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 딩동 - 미니 사운드북
애플비 편집부 지음 / 애플비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놀이와 같은 책~~ 놀이같이 재밋게 다가갈수있는 책이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책이아닌가 싶네요..미니 사운드북 딩동딩동은 한편의 장난감같은 놀이와 같은 책이랍니다~
아이들은 청각과 시각에 민감하죠...나이가 어릴수록 그 부분을 자극하는게 중요하지만
커서도 신기한 소리가 나는 물건들은 꾸준히 관심을 가지게 된답니다...

외출을 해서 버스를 타거나 다른친구의 집에 놀러갈때 벨을 누르기 좋아하는 아이들..
그 아이들 속에 우리공주도 빠지지 않지요..어디가나 자기가 먼저 벨을 눌러봐야되고 그 나는소리가 신기해서 계속 누르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대변한 책인것 같아요..

먼저 작은 싸이즈가 한손에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 귀여운 초인종소리는 계속 눌러보며
재밌어 합니다..그리고 다람쥐의 집에 놀러오는 친구들의 단면적인 모습을 보고 플랩을
열어 친구의 모습을 확인하면서 그 동물의 이름을 맞춰보는것도 역시 너무나 좋아하네요

아담한 싸이즈와 더불어 화사한 색채,귀여운 동물들의 미소는 자꾸 꺼내보게 하는
매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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