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깃 다이어트 군살 ZERO
맥스 톰린슨 지음, 김경영 옮김 / 롤링비틀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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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모든 여자들의 평생 숙제는 아마 다이어트가 아닐까 싶다. 나도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다이어트에 관해 인터넷 검색도 많이하고 관심을 갖고 있는데, 다이어트 서적이 여름에 많은 '붐'을 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관심을 갖고 타킷 다이어트 군살 ZERO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다이어트를 어떻게 해야 효과적인지를 알려준다. 특히, 다이어트를 어떻게 해라 이런 지침서가 아니라 책을 통해 함께하는 다이어트책으로서 내가 어디에 살이 몰려있고 왜 이 부위에 살이 많은 건지 호르몬 분석을 통해 알려준다. 호르몬이나 여러가지 상태로 보아 의학서적에 가까운 것이 아닐까하는 부담도 들었지만 읽다보니 살이 내가 왜 특정부위로 가게 되는 지 앞으로 어떻게 해서 한 부위에 집중적으로 살을 덜 찌울지 알게 해주었다. 무엇보다 책 마지막부분에는 식이요법과 운동하는 부분을 알려주는데 매일같이 하고 있는데 쉬워보여도 절대 쉽지 않은 이 운동이다.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내가 특정부위에 찌는 살과 또 그 부위를 집중적으로 케어해주는 식이요법과 운동방법을 통해 꼼꼼히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 책은 단순한 책이 아니다. 나를 알아가는 책이기도 하고 나의 몸상태를 알아가며 나를 사랑할 수 있고 다이어트에 대한 끊임없는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이다. 다이어트를 할땐 마음의 준비를 하고 친구와 가족까지 동참시키며 몸 사애를 점검하고 목표를 정해야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있다. 무턱대고 너나 나나 다이어트 한다고 따라하지말고 나와 맞는 다이어트를 실행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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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의 시간을 담다 - 시간을 수집하는 사진가
구본창 글.사진 / 안그라픽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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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영혼을 훔치는 한 사진가의 필름속에 스며든 시간과 인연의 기억으로 엮어낸 구본창 작가의 공명의 시간을 담다라는 책은 사라져 가는 일상의 순산순간을 담아내는 책입니다. 한 사물을 그리고 그 사물에 의미를 부여하는 일만큼 창의적인 일은 없는 것 같은데 구본창 작가는 일상 생활에서의 인물의 표정, 행위 등을 자신의 일과로 통해 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구본창 작가는 나라는 존재로부터 일정한 거리 두기를 시도하며 자신을 알려고 애쓰던 낙담하고 소외된 젊은이의 초상을 넘어 나를 포함한  모든 생명체와 대상들로 관심과 시야를 넓히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전까지 구본창 작가는 시각적으로 강렬한 인상을 주는 것들이 만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차츰 나 자신으로 부터 한 걸음 물러나 거리를 두고 사물을 바라보기 시작하면서 렌즈에 들어오는 시야는 더 넓어졌고 내 안의 풍경을 정적으로 변해갔다고 합니다.세상에 대해서도 보다 관조적인 태도를 취하게 되면서 보여준다라는 강박관념에 벗어나 대상에 집착하지 않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라져 가는 운명적 대상에 대한 탐구는 계속 되었고 사진에 여백이 생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타블로 꿈꾸는 라디오에서 이런 말이 나오더라구요. 자신이 처음에 음악을 하기위해서는 음악을 꽉 채우기위해 여러소리를 넣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첫 앨범에는 음악이 꽉 차고 여러소리가 들어가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음악을 알아가고 많이 접하면서 소리를 덜 넣는 다고 합니다. 소리를 덜 넣음으로 여백을 더 꽉차게 하는 , 가사에 더 집중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구본창 작가또한 그 여백의 의미를 알아내기까지 많은 고충이 있을 거라고 짐작이 됩니다. 물론 저는 책을 읽으면서 사진에 관심이 많지만 구본창 작가가 책에서 어느 메세지를 남겨주고 그 이야기와 메세지를 통해서 긴 시간 잊고 있던 어린시절도 생각이 나고 되새기는 길고도 짧은 여행을 경험했습니다. 사진을 바라보는 관점보다는 그의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었던 구본창 작가의 공명의 시간을 담다라는 책은 저에게 많은 메세지와 여운을 남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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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의 울림
이창현 지음, 이은수 그림 / 다연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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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나는 신문을 좋아했다. 이유는 단 하나, 숨은 그림 찾기

그림 속에 무엇이 숨어있을까? 하며

하나의 숨은 그림을 찾을때마나 터져 나오던 기쁨과 즐거움

이 세상에도 많은 행복이 숨어 있다.

