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라의 아름다운 매력과 이전 작의 다아시의 주인공인 콜린 퍼스의 카리스마를
잘 넘어선 배우들과의 만남으로 오만과 편견을 현대적으로 잘 만들어 놓은 것 같다.
무엇보다 두 남녀의 밀고 당기는 감정과 그리고 사랑의 확인 ,,,,,
재미있다,,,,, 정말 볼 만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