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들이 아주 다양하게 나열되어 있다. 다양한 소재와 구성이
마음에 들었고,,,,, 짧아서 재미있게 읽은 것 같다. 마치 어른을 위한 동화라고
해야 할까 보다....그리고 섬세한 인간의 감정과 묘사 그리고 달콤한
것을 베어먹은 듯한 재미있고 에쿠니 가오리만의 단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