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디낭 할아버지 너무한 거 아니에요
오렐리 발로뉴 지음, 유정애 옮김 / 북폴리오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오베라는 남자, 할.미.전과 같이 프랑스에서 넘어온 소설이에요 


할. 미. 전과 비슷할거라는 느낌을 받고 읽기 시작했답니다. 


프랑스 80대 어느 노인의 이야기인데요 


13일의 금요일에 태어나 지지리 운도 없다고 생각하고 산지가 벌써 80년이 넘어버렸어요 


엄마도 동생도 부인도 아끼던 개마저 잃어야했던 할아버지


세상일이 원하는대로 하나도 풀리지 않는거 같이 보였어요 


할아버지가 사는 아파트엔 온통 여자노인들 뿐~~


고집불통 할아버지에겐 친한 이웃조차 없어요 


그러다 윗집이 이사오면서 할아버지 인생이 바뀐거 같아요 


데이트를 즐기기도하고 죽음도 인생의 일부라는것들 받아들이게 해줍니다.


아직 많이 산 인생이 아니라 책을 통해 노년의 모습들을 경험할 수 있고 


나이든 누군가도 꼭 필요한 존재이며 없으면 허전하고 있으면 힘이되는 그런 존재라는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작은 가게의 돈 버는 디테일 - 성공하는 가게의 무조건 팔리는 비법
다카이 요코 지음, 동소현 옮김 / 다산3.0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은가게의 돈버는 디테일


미래의 저를 위해 꼭 필요한 책인거 같아 미리 읽고 책꽂이에 꼳아두었답니다.


작은 가게들이 많이 생기기도 하지만 성공하지 못하고 많이 없어지기도하죠


왜?? 누군 성공하고 누군 실패할까요??


성공하는 가게의 무조건 팔리는 비법을 알아봅니다.





책은 카페를 개업했지만 장사가 잘 되지않아 위기에 처한 한 가장이 주인공이 되는데요 


그냥 있었다면 그대로 망했을 가게


카페 주인은 수프카레는 정말 기가막히게 만들었어요 


단골은 있지만 장사는 별로~~~


이 가게에 손님으로 우연히 방문한 사쿠라코


그녀 덕분에 카페주인은 여러가지생각을 하고 유명한가게주인이 되었다는 소설같은 이야기인데요 


그냥 소설이 아니라 실존 인물 이야기이고 


그녀가 말하는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실존인물들이랍니다.


그들이 어떻게 성공했는지 잘 설명이 되어있어요 




이런식으로 어떻게해서 손님이 많아지도 수익이 많아졌는지 자세한 설명도 하고 있고요 



기억에 남는 이야기라면 햄버거가게 이야기랍니다.


맥***보다 유명하나는 일본의 어느 햄버거가게


단골손님들에게는 더 특별한 혜택을주어 패널활동이라던가~


시식기회 등등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들을 많이 열어주더라구요 


자세한 이야기는 책을 보시길~~


사업을 시작한 사람들에게 한권씩 돌리고 싶은 그런책 ㅎㅎ


그냥 내가 잘 만드는 수프카레만 계속 만들어야 소용없는 일이라는...


수프카레도 잘 만들어야하지만 다른 계획들이 뒷받침 되어야하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토리텔링 해법 우등생 전과 5-1 - 전6권 (2016년) - 국어 가,나/수학/사회/과학/예체능+영어 (전6권+부록) 해법 우등생 전과 (2016년)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 꼬꼬양 5학년 1학기는 우등생전과와 함께 하고 있어요 


자기주도학습 천천히 하다보니 이젠 정말 혼자 알아서 척척해낸답니다.


5학년 수학 어렵다더니 쉬운단원도 있고 어려운단원도 있고 그러네요 


쉬운건 혼자 술술풀어나가오 어려운건 천천히 생각해가면서~~~


우등생전과 초등수학문제집덕분에 아직 학교에서 뒤쳐지고 있지는 않은듯해요 


학교갔더니 선생님께서 잘 따라온다고 하시더라고요^^


우등생전과 덕분이죠^^



잘 모르는 부분은 한참 생각하기도 하고요 ㅋㅋ



아는 부분은 술술 넘어가기도 한답니다.




집에 교과서가 없어도 충분히 아니 집선생님 역할을 해주니 좋던걸요~


학원보낼 생각이 없고 본인도 다니고싶지 않아해서 아직 집에서 우등생전과 풀어보고 


초등수학문제집도 풀어보고 그러고 있어요^^




요정도는 쉽다면서 혼자 풀어보더니 다 맞았네요^^




다행히 도형은 정말 쉬웠다고해요^^


혼자 풀어보고 읽어보면서 중요한부분 형광펜으로 색칠도 해 놓았더라고요 






우등생전과 국어 문제집도 해설이 잘 되어있어요


이해를 돕도록 교과에 없는 설명들도 되어있어 요거 한권이면 국어시험은 문제없답니다.





본인이 체점하고 모르는 부분은 세모 해놓았더라고요 


나중에 그 부분만 다시한번 짚어준데요






오지선다 뿐 아니라 서술형, 논술형 문제들도 있어서 여러유형의 문제들을 만날 수 있는 우등생전과에요 


우등생전과덕분에 5학년 학교공부도 잘 따라가고 아직 학원안다녀도 상위권 차지하고 있으니 뭐~~~


다행이죠~~ 


앞으로도 꾸준히해서 지금처럼만 하면 참 좋을거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함라산의 소년, 율도국을 세우다 - 허균이 쓴 홍길동 이야기 꿈초 역사동화 1
김경희 지음, 유기훈 그림 / 꿈초 / 201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함라산의 소년, 율도국을 세우다


허균이 쓴 홍길동 이야기입니다.


