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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와 선거, 과연 공정할까? ㅣ 내인생의책 세더잘 시리즈 31
마이클 버간 지음, 이현정 옮김, 신재혁 감수 / 내인생의책 / 2014년 3월
평점 :
+ 투표와 선거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선거는 왜 해야하고, 투표를 왜 해야하는 지에 대해 한번쯤은 생각해보았을 것이다. 물론, 나도 민주주의 국가에 살아가면서 투표를 꼭 하고있는 사람중 한명인데, 사실 그 의미에 대해서 잘 모른다. 단지 사람들이 좋을 것 같다라는 판단때문에 투표를 할때가 있다. 그것은 내가 선거와 투표의 정의를 잘 몰라서일거라 생각이 든다.
민주주의는 민중이라는 뜻의 그리어스 데모스와 통치라는 뜻의 크라토스가 합쳐 생겨난 마로써 민중에 의한 통치라는 뜻이다. 따라서 투표와 선거는 민주주의의 필수요소라고 볼 수 있는데 고대부터 현재까지 많은 역사적 사건을 겪으며 오늘날의 투표와 선거가 탄생했다.
많은 사람들은 투표와 선거가 비슷한 용어처럼 보인다고 한다. 하지만 투표는 어떤 사안에 대해 찬성이나 반대같은 의견을 투표 용지에 표출하는 일을 말하는 것이고 선거는 공직자나 임원을 선출하는 일을 뜻한다. 지금 동네에는 선거기간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아침마다 명함을 나눠준다. 그분들에게 좋은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투표와 선거 책을 읽고 상식을 좀 쌓아야겠다.
인간은 수천 년에 걸쳐서 여러 종류의 정부 형태를 발전시켰다. 그 중 민주주의는 유권자들에게 개인의 삶을 향상시킬 최대한의 기회를 주는 형태로서 사람들은 민주주의 아래서 선거를 통해 자신들이 희망하는 사회에 대한 의견을 표현 할 수 있다.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투표를 통해서 정권이 이양이 되는데, 유권자들은 투표로 특정 대표를 선택해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고 표현한다. 그리고 선거에서 당선된 사람들은 입법이나 법률 이행 등에 관한 큰 권력이 주어지는데 때로는 이 권력에 대한 욕망 때문에 비리와 부정선거가 발생이 되고 당선만 되면 어떤 일이든지 감수하겠다는 후보들도 있다.
물론, 투표와 선거는 자유이기때문에 개인적으로 간섭하지 못하지만 자신이 스스로 알아본 유권자에게 아깝지 않은 표를 던졌으면 좋겠다.
선거캠프를 통해서 출마한 후보와 정치이슈에 관해 스스로 알아보고 기표소에 들어가서 자신이 아는 정보를 기반으로 최고의 후보와 정당을 선택하길 간절하게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