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은 길을 잃지 않는다 - 내 인생의 사람을 얻는 성공 비밀
이재만 지음 / 미래의물결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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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은 길을 잃지 않는다  

 

 

 

 

 

 

 

주위에 보면 끌리는 사람들이 많기 마련이다. 특히, 대중매체에서 나오는 연예인 혹은 유명인사만 봐도 그들의 매력을 더 잘 알 수 있다. 하지만 나는그렇게 생각한다. 이런 매력적인 사람이라도 아름다운 사람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 외적인 매력이 아니라 내적인 숨은 매력을 발산해야할 때이다. 그리고 스스로가 자신의 외모를 인정하고 당당하다면 그 어떤 사람을 만나도 당당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잇고, 주변 사람들도 그를 매력적이라고 느낄 것이다. 예쁘고 멋진 외모를 가진 사람보다 자신있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매력적인 사람이다. 요즘 외모지상주위로 인해서 많은 친구들이 성형외과에 가고 있다. 그런 모습을 보면 실제로 이쁜데 왜 이쁘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지 이해가 안될때가 있다. 그런 친구들에게 자신의 외모에 당당함을 지니라고 말하고 싶다.

 

책을 읽으면서 진심은 길을 잃지 않는다라는 제목이 마음에 와 닿았다. 특히 진심이라는 것은 나는 꿈으로 정의하고 싶다.

한 예로 류태영박사는 농촌을 발전시키겠다는 꿈을 갖게 되었고,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던 덴마크가 가난에서 벗어나 일등 복지국가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는 덴마크로 유학을 가기로 마음을 먹었지만 현실적으로 유학 갈 도니 있을리 없고 궁리끝에 그는 용기를 내어 덴마크 국왕에게 편지를 보냈다고 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덴마크의 국왕이 편지에 감동하여 류태영 박사는 덴마크의 정부 자금으로 덴마크 농촌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처럼 꿈과 믿음을 가진다면 불가능한 일이 없을 것이다.

 

저자는 누군가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나는 "언제나 나와 함께 존재하지만 쉽게 찾아지지않는 것"이라고 말하겠다고 한다. 작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내가 마음을 기울이기만 하면 그것이 곧 행복이다라고 말하는 저자의 말을 가슴속 한켠에 묻어두고 힘들때마다 고이고이 꺼내 나에게 메세지를 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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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와 선거, 과연 공정할까? 내인생의책 세더잘 시리즈 31
마이클 버간 지음, 이현정 옮김, 신재혁 감수 / 내인생의책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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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와 선거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선거는 왜 해야하고, 투표를 왜 해야하는 지에 대해 한번쯤은 생각해보았을 것이다. 물론, 나도 민주주의 국가에 살아가면서 투표를 꼭 하고있는 사람중 한명인데, 사실 그 의미에 대해서 잘 모른다. 단지 사람들이 좋을 것 같다라는 판단때문에 투표를 할때가 있다. 그것은 내가 선거와 투표의 정의를 잘 몰라서일거라 생각이 든다.

 

민주주의는 민중이라는 뜻의 그리어스 데모스와 통치라는 뜻의 크라토스가 합쳐 생겨난 마로써 민중에 의한 통치라는 뜻이다. 따라서 투표와 선거는 민주주의의 필수요소라고 볼 수 있는데 고대부터 현재까지 많은 역사적 사건을 겪으며 오늘날의 투표와 선거가 탄생했다.

 

많은 사람들은 투표와 선거가 비슷한 용어처럼 보인다고 한다. 하지만 투표는 어떤 사안에 대해 찬성이나 반대같은 의견을 투표 용지에 표출하는 일을 말하는 것이고 선거는 공직자나 임원을 선출하는 일을 뜻한다. 지금 동네에는 선거기간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아침마다 명함을 나눠준다. 그분들에게 좋은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투표와 선거 책을 읽고 상식을 좀 쌓아야겠다.

 

인간은 수천 년에 걸쳐서 여러 종류의 정부 형태를 발전시켰다. 그 중 민주주의는 유권자들에게 개인의 삶을 향상시킬 최대한의 기회를 주는 형태로서 사람들은 민주주의 아래서 선거를 통해 자신들이 희망하는 사회에 대한 의견을 표현 할 수 있다.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투표를 통해서 정권이 이양이 되는데, 유권자들은 투표로 특정 대표를 선택해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고 표현한다. 그리고 선거에서 당선된 사람들은 입법이나 법률 이행 등에 관한 큰 권력이 주어지는데 때로는 이 권력에 대한 욕망 때문에 비리와 부정선거가 발생이 되고 당선만 되면 어떤 일이든지 감수하겠다는 후보들도 있다.

 

물론, 투표와 선거는 자유이기때문에 개인적으로 간섭하지 못하지만 자신이 스스로 알아본 유권자에게 아깝지 않은 표를 던졌으면 좋겠다.

