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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의 울림
이창현 지음, 이은수 그림 / 다연 / 2014년 4월
평점 :
품절
어린 시절 나는 신문을 좋아했다. 이유는 단 하나, 숨은 그림 찾기
그림 속에 무엇이 숨어있을까? 하며
하나의 숨은 그림을 찾을때마나 터져 나오던 기쁨과 즐거움
이 세상에도 많은 행복이 숨어 있다.
행복을 찾으면 만날 수 있고 찾지 않으면 그냥 지나갈 뿐이다.
오늘?
이 세상에 숨은 행복 찾기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내 마음속의 울림이라는 책은 일상생활에서 내가 경험하고 겪는 일상들을 켈리그라피와 그림으로 풀어 쓴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다. 특히 책을 처음접하는 사람들에게 먼저 소개를 해주고 싶은 책이고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소소한 즐거움과 일상생활에서 내가 느낄 수 없는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읽어야 겠다는 가장 큰 이유중하나는 캘리그라피였다
캘리그라피로 내 머릿속에 생각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신선했고,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싶은 욕구에서 가장 읽고 싶었다.
그런데 책을 읽어나갈 수록 삶의 방향을 지시해주는 글귀들이 많이 나오는데, 처음의 책을 읽어야 했던 이유와 정반대로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동안 혼자 끙끙앓고 힘들었던 부분을 조금씩 치유하기 시작했다. 내 마음속의 울림이라는 책은 자극제 역할을 하는 책이라고 소개해주고 싶다. 책 내용 중 my way에 허준이라는 드라마가 유행할 때 한의학과로 사람이 몰렸다. 제빵왕 김탁구 라는 드라마가 유행할때 제과제빵과로 사람이몰렸다.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을 때 피겨스케이트로 사람이 몰렸다. 다들 하니까! 친구들도 하니까! 유행이니까!
내 길은 유행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 길은 내가 정하는 것이다라는 글귀가 나온다.
여기에서 잠깐!
나는 과연 내 길을 내가 정해서 잘 살아왔는가? 라는 질문을 나에게 던지게 되었다.
책을 책 자체로 읽기만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질문도 하는 어쩌면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다.