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 남자는 무적이다
후쿠모토 요코 지음, 김윤희 옮김 / 오브제(다산북스)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요라하는 남자는 무적이다 


신랑님~ 주방으로 들어가세요^^




요즈음은 남자쉐프들이 대세지요~

요리하는 남자들이 TV에 자주 나옵니다. 

이 책은 3천명의 남자를 부엌으로 불러들인 일본인 요코 선생님의 요리 에세이로 남자들을위한 쿠킹클래스 를 10년째 하고 계시지요 

쉽사리 요리에 도전하지 못하는 남자들을 요리의 세계로 빠뜨려주는 책

요리도 로봇조립과 별다를게 없다 

모든 생활을 요리를 통해 이야기하는 책

요리를하면 젊어진다

설거지가 적은 사람은 책상위도 깨끗하다 등 

요리를 통해 삶을 이야기하는거같은 책

사랑받는 남자가 될 수 있는 방법 같은^^



알아서 밑줄이 쫙 쳐있어서 중요부분이 한눈에 들어오지만

나머지 부수적인 이야기들도 안 읽어볼 수 없어요

요리를통해 삶이 변화된 수강생들이 있기에 지금까지 수업을 계속 하시는거겠죠

책의 후반에는 요리레시피들도 있지만 일반 요리책과는 살짝 다른면을 찾을 수 있는데요 



육회비빔밥을 만들면서 응용력과 유연성을 기른다던가

뭐랄까 꼭 제가 제과제빵시험볼때 순서를 외우듯

아니면 장난감 조립순서를 외우듯??

손질한다-양념한다-섞는다 

이런식으로 요리를 가르치네요 

그리고 참 간단합니다.






칼 잡는법부터 조리도구에 대한 설명까지~~



기본적인 양념들에 대해서 설명하는 페이지도 있어요 

여자들이야 다 아는거지만 요리에 대해 잘 모르는 남자들에게 보기쉽게 설명해 놓은거죠^^




여자들이 배울점들이 책속에도 많지만 채소손질법도 알려주니 저도 참고하려고요 




남자 쿠킹클래스 맨스키친을 운영하고 있지만 더이상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는 날이 오기를 소망하신답니다. 

모든 세상남자들이 요리를 하는 그날까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럴센스 1 - 남들과는 '아주 조금' 다른 그와 그녀의 로맨스!
겨울 지음 / 북폴리오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명령을 받거나 조련을 당하고 싶은 남자


그를 좋아하는 여자가 주인공이고 


sm에 대해서 일반인들에게 알려주는 책이라고나 할까요~


우리주변에도 있을법한 sm들에 관한 이야기들


심각한 이야기들은 아니고요 


그냥 봐줄만한 이야기들이네요 


자신의 성향을 숨기고 사는 사람들이 같은 성향의 사람들은 찾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을 만날 수도 있고~


그둘은 조련당하는자와 조련하는자 정도의 만남으로 시작했지만


서로 사랑을 느끼는 사이가 되어버린거 같아요 (사실 여자는 좋아하고 있었죠)


1,2권이 나왔지만 앞으로도 계속 연재될건가봐요 


이런 취향의 사람들도 있다는 걸 알게된 책


뭐 그렇다고 남에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자신들의 성향이 그런거니 이해하는걸로~


둘이 계속 만날건지 궁금해지기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스터 하이든
사샤 아랑고 지음, 김진아 옮김 / 북폴리오 / 201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날 내가 들이받은 것은


원치 않은 아이를 가진 애인이 아니라


아내, 그리고 거짓으로 쌓아 올린 내 인생이였다....






헨리 하이든은 성공한 소설가이지만 사실은 헨리가 쓴 소설이 아닌 아내가 쓴 소설을 헨리명의로 출판하고 있었다.


자신의 편집자인 베티와 바람을 피다 베티가 임신을하게되고...


고민끝에 베티와 헤어질 생각으로 바닷가 낭떠러지에서 만나기로한다.


하지만 충동적으로 차를 뒤에서 들이받고 마는데...


하지만 헐... 차 안에 있던건 베티가 아닌 아내


아내가 없으면 더이상 소설을 낼 수 없는 헨리


그리고 아내의 죽음을 숨기려 거짓증언을하고 


거짓은 자꾸 불어나지만 그때그때 상황을 잘 모면해가는 헨리


순간순간을 어찌 그리 잘 모면해 나가는지...


초반엔 별볼일 없는 남자가 여자를 잘 만났구나 싶었는데


가면 갈수록 헨리에대해 조금씩 알게되면서 반전도 있고 스릴도 있는


여름밤 시원하게 볼 수 있는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혼자 스페인을 걷고 싶다 - 먹고 마시고 걷는 36일간의 자유
오노 미유키 지음, 이혜령 옮김 / 오브제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홀로 스페인 순례여행을 다녀온 일본아가씨가 쓴 책입니다. 


순례여행이라 종교적 의미가 많은거 같지만 그렇지는 않다고하네요 


누구든 가도 너무나 좋다는~


물론 힘도 들지만 또 가고싶어하는 사람이 태반이라는 스페인 순례여행


3년동안 다니던 직장이 너무 버거워서 그만두고


목적지를 잃고 방황할때 여행을 떠난 일본아가씨


배낭하나 메고 떠나는 여행


여기서부터가 시작인거 같아요 


 한달넘는 기간동안 배낭하나 메고다녀야하기에 짐은 최대한 단촐하게 덜필요한건 놓고 꼭 필요한것만 챙겨서 떠나게 되지요


한국인 교수가 추천했다는 스페인 순례여행


"인행과 여행에서 짐을 꾸리는 방법은 같습니다. 필요없는 짐을 점점 버리고 나서, 


마지막의 마지막에 남은 것만이 그 사람 자신인 것입니다. 