일반 홍길동전과 달리 허균이 홍길동 이야기를 쓰게된 과정을 상상력을 통해 나타낸 책인데요


그래서 좀 새롭게 볼 수 있었던 책이에요



귀양살이를 하던 허균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신분제도가 엄격했던 조선시대에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꿈꾸는 허균


귀양살이가 끝나 집으로 돌아가던 중 허균은 어느 암자에 머물러 글을 쓰게됩니다.




그때 만난 귀동이란 소년


책을 좋아하고 총명하지만 두번째부인에게서 태어난 이유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고 출세도 하지 못할 신세였지요




귀동을 본 허균은 마음이 쓰입니다.


어렵사리 구해온 책을 귀동이 읽게 해주고요


허균을 모시는 종에게 무예도 배웁니다.


귀동은 총명하기도하고 무예실력도 출중합니다.



그러던 중 귀동의 아버지가 재산을 형과 귀동에게 반반씩 나눠주고 돌아가셨습니다. 


이에 못마땅한 큰어머니가 귀동을 한양으로 심부름을 보내고 귀동어미에게 누명을씌워 


아버지가 주신 재산을 모두 빼앗기게 됩니다 


그리고 어머니도 돌아가시고...



허균은 귀동에게 같이 가자고 했지만 귀동은 세상을 내려놓고 산으로 들어갑니다.



그 사이 허균의 친구가 허균을 찾아왔다 갔는데요 


풍자시를 썻다는 이유로 매를 맞고 죽었다고합니다.


후에 산속에 신출귀몰한 도적이 있다는 소문을 듣는데 알고보니 귀동이었답니다.


귀동은 율도국으로 떠나 살기좋은 나라를 만듭니다.


허균은 부패한 사회를 개혁해 새로운 세상을 이루고싶은 꿈을 담아 홍길동이라는 인물을 만드는데요 


귀동이같이 총명하면서도 신분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들과


부패한 사회에 맞서는 홍길동이라는 인물을 만들었지요 





신분때문에 하고싶은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없었던 조선시대


그런 사회를 바꾸고 싶어했던 허균과 홍길동전을 동시에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양이 털갈이엔 브레이크가 없지 - 본격 애묘 개그 만화
강아 글.그림 / 북폴리오 / 201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기도하고 고양이도 예쁘긴하지만 할퀴고 도도하고 애교없다해서 그닥 좋아하진 않거든요 


고양이 털갈이엔 브레이크가 없지 ㅋㅋ


고양이 집사님들은 다들 공감하시는 부분이겠죠~~


주변에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있는데 털이 장난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고양이키우는 사람을 집사라고 부른다는것도 알게되었네요 ㅋㅋ


즉 고양이가 나보다 위라는??? ㅎㅎ



도도한 냥이가 이쁜척하는데 털이 우수수 날리는듯한 표지에요 ㅎㅎ





애묘 개그만화의 주인공인 초승달의 사진이에요 


승달이라고 부르더군요 ㅎㅎ


승달이를 키우는 일러스트레이터와 그 동생의 이야기인데요 


고양이를 키워본 사람이면 누구나 공감할 그런이야기들 가득


저는 키워본적 없어서 고양이는 이렇구나 알게되었다는~




고양이를 의인화해서 많이 표현했어요 


뭐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 알 수 없으니 사람나름 해석한거겠죠 


제가 우리감자 행동을보고 추측하는것처럼요 



승달이는 6년된 고양이로 아저씨화와 인간화가 동시에 진행중이라네요 ㅋ


두 집사를 거느리는 승달이의 이야기 살짝 들려드릴께요 





승달이 식구들이 폐가에 살고 있었나봐요 


그러다 집이 공사에 들어가고 홀로남아있는 승달이를 발견한 동생


결국 집으로 데리고 왔답니다. 




이불속을 파고드는 승달이 


결국 비게까지 빼앗기고 자리강탈을 당해 쪽잠을 자는 집사 ㅎㅎ


우리감자도 꼭 이불속에 들어오는데 비게는 안비어요 


대신 둘이 누워있으면 꼭 그사이에 얼굴들이밀고 누워있다는요 ㅎㅎ



고양이 털 털 털 털 ㅎㅎㅎ


대박이라고하더라고요 


온 몸 옷가지하면 털이 없는 곳이 없다더라는~~





그렇게 집사취급을 받고 사람인지 냥이인지 모르게 냥이털을 뒤집어쓰고 살아도 6년동안이나 함께 한거보면


고양이도 키워볼만한 동물인가 싶기도하지만 저는 털을 감당 못하겠네요 ㅎㅎ


우리가 아직 모르는 네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도 좋아


시간이 걸려도 최대한 깨달아서 다 알아줄 테니까....


승달이를 사랑하는 집사의 마음이 잔뜩 묻어나죠~~


책을 통해서 고양이의 행동들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어요 


 고양이를 대하는 사람, 사람을 대하는 고양이의 자세가 재미난 만화로 되어있어 재미있게 봤네요 





이것은 고양이 안티만화가 아니래요 


이 책을 읽고도 감당할 수 있다면 고양이를 키우시랍니다 ㅎㅎ


인류에게 던지는 고양이 집사 최후의 경고!!!


고양이를 키우고 있거나 키우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