 

선거캠프를 통해서 출마한 후보와 정치이슈에 관해 스스로 알아보고 기표소에 들어가서 자신이 아는 정보를 기반으로 최고의 후보와 정당을 선택하길 간절하게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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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물
수안 글.그림 / 문이당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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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기에 참 행복합니다

 

 

누군가에게 의지가 되고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당신입니다.

이 책 속의 글과 그림들도 당신의 것입니다.

수안이 쓰고 그리고 엮었지만

그것을 보고 느낀 당신이 결국은 주인입니다.

 

 

 

 

 

 

수안스님의 아름다운 선물이라는 책은 마음이 지치고 외롭고 힘든 당신들에게 바치는 책이다. 수안스님의 특유의 글과 그림이 나를 반겨주고 그 속에 정감이 느껴지는 색채와 글체, 그리고 나에게 말하는 듯한 대화체의 글은 지금 현재 내가 처한 현실에서 따스함을 안겨주고 세상은 아름답다는 희망의 빛을 안겨준다.

 

날마다 보는 자연으로부터 소중함과 감사한 마음을 지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은 내가 있어 세상에 살아가는 자체로도 고맙다고 말해준다. 첫 도입부부터 수안스님은 "날마다 해가 뜨고 또 집니다. 매일 보는 해, 매일 보는 달이지만 항상 같은 해가 아니고, 같은 달이 아닙니다. 모두가 어렵고, 힘들어 하는 세상에서 산중 수행자가 할수 있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생략)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힘든 현실을 넘어설 수 있는 지혜를, 육체의 질병과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자비심을 우리모두에게 내려 주십시오. 민들레 홀씨처럼, 모든 사람들의 가슴 가슴마다 뿌리내리도록 해주십시오."라는 기도문과 함께 시작된다.

 

 

수안 스님의 책의 글과 그림은 미소를나누고 삶의 문제와 고민들을 풀 수 있는 책임은 분명하다. 어쩜 웃음 한번으로 힘들었던, 내 머릿속에 쌓여있는 고민들을 한번에 풀게 해줄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세상에 중심에는 내가 있고 내가 참 소중하다! 나는 참 사랑받을 자격이있다라는 희망을 안겨주는 책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선물을 읽으면서 가장 큰 선물을 받았다

추억팔이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시절 일터에 나가시는 엄마, 아빠를 기다리며 집에서 낮잠을 잘때 늘 부르던 노래가 있다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수안스님은 어린 아이가 미소를 지으며 팔베게를 베고 잠이 드는 모습을 그림을 그려주었는데, 마치 나의 초등학교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눈물한번 흘려주고 그땐 그랬지하며 웃음을 지으며 지금 힘든일들을 훌훌털어버릴 수 있었다.

 

수안스님의 글과 그림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그래서 보는 나도 덩달아 미소를 짓게 된다.

이게 바로 희망의 메세지가 아닐까 싶다. 수안스님이 그리고 쓰고 엮었지만 그것을 보고 느낀 당신이 결국은 주인이라는 말!

누군가에게 의지가 되고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바로 "나"'라는 말

누군가에게 듣기 힘든 말을 책을 통해 받았다는 것과 책을 읽고 내가 고맙다는 생각을 하게 된 점이

 

 

수안스님의 글과 그림들이 세상의 모든 분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선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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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공장 이야기 - 일할 수 있어 행복한 특별한 사람들의
정덕환 지음 / 서강출판사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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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없으면 삶도 없다

일은 무엇인가? 행복은 무엇인가?

가장 낮은 사람들이 모여 일을 통해 찾아가는 행복한 삶 이야기

 

 

 

2013년 11월 25일 이후 백조생활을 시작했던 나에게 행복공장이야기는 일을 할 수 있어 행복한 특별한 사람들의 행복기운을 채워주는 책이다. 물론 백조생활을 시작하면서 일을 하면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 부러웠었다.

가끔 스트레스는 받을 수 있고, 가끔 욱할때도 있고 화날때도 속상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일할때가 가장 즐거웠었던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백조생활을 했던 나에게 취업의 희망과 일을 해야겠다는 열망을 안겨준 책이 바로 "일할 수 있어 행복한 특별한 사람들의 행복공장 이야기"이다. 정덕환 작가는 스물일곱살에 전신마비 1급 장애인이 되었다. 사고가 나기 전에는 유도 국가대표 선수 였다고 한다. 그러던 중 동료선수와의 연습경기에서 목이 부러진 후, 사흘이 넘기기 어렵다고 했으나 사흘이 지나도 살아 있는 작가님은 마비된 신경은 돌아오지 않고 지옥 같은 재활훈련으로 기적의 순간을 맞이 했다.