걷는것, 그 길을 걷는것은 '어떻게 해도 버릴 수 없는 것'을 알기위한 과정입니다"


버리고 버리고 짐을싸서 여행하면서 다 버리고 외피가 사라졌을때 남겨진 나를 만나는 버리기 위한 여행


혼자 떠나서 새로운 여러나라 사람들을 만나서 친분을 쌓는 과정


그들을 통해 서로서로 많은것을 배워오게 된답니다.


일본아가씨는 여행기를 책에 담기도 했지만 스페인 순례여행에 필요한 정보들도 고스란히 책에 남겨두었습니다. 


저도 책 보면서 막막하게 난 영어도 못하는데 무슨~ 이라고 생각했지만


몇단어만 해도 여행하는데 아무문제가 되지않는다고하네요 


대화가 안통해서라는건 필요없는 고민이라고~


숙박도 많이 저렴하고 밥도 저렴하고 맛있으며~


자세한 금액들 그리고 어디를 들러봐야하는지 깨알정보가 들어있답니다~


스페인 순례여행을 준비하시는분들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될거같아요 


저는 뭐 스페인여행까지야 못하겠지만 책 읽으면서


스페인 순례여행을 같이 다녀온 기분이에요 


일본아가씨가 느낀 마음 그대로 전달받았거든요


세상살면서 위로가되고 나를 더 사랑하게 될거같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얼굴 시장 두뼘어린이 4
임지형 지음, 심윤정 그림 / 꿈초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우리 옌양 쉽게 읽을 책으로 얼굴시장이라는 책을 보았네요 


쉬운책이지만 여자아이들이라면 꼭 읽었으면 하는 책^^


외모와 관련된건라서 말이죠~





책 읽기전 작가의 인사말이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걸 느꼈어요 


우리딸도 작가의 말을 읽고 책을 읽기 시작했나 모르겠네요~


공원에 핀 꽃들이 한가지로 통일되어 있는것보다 각자의 개성을 가진 여러 꽃들이 모여있어 더 이쁘게 보인다는 말씀


요즘세상에 패션의 완성을 얼굴이라는 말에 아주 공감을 안할 수 없는데요 


얼굴보다는 개성이라고 하고 싶어요 


세상의 모든 꽃이 그 자체로 예쁘고 아름답듯 삶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라고 하세요^^


아이들이 잘 새겨서 봤음 좋겠어요 






초등학생인 하연이


하연이네반 친구가 쌍꺼풀수술을 하고 왔어요 


아이들이 죄다 이쁘다고 난리난리


하연이가 좋아하는 남학생도 눈이 반짝반짝


쌍꺼풀이 없는 하연이는 쌍꺼풀수술이 하고싶습니다.


집에서 풀을발라 쌍꺼풀을 만들었다 학교에서 풀리는 바람에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얼굴에 그게 뭐냐며~ 


눈꼽인지 뭔지 얼굴이 왜 그러나며  ㅜ.ㅜ





속상해서 달려온 집에서 이모가 준 거울을 보며 이야기를 합니다.


거울을 보면서 질문을 했더니 거울이 대답을 하지 뭐에요~~


그럼서 얼굴시장을 알려줍니다.


저 이쁜친구는 얼굴시장의 페이스리더에요 


모두 페이스리더의 얼굴을 닮고싶어 한다네요 


음... 성형미인인가요~ 인조인간같은^^






얼굴시장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얼굴을 바꾸려고 해요 


체험방에서 눈, 코, 입 이것저것 바꿔보기도 해요 


마음에 드는 눈을 눈에 붙이면 모양이 변하는데요 


원하는대로 바꿔볼 수 있어서 재미있어 보이지만요 


사실 알고보면 엄청 고통스럽답니다~


떼려고하면 너무 아파서 눈물이나고요 


마음에 드는 부위를 골라 붙이려면 붙이는동안도 엄청나게 아프데요 


우리 성형수술하는 고통을 표현한거 같아요 







하연이도 체험방에서 그토록 원하던 쌍꺼풀로 바꿔봤는데요 


눈을 바꾸니 균형이 안맞는거 같아요 


코도 바꿔야할거같고 입도 바꿔야 할거 같아요 


그사이 페이스리더가 바삐 가버렸는데요 


페이스리더는 하연이의 눈이 마음에 들었는지 하연이의 눈으로 바꾸고 나타났어요 


사람들은 페이스리더의 얼굴을 따라하고 싶어서 난리난리~~~


하연이는 다시 자기눈이 하고싶어서 쌍꺼풀을 떼려고하지만 눈물이날만큼 아프기만하고 떼어지지 않네요 


페이스리더의 눈이 내 눈이라고 하니 주변 사람들이 아무도 믿질 않아요 


사람들이 달려드는통에 주문을 외워서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엄마가 부르는데 얼굴을 들 수 없어요 


꿈이었을까요~~~


하연이의 얼굴은 원래 얼굴로 돌아와 있었네요 


페이스리더가 자신의 눈을 하고 도도하게 사람들을 바라보던 시선


하연이도 따라해보니 자기눈이 그렇게 이쁠수가 없더래요 


외모에대한 열등감은 버리고 개성을 살려 자신감 있는 태도로 생활을 하면


그보다 멋진게 없을거 같아요




우리딸도 쌍꺼풀 없어서 나는 눈이작아 피부가 까매 


속상해하는데 건강해보이고 매력있다고 옆에서 열심히 말해주고는 있어요 


아이도 책 보고 나름 뭔가 느꼈을거 같은 그런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