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스티커북...우리딸도 만병통치약이 스티커북이랍니다..밥도 잘 안먹고 말썽부릴때 스티커북 한번 하고 밥먹을까? 하면 어찌나 말을 잘 듣는지..ㅎㅎㅎ 그럴때 마다 써먹기도 하고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스티커북을 자주 접해준다니다...그중 만나면 애플비의 생각놀이 느낌 놀이 CQ스티커북~~~ 그전 IQ스티커북을 너무 좋아해 얼마전에 구입한 CQ스티커북은 아이들의 창의력 발달을 스티커라는 재미를 통해 늘려주는 책이에요...자유롭게 표현하고 마음껏 아무곳이나 붙일수있다는것이 장점이네요.. CQ라는것이 창의력 지수라고 하네요..스스로 아이디어를 내고 마음껏 표현할수있도록 만들어 져서 인지 기존 학습을 위해 같은 한글에 붙이고 같은 모양을 찾아 붙이는듯 틀에 박혀있는 스티커 북보다 더 좋아라 합니다~~~ 위와 같이 예쁘고 넓은 그림에 마음껏 표현할수있어서 더 좋은가 봐요~~ 가벼우니 외출할때나 여행을 갈때 하나씩 사서 가져가면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라 하더라구요 예전 가족여행중에 찾은 식당에서 어떤 언니가 놓고간 스티커북을 예슬이가 몇페이지를 해버려서 찾으러온 주인 꼬마가 울상이 되었던 걸 보고 저도 가족 나들이나 멀리 여행을 갈때는 꼭 스티커책을 가지고 간답니다...ㅎㅎㅎ 한번 붙이고 버리는 책이라는 생각에 아깝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저는 다 붙인 스티커북을 책장에 나두면 아이가 가져와서 한두번씩은 다시 찾더라구요..붙인 모양이나 이게 어떤 색이고 어떤 동물인지 한번더 집어주고 예기해 주면 몇번을 봐도 질려하지 않는답니다...ㅎㅎ 재미를 통해 창의력을 기르는 생각놀이 느낌놀이 스티커책 강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