 

 

살아갈 의욕을 잃었을 때 삼발이 오토바이로 물건을 배달하며 작가는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었다고 한다. 손에 힘이 없어 핸들을 잡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일을 함으로서 생의 의욕을 찾고, 가족을 찾고, 내 존재의 가치를 다시 깨달았다는 작가의 말은 백조생활에 익숙해져가는 나에게 열정과 의욕을 안겨주었다.

 

 

정덕환 작가는 일이 곧 소망이며 생명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작가와 같은 처지의 다른 장애인들에게도 일하는 기쁨과 삶의 의미를 찾아주고 싶다고 한다. 하지만 단지 장애인들뿐만이 아닌 모두에게 이미 희망과 기쁨의 삶을 선물해주고 있는 것 같다.

 

 

단순히 어디에서 일하는 것, 좋은 직장에서 높은 연봉으로 일하는 것, 남들이 알아주길 원하는 곳에서 일하는 것이 아닌 어떤 사람눈에 하찮은 일로 보일지 모르는 일을 소중한 시간과 자긍심으로 일하고 세상과의 단절과 소외없이 당당한 사회인이 되게 하는 동아줄로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자체가 행복을 만들어내는 행복공장이다.

 

 

 

생산적인 삶의 주인공이 되는 행복공장의 사람들!

일이 없으면 삶도 없고 목표는 매출이 아니라 고용이라는 사람들!

우리사회에서 꼭 필요한 메세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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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퍼레이드
리처드 예이츠 지음, 이진호 옮김 / 오퍼스프레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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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할 수 없는 섬세한 현실감은 슬프도록 아름답고 냉정하다.

 

 

'작가들의 작가'로 불리는 리얼리즘의 대가 리처드 예이츠의 대표작! 언제쯤 나는 내가 알지 못하는 것들에도

'알았다'고 말하는 것을 그만 둘 수 있을까?

 

 

 

일주일에 책한권씩 읽어야겠다는 2014년의 목표를 세웠다. 낮에 할일을 끝내고 틈틈히 책을 읽는데 소설은 내용이 쭉 이어지는 장르이기 때문에 일주일의 기간보다는 삼일정도에 한권을 다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선택하게 된 부활절 퍼레이드!

부활절퍼레이드는 미국에서 보여진 집단 속 개인의 소외 문제를 담은 소설로 미현실적인 만큼 감동적인 책이다. 부모의 이혼으로 아이들이 겪게 되는 유년시절의 고독과 불안감 등을 리처드 예이츠는 섬세하게 묘사했다.

 

위대한 기자를 꿈꿨지만 일개 편집기자로 세월을 보내다 폐렴으로 젊은 나이에 생을 거둔 아버지, 정신병원에 입원해 죽을 때까지 인간적 허영에 집착함 엄마, 이혼한 부모 사이에서 방황하며 어린 시절을 보낸 두 자매 세라와 에밀리! 평범한 가족이 아닌만큼 작가는 그녀들의 삶을 악순환으로 그려냈다. 결혼은 참는 걸 배우는 거라며 말하는 세라와 자유로운 삶을 사는 에밀리!

 

 

우리 삶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작가의 관점과 여성의 관점 여러 관점에서 다룬 부활절 퍼레이드는 주인공 에밀리로 부터 이해하고 공감하고 질문하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에밀리가 겪었던 수많은 남자들과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것들, 그리고 육체적인 관계로부터 그녀는 본인 자신이 건강하지 않다는 걸 알아야했고, 어느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하고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불쌍하고 예민한 존재 그리고 에밀리의 낙태, 미국에선 이런일들이 그냥 평범한 일일까 요런 궁금증도 생겼다. 그리고 내 상식선에서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그런 일들을 소설로 읽고 있다.

 

 

소설은 어쨌든 그렇게 마침표를 찍지만, 우리 삶은 그렇게 간단하게 마무리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작가는 우리가 애써 외면하려 했던 잔인한 질문을 남겨놓는다. 부활절 퍼레이드는 우리 삶이 세라와 에밀리의 삶과 뭐가 다른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만든다.

이 책의 핵심은 언제쯤 나는 내가 알지 못하는 것들에도 '알았다'고 말하는 것을 그만 둘 수 있을까? 인 것 같다.

 

마지막으로 남자로부터 안정과 안식을 찾으려했던 에밀리와 다른 나는 활동적이며 나를 추구하는 사람이지만,

오십, 중년이 되어서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어느누구 하나 말 할 수 없었던 그 삶이 지금의 나를 되돌아 보게 한다.

 

 

 

 

 

 

한때는 그토록 빛나는 광채였으나

이제는 우리 눈앞에서 영원히 사라져 버렸네.

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여,

이제 그 시간을 아무도 돌이킬 수 없을지라도

우리는 이제 슬퍼하지 않으리

그 뒤에 남겨진 더 좋고 강한 힘이 있기에

 

-초원의 빛, 윌리엄워즈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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