행복을 찾으면 만날 수 있고 찾지 않으면 그냥 지나갈 뿐이다.

오늘?

이 세상에 숨은 행복 찾기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내 마음속의 울림이라는  책은 일상생활에서 내가 경험하고 겪는 일상들을 켈리그라피와 그림으로 풀어 쓴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다. 특히 책을 처음접하는 사람들에게 먼저 소개를 해주고 싶은 책이고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소소한 즐거움과 일상생활에서 내가 느낄 수 없는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읽어야 겠다는 가장 큰 이유중하나는 캘리그라피였다

캘리그라피로 내 머릿속에 생각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신선했고,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싶은 욕구에서 가장 읽고 싶었다.

그런데 책을 읽어나갈 수록 삶의 방향을 지시해주는 글귀들이 많이 나오는데, 처음의 책을 읽어야 했던 이유와 정반대로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동안 혼자 끙끙앓고 힘들었던 부분을 조금씩 치유하기 시작했다. 내 마음속의 울림이라는 책은 자극제 역할을 하는 책이라고 소개해주고 싶다. 책 내용 중 my way에 허준이라는 드라마가 유행할 때 한의학과로 사람이 몰렸다. 제빵왕 김탁구 라는 드라마가 유행할때 제과제빵과로 사람이몰렸다.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을 때 피겨스케이트로 사람이 몰렸다. 다들 하니까! 친구들도 하니까! 유행이니까!

내 길은 유행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 길은 내가 정하는 것이다라는 글귀가 나온다.

 

여기에서 잠깐!

나는 과연 내 길을 내가 정해서 잘 살아왔는가? 라는 질문을 나에게 던지게 되었다.

책을 책 자체로 읽기만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질문도 하는 어쩌면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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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혁신가 입니까 - 성공한 CEO에게 듣는 기업문화 만들기
아담 브라이언트 지음, 유보라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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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한 결정적인 이유는 변화하는 빠른 유통구조에서 성공한 CEO가 들려주는 기업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현재 가장 주목받는 CEO는 어떻게 창조와 혁신이 살아 숨쉬는 문화를 만들어 내는지 알려주는책을오래전부터읽어보고알고싶었다 개인적으로유통구조에 관해알고싶었지만 책을 읽으면서 회사생활의 리더, 조직문화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특히 '팀'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 기업문화에서 존중의 중요성을 설득있게 보여주고 있다. 회사는 팀과 같고, 급변하는 비지니스 환경에서 팀이 성공하려면 모든 선수가 자신의 역할을 해내야 한다고 한다. 그래야 동료들이 그에게 의지할 수 있고 의지를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따라서 팀의 일원으로 나의 역할에 대해 알고 있는지 이 부분이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이다. 단순히 내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로부터 나에게 신뢰를 갖고 나에게 의지를 한다면 나는 진정한 리더가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진정한 리더란 성공한 CEO나 같은 말이나 다름이없다. 신뢰는 신용이라고 한다. 팀에서 역할을 알고 자신의 몫을 해낸 다는 뜻이라고 하는데, 각각의 직원이 해야할 분명한 임무를 부여하고 서로를 존중하며적절한 균형을 잡을 줄 아는 기업은 개인의 총합 그 이상으로 위대한 일을 한다고 한다.

