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선물
수안 글.그림 / 문이당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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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기에 참 행복합니다

 

 

누군가에게 의지가 되고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당신입니다.

이 책 속의 글과 그림들도 당신의 것입니다.

수안이 쓰고 그리고 엮었지만

그것을 보고 느낀 당신이 결국은 주인입니다.

 

 

 

 

 

 

수안스님의 아름다운 선물이라는 책은 마음이 지치고 외롭고 힘든 당신들에게 바치는 책이다. 수안스님의 특유의 글과 그림이 나를 반겨주고 그 속에 정감이 느껴지는 색채와 글체, 그리고 나에게 말하는 듯한 대화체의 글은 지금 현재 내가 처한 현실에서 따스함을 안겨주고 세상은 아름답다는 희망의 빛을 안겨준다.

 

날마다 보는 자연으로부터 소중함과 감사한 마음을 지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은 내가 있어 세상에 살아가는 자체로도 고맙다고 말해준다. 첫 도입부부터 수안스님은 "날마다 해가 뜨고 또 집니다. 매일 보는 해, 매일 보는 달이지만 항상 같은 해가 아니고, 같은 달이 아닙니다. 모두가 어렵고, 힘들어 하는 세상에서 산중 수행자가 할수 있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생략)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힘든 현실을 넘어설 수 있는 지혜를, 육체의 질병과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자비심을 우리모두에게 내려 주십시오. 민들레 홀씨처럼, 모든 사람들의 가슴 가슴마다 뿌리내리도록 해주십시오."라는 기도문과 함께 시작된다.

 

 

수안 스님의 책의 글과 그림은 미소를나누고 삶의 문제와 고민들을 풀 수 있는 책임은 분명하다. 어쩜 웃음 한번으로 힘들었던, 내 머릿속에 쌓여있는 고민들을 한번에 풀게 해줄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세상에 중심에는 내가 있고 내가 참 소중하다! 나는 참 사랑받을 자격이있다라는 희망을 안겨주는 책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선물을 읽으면서 가장 큰 선물을 받았다

추억팔이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시절 일터에 나가시는 엄마, 아빠를 기다리며 집에서 낮잠을 잘때 늘 부르던 노래가 있다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수안스님은 어린 아이가 미소를 지으며 팔베게를 베고 잠이 드는 모습을 그림을 그려주었는데, 마치 나의 초등학교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눈물한번 흘려주고 그땐 그랬지하며 웃음을 지으며 지금 힘든일들을 훌훌털어버릴 수 있었다.

 

수안스님의 글과 그림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그래서 보는 나도 덩달아 미소를 짓게 된다.

이게 바로 희망의 메세지가 아닐까 싶다. 수안스님이 그리고 쓰고 엮었지만 그것을 보고 느낀 당신이 결국은 주인이라는 말!

누군가에게 의지가 되고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바로 "나"'라는 말

누군가에게 듣기 힘든 말을 책을 통해 받았다는 것과 책을 읽고 내가 고맙다는 생각을 하게 된 점이

 

 

수안스님의 글과 그림들이 세상의 모든 분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선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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