 감독과  그레고리 펙이라는 당대

의  최고의 남자배우와  신인이었던  오드리 헵번과의 만남은  정말  고전 명작을 창조해 내었다

누구나 부러워할것 같은 공주의 신분이면서도  얼마나 그 속사정은  힘들고 외로운 길인지

잘 묘사한 것도 좋고,   그레고리 펙과의   러브모드도 좋고,   그 당시의 공주패션을 볼 수 있는

재미까지    이탈리아 현지에서 촬영한  곳이라  더욱 빛이 난것 같다.

로마에 한번은 가보면  스페인 광장에서 본젤라또 아이스크림을  먹어보는 관광객들이 많을

정도로  로마의 휴일은 영원한  고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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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 [할인행사]
조 라이트 감독, 매튜 맥파든 외 출연 / 유니버설픽쳐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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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라의  아름다운 매력과   이전 작의  다아시의 주인공인  콜린 퍼스의 카리스마를

잘 넘어선 배우들과의 만남으로  오만과 편견을  현대적으로  잘  만들어 놓은 것 같다.

무엇보다  두 남녀의  밀고 당기는 감정과   그리고 사랑의 확인   ,,,,,

재미있다,,,,, 정말 볼 만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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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밤에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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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들이  아주 다양하게  나열되어 있다.   다양한  소재와 구성이

마음에  들었고,,,,,  짧아서  재미있게 읽은 것 같다. 마치 어른을 위한 동화라고

해야 할까 보다....그리고   섬세한  인간의 감정과  묘사 그리고  달콤한

것을 베어먹은 듯한  재미있고  에쿠니 가오리만의 단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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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톤먼트
조 라이트 감독, 제임스 맥어보이 외 출연 / 유니버설픽쳐스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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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최대 수작은  제임스 맥어보이와  시얼샤 로난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시얼샤 로난의 연기는  감수성이 예민하고  명민하면서도 자신의 진실을

끝내 외면하는  그런  소녀로 나오지요... 그리고 제임스 맥어보이도  마지막 장면에

다가갈때  시얼샤 로난을  만나서  말하는 장면은 거의  연기의 포스를 보여줍니다.

물론 키이라 나이틀리도  멋지고 아름다워요...

이 영화는 오만과 편견의 감독이어서  키이라 니이틀리와는  호흡도 잘 맞고

영화 속에서  교차편집촬영을 통해  등장인물들의 세세한 감성을 묘사합니다.

그러면서도  더욱더  상대방의 비극에 맞추는 듯 하네요...

다수는 이 영화가 좀 지루한 면이 있다고 하던데 ,.... 좀 있지만  마지막 장면의 엔딩신은

정말 가슴아프게 합니다,   그리고  감독도  약 세단계의  구성을 취하고 있어요...

전쟁이라는  폐헤에  대해서도 잊지않고  알려줍니다.

영국식 억양의  영어도 감상하는 기쁨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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