 

회사생활을 지금까지 3년 이상 하고 있는데, 직장생활하면서 여러사람을 만나고 있다. 여러사람을 만나면서 닮고 싶은분들도 있었고 닮고 싶지 않은 분들도 있어고 그리고 팀분위기가 좋았던 곳도 있었고 팀 분위기가 좋지 않은 곳도 분명 있었다. 이런저런 경험속에서 나만의 직장 노하우가 생겼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과 잘 하지 못하는 일에 대해서도 잘 알아가고 있다. 훌륭한 기업이란 내가 생각할땐 서로 이끌어주는 기업이라고 생각한다. 팀워크 팀워크 다들 이런 얘기를 많이 하지만 정말 팀워크가 좋은 회사가 있을가 싶을정도로 궁금하기도 하다. 이런 직장생활의 조직문화속에서 내가 잘하는 일을 이끌어주고 못하는 일또한 꾸지람없이 이끌어준다면 열린 기업 성공한 기업이라고 생각이 든다.

 

당신은 혁신가란 책은 유통구조의 흐름보다는 직장생활을 함에 있어서 나에게 판단력을 준 책이다. 나에게 직장생활의 기준을 정해준 책인만큼 직장생활에 있어서 나도 누군가에게 의지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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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 마음속 108마리 코끼리 이야기
아잔 브라흐마 지음, 류시화 옮김 / 연금술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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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인은 류시화 시인이다. 오랜만에 류시화 시인이 엮은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를 읽어보았다. 술 취한 코끼리? 과연 코끼리가 술에  취해? 뭘까? 라는 호기심이 책 제목을 보자마자 들었다.  류시화 시인은 여태 영적으로 깨달음을 주는 글들을 엮음으로 나에게 큰 마음의 위로를 안겨주신 분이다. 그래서 류시화 시인이 책을 엮었다는 소식과 함께 나는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에 관심을 보이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은 아잔 브라흐마의 명상집으로 행복을 위한 삶의 방향을 알려주고 자신의 내면 강화와 자신이 책임져야할 부분 나를 다스리는 방법등을 마음을 통해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의 아잔 브라흐마 저자는 캠브리지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장학생으로 있던 수재였다. 그런 그는 승려가 되기로 하며 수행기간 중 겪은 108가지의 일화를 들려주고 있다.

 

일화의 특성은 '마음을 다스리기'와 '마음소리 듣기'가 주된 목적인 것 같다.

 

술에 취해 비틀비틀 거리는 코끼리 한마리를 감당하지 못한다면 영원히 코끼리를 길들일 수 없다고 하며, 우리 안에 일어나는 분노, 화, 짜증 등등 이 모든 것들이 바로 나로인해 시작되는 모든 것이며 이 모든 것은 내 것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있다. 따라서 술취한 코끼리처럼 자기 하나 가누지 못한다면 나를 길들이지도 못할뿐더러 술취한 코끼리처럼 위험하게 위태롭게 이 세상을 살아 갈 것이라는 깨달음을 안겨준다. 따라서 나에게서 나를 벗어난 마음을 내려놓고자 하는 마음또한 내려놓으며 모든 것을 내려놓아 내 안에서 일어나는 분노, 화, 짜증 등등의 일상적인 악감정을 떨쳐내여 자유로워 져야한다고 한다.

 

나또한, 내 의지대로 행동하지않는 성냄을 통해서 마음을 편히 가누기 위해 많은 연습과 수행을 하게 되는데 생각보다 쉽지않음을 발견하고 있다. 오늘날의 내가 힘듬을 자유로워지고 편함으로 돌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수많은 연습과 수행을 통해 내려놓음에 힘을 더 써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만약 성공하게 된다면 아마 나는 행복해 질 수 있을 것이며 초인이 되는, 모든것을 이해하고 받아 들일 수 있는 행복한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나에게 많은 것을 일깨워주는 책을 통해 오늘도 마음을 내려놓는 수행을 반복한다. 집착없이 세상을 걸어가고 아무것도 가진 것없이 자기를 다스릴 줄 아는 사람, 모든 속박을 끊고 괴로움과 욕망이 없는 사람, 미음과 잡념과 번뇌를 벗어던지고 맑게 살아가는 사람! 거짓도 없고 자만심도 없고 어떤 것을 내 것이라 주장하지도 않는 사람, 이미 강을 건너 물살에 휩쓸리지 않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를 읽으며 깨달았고 언제 어디서나 내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언제 어디서나 깨어 있어야 되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오늘도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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